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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타오트로닉스 사운드리버티53K 대한민국 에디션의 소리를 느껴보자.

괴수대백과사전 괴수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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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트로닉스를 처음 알게 된 것이 올 3월이었는데 당시에 유선 노이즈캔슬링 이어폰과 넥밴드 방식의 노이즈캔슬링 이어폰과 함께 헤드폰을 출시를 했었는데요.

정말 신선한 경험이 아닐수가 없었답니다.

직접 타오트로닉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크고 유명한 회사이기도 했구요.

당시에 출시를 하기로 했었던 코드리스 이어폰 역시나 큰 기대감으로 기다렸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만큼 준수했던 노이즈캔슬링의 수준과 사운드퀄리티가 지금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답니다.

이번에 소개를 할 제품은 타오트로닉스 사운드리버티53K라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의 경우는 국내에는 살짝 늦은 출시라고 하는데요.

타오트로닉스 코리아에서 직접 본사에 피드백을 넣어서 대한민국 버전의 소리를 좀 더 특별하게 만진 제품이라고 하며,그 사운드에 대해서 조언을 하신 분들께서 유저들과 소통이 많은분들이라 더욱 기대감이 컷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영디비에서 측정한 타오트로닉스 사운드리버티53K의 튜닝후의 측정치인데요.

좀 더 평탄한 그래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대한민국 유저친화적인 사운드로 세팅이 된 타오트로닉스 사운드리버티 53K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패키지에서도 사운드리버티53K 가 한글로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타오트로닉스 신제품 발표회에서도 마찬가지였지만 확실히 타오트로닉스 코리아가 대한민국 시장을 위한 노력을 참 많이 하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던 포인트입니다.

패키지 전면으로는 타오트로닉스 사운드리버티 53K의 강력한 배터리타임과 터치컨트롤 그리고 뛰어난 통화품질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사용하기 전부터 기분좋은 업그래이드 포인트를 알고나니 더욱 제품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이 커졌는데요.

과연 타오트로닉스 사운드리버티 53K는 어떤 소리를 들려줄까요.

후면에는 최대 40시간의 플레이 타임과 여러가지 장점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하단에는 한국 전용 사운드 튜닝에 대한 소개와 고성능 빌트인 마이크에 대한 소개가 이어지고 있는데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제품발표회나 제품의 제작자분들과 간간히 직접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생겨서 이야기를 나눠보면 하나같이 대한민국 시장을 꽤 어려워하는 것을 볼수가 있어요.

한국 시장을 포기를 하는 업체들도 종종 만나게 되는데요.

물론 대한민국에서 휴대용 음향기기를 취미로 둔 유저분들의 문제도 많다고 생각을 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서 좋은 제품을 대한민국 시장에서 만나지 못하는 제품들에 아쉬움이 들기도 하는 부분입니다.

타오트로닉스 사운드리버티53K는 한국시장에 좀 더 적화된 튜닝으로 한국유저들의 마음을 열고 앞으로 출시하는 제품까지 큰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동안 코드리스 이어폰에서 아쉬움으로 남는 통화품질을 위한 디자인의 선택과 고감도 마이크의 선택으로 통화품질을 높였다는 점 역시나 전면으로 내세울 만큼이니 기대가 더욱 커지는 부분이구요.

우측에는 제품의 구성품에 대한 소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관리는 철저하고 또 철저하게 이뤄짐을 느낄수가 있는 대목.

길었던 서론과 함꼐 바로 개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구성품은 유저가이드가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대체적으로 제품 사진을 찍으면서 저는 사용설명서를 일일히 찍어서 지면을 채우는 행위를 썩 유쾌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동안 사실 뭐 그래도 될 만큼 이 설명서가 부실한 경우도 많았구요.

설명서가 아주 자세하게 기술이 되어 있더라도 한글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굳이 사진으로 남기고 지면을 할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했었지만 요즘은 확실히 설명서들이 아주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으며 쉽게 설명을 하고 있더라구요.

타오트로닉스 사운드리버티 53K 역시도 착용법부터 페어링을 하는 방법과 기본적인 사용법을 제법 쉽고 자세하게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요즘 코드리스 이어폰을 소개하는 포스팅을 하는 순간 음질이나 여러가지 사항을 댓글로 나누기보단 대체적으로 페어링을 하는 방법과 볼륨을 키우는 방법을 며칠에 걸쳐서 댓글로 나누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이게 싱글모드와 듀얼모드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들의 경우 페어링 방법이 좀 복잡한 케이스라서 그런데요.

실제로 싱글모드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나?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친구들끼리 사서 좌측 우측 유닛을 나눠서 사용하는 경우까지 있더라구요.

.....ㅠ..ㅠ;;;;

아무튼 이번 타오트로닉스 사운드리버티53K의 경우는 듀얼모드를 기준으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패키지부터 설명서까지 아주 만족스러운 코드리스 이어폰인 타오트로닉스 사운드리버티 53K.

타오트로닉스 사운드리버티53K의 배터리 케이스 용량은 650mAh 입니다.

완충까지는 약 한시간 반정도 소요하며 충전 케이블은 마이크로 5핀으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각각의 사이즈별로 이어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케이스의 경우는 원통형 구조로 만들어져 있구요.

대체적으로 사운드리버티53K같은 디자인의 제품들이 마이크 부분을 끼워넣는 방식으로 제작이 되는데 반해서 이 제품은 비스듬히 뉘어서 충전을 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충전케이스의 길이는 성인손가락 세마디정도 되는 길이이며 높이는 약 한마디정도 되는 사이즈라서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하며 무게는 약 42g이라고 합니다.

논글레어 블랙컬러로 만들어진 케이스는 쉽게 오염이 되지 않는다고 하며,팝업케이스를 오픈하면 전원이 자동으로 켜지며 이어폰을 꺼내면 자동으로 연결이 되는 구조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가끔 케이스를 열면 바로 연결이 되거나 케이스에 넣어도 전원이 안꺼지는 제품들이 있어서...당황스러운 부분이 없잖았는데요.

사운드리버티53K는 그런 부분에서는 확실히 완벽하게 제어가 가능했습니다.

이어폰의 터치패널이 닿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쓴 타오트로닉스 사운드리버티53K.

배터리 케이스에도 여러가지 표기사항을 꼼꼼히 기술해서 더욱 믿음을 가지게 만들었다는 점.

충전케이블은 후면단자에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타오트로닉스 사운드리버티 53K 를 최초 꺼내면 충전단자 부분에 스티커가 있어서 새제품임을 한번 더 확인이 가능하며 제거를 해주시고 완충을 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거...

그 녀석이 처음 출시를 했을 떄,다른 코드리스 이어폰과는 다른 디자인에 호불호가 갈렸던 것이 사실인데요.

막상 코드리스 이어폰들을 여러가지 제품 사용해 본 바,통화품질이나 무선연결의 안정성에서 오히려 일반 코드리스 이어폰보다는 훨씬 월등함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즘은 이런 디자인의 제품들을 대중교통에서도 자주 볼수가 있는데요.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디자인보단 실용성이 우선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운드리버티 53K의 경우는 성인 검지손가락 두어마디 정도가 되는 길이입니다.

안쪽으로 충전단자가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하단에 마이크가 자리를 하고 있구요.

상단 유닛부의 경우는 약간 꺽인 노즐부입니다.

이어팁을 끼워서 착용을 했을 때,착용감은 정말 좋았구요.

따로 한번 착용을 하고 난 후에 포지션을 다시 잡아주거나 걸어 다닐때,내지는 운동시에 빠지는 불편은 없었습니다.

착용감면에서는 확실히 그거보다 우월했구요.

귓속으로 깊숙하게 넣는 방식의 이어폰이 아니라서 장시간 착용시에 불편함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전체적인 공간의 느낌이 꽤 풍성하게 느껴진다는 점.

타오트로닉스 로고가 있는 부분이 정전식 터치패널이 자리한 부분입니다.

가장 중요한 볼륨 조절의 경우는 음악재생중 좌측 1회 터치시 볼륨감소/우측 1회 터치시 볼륨 증가.

우측 터치 버튼을 두번 연타해서 재생/일시정지

좌측을 세번 터치해서 이전 곡/우측 터치버튼을 세번 터치해서 다음 곡으로 넘기는 기능이 탑재가 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제품의 마감은 나무랄 곳이 없이 만족스러운 부분.

개인적으로 타오트로닉스의 유선이어폰과 넥밴드이어폰,그리고 헤드폰까지 세가지 제품을 모두 사용을 했었는데요.

헤드폰의 경우는 좀...음;;;

그랬는데 확실히 이어폰쪽으론 마김도 훌륭했으며 내구성에 대해서 걱정을 할 일은 없어 보입니다.

코드리스 이어폰 추천을 위해서는 배터리 타임이 참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타오트로닉스 사운드리버티 53K의 경우는 이어폰 단독으로 최대 6시간의 연속재생이 가능하며 충전케이스를 사용시 쵀대 40시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대체적으로 제가 요즘 지방에서 사용을 하는 중인데 전파간섭이 없는 상태에서는 거의 근접한 배터리타임이 맞다고 보이며,실제로 좀 대도시에서는 4시간30에서 5시간 내외로 사용이 가능했어요.

페어링을 위해서 정말 많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타오트로닉스 사운드리버티53K.

정말 페어링 속도가 빠릅니다.ㄷㄷ;;;;;

압도적인 ITX급.

페어링은 간편하게 블루투스 탭으로 들어가셔서 기기찾기에서 타오트로닉스 사운드리버티53K를 찾아서 페어링을 해주시면 간단히 페어링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패키지의 언박싱을 하고 사진을 담으면서 간만에 코드리스 이어폰 추천 목록에 넣고 싶었을만큼 타오트로닉스 사운드리버티53K는 만족스러운 부분이 참 많았습니다.

이제는 한글패키지가 기본으로 적용이 되어 있었구요.

유저친화적인 제품설명서.

한글의 추가로 더욱 접근성이 좋아졌고 설명서 한장만 잘 읽어도 확실히 제품의 면면을 파악하기 좋도록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알차게 구성이 된 구성품과 패키지의 마감 역시나 비슷한 가격대에서 만나기 힘든 만족스런 부분이구요.

그렇기에 소리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는 부분인데요.

지금부터 타오트로닉스 사운드리버티 53K의 소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볼 차례인데요.

과연 사운드리버티53K는 코드리스이어폰 추천 목록에 담을수 있었을까?

타오트로닉스 사운드리버티53K의 차음성은 만족스러운 부분이나 대략 50~60프로 아래의 볼륨에서 사용하는 분들의 경우는 살짝 아쉬움이 남을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제 경우는 대체적으로 볼륨량을 거의 80~100에 놓고 듣다보니 솔직히 차음성을 논할일은 없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어쨌튼 차음성을 놓고 많은 이야기들을 하는데 차음성이 너무 좋은 제품들 혹은 노이즈캔슬링을 지원하는 제품들의 경우는 통화시에 제 목소리 자체가 인지가 힘든 경우가 생기다보니 목소리를 높이는 경우도 생기게 되고 오히려 간간히 불편으로 다가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화시에는 싱글모드로 전환이 되는게 좋기도 한 이유인데요.

사운드리버티53K의 경우는 통화시에도 양쪽이어폰에서 모두 소리를 들을수가 있는 제품이며 덕분에 어느정도 차음성이 살짝 부족?하기에 통화시에도 목소리를 높일 이유가 없어서 저는 좋았던 부분입니다.

통화시 상대방이 제 목소리를 인지하는데 지장이 없었다는 평이 대부분이었구요.

저 역시도 상대방의 말을 인지하는데 불편이 없는 정도의 통화수준이었죠.

페어링을 한 기기는 LG V50S 이며 타오트로닉스 사운드리버티 53K가 지원하는 코덱은 SBC와 AAC를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IPX 6 방수등급을 자랑하는 제품이라서 좀 더 안심하고 사용을 할수가 있는 제품입니다.

  

요즘은 비지스나 ACDC 그리고 블랙사바스같은 그룹의 음악들을 즐겨듣는 중입니다.

대체적으로 그동안 메탈이나 락음악을 듣는데 유선이어폰이나 DAP을 사용했던 이유는 악기들의 표현력이 코드리스 이어폰에서는 딱히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점.

정보량을 제대로 표현을 해주지 못했다는 점이 큰 단점이었구요.

드럼같은 같은 악기들의 먹먹함이 자리를 하고 기타들의 표현력은 야리야리함을 넘어서 장난감 기타소리를 내서 영.....감상을 해도 기분좋게 듣지를 못했기 때문입니다.

근래에 출시를 하는 코드리스 이어폰들의 경우는 블루투스5.0을 기본으로 탑재를 하면서 확실히 빠른 전송속도와 딜레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으면서 전체적인 정보량에서 부족함을 갈수록 느끼기 힘들어지기도 했으며 악기들의 표현력 역시도 상당히 준수한 수준으로 올라왔어요.

타오트로닉스 사운드리버티53K의 경우 전체적인 저음의 비중이 크지 않은 편이며,밴드음악에서는 확실히 킥드럼이 중심에 있기는 하지만 다른 악기들에 비해서 좀 뒷쪽에 자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단단하고 타격감이 넘치는 표현력이 아니기에 장시간 사용을 해도 무리가 없었다는 점.

이 외에 비트를 찍어서 만든 일렉같은 장르에서는 당연히 킥이 좀 더 중심으로 나와서 어느정도 타격감이 느껴지긴 했지만 마스킹이 느껴지는 케이스는 아니었다는 점이 인상적인 부분이었죠.

코드리스 이어폰 추천을 하는 이유중에 제가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으로 꼽는건 바로 베이스라인.

대체적인 댄스음악에서도 킥과 드럼의 각각의 파츠사이사이의 연결을 해주는 베이스라인이나 밴드음악의 베이스기타의 인지가 코드리스 이어폰에서는 상당히 수월해서 흐름이 자연스레 연결이 되어주는데 사운드리버티53K 역시도 그런 부분에서는 큰 만족이 되는 부분인데요.

묵직하고 깊이감이 넘치게 울리는 재생능력은 아니지만 연주를 오롯이 느낄수가 있을정도로 명료하고 확실하게 표현을 해주는 점은 꽤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중고음부의 강조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으며,특히 고음부의 악기들의 표현력이 자극적이지 않았으며 상당히 자연스럽게 음원들과 이어짐을 느꼈습니다.

심벌이나 하이햇같은 악기들의 경우는 멀리 자리를 하고 있지 않아서 전체적인 공간의 형성이 넓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지만 그만큼 인지가 수월했으며 악기들간에 조화를 확실하게 이루는 느낌이며 정위감이 잘 살아있다 느낄수가 있는 부분이었구요.

고음을 담당하는 악기들의 경우도 상당히 차분하고 정숙하다?느낄정도라서 감상을 할때는 살짝 심심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

코드리스 이어폰에서 느끼기 힘든 명료함 그리고 착색이 없는 악기소리에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감이 컷습니다.

전체적으로 보컬의 경우는 장르불문 최전방에서 확실하게 인지가 가능했구요.

남보컬들의 경우는 그럼에도 악기들과 조율이 잘되어 있는 느낌이라서 확실히 락음반이나 메탈같은 장르에서는 전체적인 곡을 느끼는데 큰 장점이 있었던 반면에 여보컬 성향의 곡들에서는 확실히 좀 더 강조가 되어 있기도 했구요.

보컬의 역량만큼 무리없이 표현을 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체적으로 여보컬 성향의 음원들을 감상을 했을 때,좀 더 재미난 감상이 가능했다는 점.

대체적으로 마찬가지지만 음원의 상태에 따라서 확실하게 표현력의 차이를 느낄수가 있었구요.

좀 더 음질이 좋은 음원들을 재생을 했을 때,더욱 진가를 느낄수가 있었던 타오트로닉스 사운드리버티53K 코드리스 이어폰입니다.

전체적인 타오트로닉스 사운드리버티53K 코드리스이어폰의 경우는 약V자 성향의 소리를 가진 제품이구요.

형성해주는 공간이 넓고 크지는 않았지만 부족함 또한 크게 느껴지지 않았구요.

지금까지 사용을 했던 코드리스 이어폰들 중에서는 확실히 소리의 명료함 그리고 깔끔함을 장점으로 들수가 있는 제품이었어요.

지금까지 코드리스 이어폰 추천!!목록에 넣고 싶은 타오트로닉스 사운드리버티53K 코드리스 이어폰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준수한 성능과 디자인.

그리고 대한민국 유저들을 위한 사운드튜닝이 인상적인 코드리스 이어폰이었구요.

특히 사운드에서는 그동안 참 많은 제품들 사용을 했지만 포터블 음향기기의 수집 감상이 취미인 분들께는 정말 최고의 코드리스 이어폰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 청음샵에서도 비치가 되어 타오트로닉스 사운드리버티53K를 많은분들이 느끼고 관심을 가질수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을 업체를 통해서 제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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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주현 온리주현님 포함 1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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