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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소니 WI-1000XM2 일상을 함께하는 완벽한 동반자.

괴수대백과사전 괴수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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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리뷰를 신청을 하고,제품 체험 결정이 나는 순간의 기쁨은 이루 말을 할 수 없습니다.

가격이 고가이든 저가의 제품이든 원하는 제품을 직접 필드테스트를 하고 제품의 면면을 소개를 하면서 뭔가 즐기는 기분이랄까?

특히 소니의 무선이어폰을 소개할 땐,더욱 큰 기대감과 뭔가 사명감이 더해지게 되는데요.

그만큼 알고 사용하면 일상에서 더욱 유용하고 편리하게 사용을 할 수 있는 기능들과 소니만의 음질을 이야기 하는데 늘 지면의 부족을 느끼고 있답니다.

언박싱/음질/배터리/노이즈캔슬링에 대한 부분까지 이번에는 하나의 영상으로 담아 봤으니 위 영상도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니 헤드폰 커넥트 앱과 함께라면 무서울 것이 없다.

총 세가지의 방법으로 SONY WI-1000XM2를 소스기기와 연결이 가능합니다.

첫번째는 설정에서 블루투스 탭으로 가서 기기추가를 하는 일반적인 방법.

두번째는 NFC 태그를 통한 손쉬운 연결 방법.

SONY WI-1000XM2의 우측 NFC 태그에 소스기기를 딱 대주시면 바로 연결이 가능하죠.

LDAC로 바로 딱 연결이 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세번째로는 소니 헤드폰 커넥트 앱 실행을 해주시고 난 후에 바로 기기의 전원을 켜서 페어링을 하는 방법이 있죠.

위 유튜브 영상에서 확인이 가능한 부분인데요.

바로 기기에 닉네임을 부여를 해주고 여러가지 설정들을 단계별로 적용을 하는 과정으로 이어져서 초기 세팅이 아주 유용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참고로 SONY WI-1000XM2 의 경우는 제가 총 5대의 기기에 페어링 해봤구요.

8대의 기기까지 멀티페어링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여기서 잠시!!!

타 기기들에서는 없었던 기능 멀티포인트까지 가능하다는 사실!!!!!!

즉 멀티페어링이 된 기기들중에서 두대의 기기에 동시 연결이 가능해서 하나의 기기에서는 음악감상을/반대편 기기에서는 수신대기 상태가 되어 전화수신을 할수가 있다는 점!!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이렇게 사용을 했을 때,배터리 타임이 걱정이 되실 분들을 위한 필드테스트 !!!!!

정확이 3시경에 전원을 켠 상태에서 당일 밤 12경에 완전 방전이 됨을 확인할 수 있었구요.

실제로 당일 어머니를 포함해서 여러통의 전화를 하기도 했구요.

두대의 기기에 연결을 해서 멀티포인트 기능을 이용했으며 LDAC 코덱을 이용해서 24BIT 고음질 음원부터 16BIT 음원까지 연속재생을 했음에도 약 9시간 정도의 사용이 가능했다는 점은 확실히 널널한 배터리 타임이 아닐까 합니다.

멀티페어링이든 멀티포인트 연결을 위해서 전원을 켜는 상태라도 최초에 가장 먼저 페어링을 한 기기에 최우선으로 기기연결이 된다는 점!!!

숙지하시고 첫 페어링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점 역시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품을 최초 설정을 마무리하고 난 후에 대기화면으로 들어와서 상황에 맞게 세팅을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를 좀 소모를 하기는 하지만 제가 가장 잘 이용하는 기능이 바로 적응형 사운드 제어인데요.

각각의 상황에 맞춰서 주변 사운드를 좀 더 강조를 하거나 노이즈캔슬링을 켜서 음악에 몰입을 하게 하는 기능인데요.

상당히 정확하게 상황에 맞춰서 딱딱 적응형 사운드 제어가 작동을 하는데요.

때로는 음악에 몰입하고 싶을 땐,잠시 꺼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워낙 빠르게 상황판단을 해서 때로는 너무 자주 모드를 바꿔서 삑삑삑 거리는 알림음을 더 자주 듣기도 한다는 ㅋㅋ

EQ 역시도 미리 세팅이 된 것을 적용이 가능하기도 하며 직접 두개의 커스텀 세팅을 만들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이번에 또 새로 추가된 대기압 측정 모드입니다.

일단 조용한 방안과 밖에서,그리고 산에서 측정을 하면서 음악을 감상을 했을 때,확실히 소리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 대기압 측정의 경우가 소리에 미치는 영향이 꽤 큰 편임을 감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 360 리얼리티 오디오 앱의 경우도 새롭게 적용이 된 상태인데요.

앱 최적화에서 유료 결제가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소니 WI-1000XM2의 자습서 역시도 확인을 하면서 숙지를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C 버튼에는 원하는 기능을 넣어서 사용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유용한 소니 헤드폰 커넥트 앱입니다.

사실 소니 WI-1000XM2의 경우 동봉이 된 설명서 역시나 어렵지 않게 잘 구성이 되어 있지만 소니 헤드폰 커넥트 앱을 통해서 자습서의 기능을 포함 상황에 맞는 앱 설정을 하면서 사용하면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기에 반드시 제품의 구매와 동시에 먼저 헤드폰 커넥트 앱을 설치를 해서 사용하기를 권하는 바입니다.

SONY WI-1000XM2의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노이즈 캔슬링과 연결 안정성.

지금에 와서 생각을 하면 SONY WF-1000XM3의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좀 아쉬움이 남습니만,SONY XB-900N 이나 현재 사용하는 WI-1000XM2를 만나기 전까지는 어쨌튼 당시에 경험을 했었던 최고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아닐수가 없었습니다.

소니 무선이어폰의 필드테스트를 하면 일반 무선이어폰을 테스트 할 때보다 약 5배정도 많은 거리를 이동을 하면서 필드테스트를 진행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재미난 점이라면 그 과정이 힘들거나 귀찮음이라기 보다는 과연 이 녀석의 퍼포먼스의 끝은 어디인가?극한의 조건으로 내몰며 계속 채찍질을 하고 싶은 기분이랄까?

다양한 환경에서 더욱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보고 싶었던 SONY WI-1000XM2.

응암역에서 한강까지 8~9KM정도 되는 거리인데요.

차도의 바로 아래 시민들이 걷거나 자전거를 탈수가 있는 길이 형성이 되어 있답니다.

대략 두어시간정도 걸리는 거리인데요.

거리동안 월드컵경기장이나 한강 망원지구등 사람이 많은 지역에서도 연결이 끊기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요즘 애플의 노이즈캔슬링이 크게 주목을 받는데요.

개인적으로 노이즈캔슬링이 켜진 순간에 적막해지고 어두워지는 특유의 분위기가 저는 이질감이 좀 있었는데요.

반면에 소니 WI-1000XM2의 경우는 노이즈 캔슬링이 켜진 상태에서도 주변의 소음이 차단이 된다라는 느낌을 확실히 받는데 반해서 노이즈캔슬링 상태에서도 자연스러운 공간의 질감을 만드는 느낌이랄까?

고척동의 경우는 한 5분?단위로 비행기가 지나가는데,지나가는 자동차들의 소음이나 비행기 소음이 이어폰안으로 유입이 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착용감의 경우는 안경을 쓴 저라서 헤드폰을 썻을 때,공간이 좀 떠서 소음이 살짝 유입이 되며,WF-1000XM3의 경우는 유닛의 디자인때문에 정착용은 가능한데 반해서 어쨌튼 공간이 생기다보니 차음성에서 완벽함을 느끼지는 못해서 아쉬움이 남았던 반면에 SONY WI-1000XM2의 경우는 확실히 착용감이 좋은 편이며,완벽한 차음성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액티브 노이즈캔슬링과 패시브 노이즈캔슬링을 모두 챙긴 느낌이랄까?

실제로 이런 상황이라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외부 마이크를 사용해서 녹음을 하지 않았는데요.

이렇게 기차의 굉음과 시민들의 소음이 넘치는 기차역에서도 확실히 노이즈캔슬링을 켠 상태에서는 눈으로 보기 전에는 기차가 지나가는지 마는지 소리로는 분간이 안갈 정도입니다.

용산역 대합실의 경우는 그 어떤 무선이어폰도 무조건 끊김이 생긴다고 하는 무선이어폰의 무덤이라고 할 정도인데요.

실제로 WF-1000XM3의 경우는 코드리스 이어폰의 특성상 끊김이 발생을 하기는 했던데 반해서 소니 WI-1000XM2의 경우는 일절 끊김이나 노이즈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아얘 비행기들이 이착륙을 많이하는 공항으로 가서 직접 노이즈 캔슬링을 느껴봤습니다.

공항에 사람이 워낙 많던 시간이라서 전파간섭등이 약간 걱정이 되기도 했으나 확실히 무선 연결이 끊기거나 전파간섭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많은 대합실에서도 확실히 노이즈캔슬링을 켠 상태에서는 주변 사람들의 소리나 안내방송이 유입이 되지 않았으며,비행기 이착륙을 볼수가 있는 전망대에서 여러대의 비행기가 이륙을 하는 과정에서도 소음의 유입이 없었다는 점은 역시나 놀라운 부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실제로 어쨌튼 무선헤드폰이 아닌 무선이어폰 정도로 생각을 했음에도 퍼포먼스는 확실히 무선헤드폰 만큼의 강력한 노이즈캔슬링 기능이었어요.

듀얼 마이크로 여러가지 소음들을 더욱 많이 감지를 할수가 있다는 점과 QN1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가 거의 모든 주파수에서 많은 노이즈를 제거를 한다는 점은 확실한 장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통화시에는 간간히 수집된 주변 사운드를 상대방에게 전달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완벽한 기술력을 담아낸 SONY WI-1000XM2의 구성품과 소리는?

완벽한 노이즈캔슬링과 무선 연결 안정성을 지녔으며 전용 앱인 소니 헤드폰 커넥트 앱과 함께라면 SONY WI-1000XM2 가격 그 이상의 감동을 주는 무선이어폰입니다.

패키지 상자의 경우는 성인 손바닥정도로 작은 구성입니다.

전면으로는 배터리 타임과 노이즈 캔슬링,그리고 HI-RES 대응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패키지의 후면에는 제품의 구성품에 대한 소개와 WI-1000XM2 역시나 10분 충전으로 최대 80분동안 재생이 가능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업샘플링 기술인 DSEE HX와 헤드폰 커넥트 앱에 대한 다운로드 코드가 동봉이 되어 있습니다.

패키지 상자를 열어보면 역시나 헤드폰 커넥트 앱의 설치와 페어링에 대한 고지를 하고 있습니다.

패키지는 그간의 WF-1000XM3나 XB900N의 패키지와 비슷한 구성으로 만들어져 있었답니다.

꼼꼼하게 구성품들이 딱딱 채워져 있군요.

첫번째 구성품은 총 5장의 크고 작은 설명서입니다.

설명서는그림으로 잘 설명이 되어 있기도 하지만,대체적인 기능을 헤드폰 커넥트 앱을 통해서 배울수가 있다는 점 역시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쌍씩의 실리콘 이어팁과 트리플컴포트 이어팁이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약 30cm 정도의 c타입 케이블이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고급스러운 하드케이스가 동봉이 되어 있습니다.

케이스안에는 넉넉하게 소니 WI-1000XM2를 수납할 수 있었구요.

상단에는 유선 케이블 역시나 수납이 가능하게 넉넉한 수납 공간입니다.

소니 WI-1000XM2의 착용샷은 위 유튜브 영상내에 확실하게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리모컨에 달린 마이크와 입까지의 거리가 정확히 10cm정도의 가까운 거리에 배치가 되어 통화시에 상당히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넥밴드 스타일의 무선이어폰 그대로지만 확실히 그럼에도 타사의 제품들에 비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넥밴드의 왼쪽 유닛부에 전원 버튼이 자리를 하고 있구요.

오른쪽으로 NFC태그가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좌측 측면으로 충전케이블 연결 단자가 자리를 하고 있으며 그 위로는 이어폰 케이블 단자가 자리를 하고 있답니다.

케이블의 경우는 간헐적으로 LG 스마트폰에서 전문가모드 혹은 AUX 모드로 진입이 되기도 했지만'_'?상시가 아니라는 점.

고도체크를 한 상태에 따라서 저음의 양이 변한다는 점 역시나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SONY WI-1000XM2의 경우는 전체적인 성향이 확실하게 중고음 성향의 밝고 시원시원한 소리의 무선이어폰이었어요.

전체적으로 고음의 강조와 보컬의 강조가 상당히 두드러진 편이라서 초반에는 살짝 자극적이란 생각이 들 정도이기도 했구요.

그간의 소니 제품들에 비해서 이질감이 드는건 사실이었죠.

특히 SONY WI-1000XM2의 경우는 실내와 실외에 따라서 저음의 표현력이 상당히 크게 달라지는데 단단하고 작은 타격감이 느껴지는 실내에서의 저음이라면 아웃도어에서는 풍성하고 깊이감이 생기는 저음의 표현력이며 중고음부의 자극을 꽤 상쇄하는 느낌이라서 밸런스가 맞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늘 소니의 제품을 구매를 하거나 체험을 할때마다 주의깊게 청음을 하는 부분인데요.

제 청력이 문제인지 소니의 리시버나 디바이스에서는 특정 주파수의 소리들이 안들리는 현상이 있었는데요.

중고음의 강조가 두드러진 소니 WI-1000XM2라서 그런지 확실히 그간 소실이 되는 코러스나 악기들을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었다는 점.

특히 아이유나 여보컬 성향의 음원들을 더욱 돋보이게 강조를 해주는 SONY WI-1000XM2의 전체적인 소리의 느낌이었죠.

전체적인 공간감은 꽤 너른편이라 느껴졌구요.그럼에도 악기배열은 오밀조밀하게 가까이 모여 잼을 하는 느낌으로 강조가 되어 있었습니다.

보컬의 백킹은 백킹이 느껴지지 않았으며 확실히 관객의 바로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확실하게 강조가 되어 있어서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이었구요.

KPOP이나 댄스음원들에서는 단단한 타격감이 살짝 아쉬움이 있을 찰나에 깊고 묵직하게 울려주는 소니 WI-1000XM2의 저역대의 표현력이었구요.

고음을 담당하는 소스들이나 보컬과 코러스가 확실히 앞에 배치가 되어 있어서 저역대의 아쉬움이 꽤 오래가지는 않았습니다.

원래 WI-1000X 시리즈가 이런 소리의 베이스인지는 모르겠으나 주로 XB라인업이나 WF시리즈같은 중저역대의 강조가 된 제품들을 사용하던 제 경우는 초반에 살짝 이질감이 있었지만 소리의 밸런스나 완성도에서는 WI-1000XM2가 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는 소니 WI-1000XM2의 유닛이 9mm 다이나믹 드라이버와 함께 BA가 노즐에 들어가서 중고음부까지 확실한 강조를 해주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품의 마감은 흠잡을데 없이 훌륭한 WI-1000XM2 였구요.

이어폰 유닉의 경우는 성인 엄지손톱정도로 작은 사이즈이며 노즐부의 경우 귀에 딱 정착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차음성도 확보를 할 수 있었구요.

착용감이 정말 우수했어요.

이어폰의 바깥으로는 노이즈캔슬링 마이크가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정착용을 했을 때 착용샷입니다.

유닛부에는 마그네틱이 달려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때는 요렇게 붙여서 덜렁거리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와 ㅡ 버튼을 한번씩 눌러서 볼륨조절을 할수가 있구요.

가운데 버튼을 한번 눌러서 재생/일시정지 통화/종료의 기능으로 이용할 수 있구요.

가운데 버튼 2회 누르면 다음곡/3번 누르면 이전 곡으로 2초이상 누르면 음성 지원 기능 시작/종료를 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때는 잘 접어서 케이스에 넣어두시면 됩니다.ㅋ

이렇게 소니 WI-1000XM2의 이야기를 마치려......고 하기전에 잠깐 !!!!!!!!!!!

소니의 기기들은 기본적으로 LDAC라는 코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 24BIT 컨버팅으로 고해상도 음질을 지원하는 LDAC의 경우는 음질모드로 재생시에 990kbps로 전송을 하게 되는데요.

정말 고음질로 제대로 wi-1000XM2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당연히 반드시 사용을 해야하겠죠?

일단 소니 디바이스에서는 연결시에 자동으로 LDAC로 연결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에서는 !!!

설정에 블루투스 카테고리에서 WI-1000XM2를 선택을 하면 연결방식 선택이 가능한데요.

연결 안정 우선으로 선택을 하시면 SBC 코덱으로 사용이 되구요.

음질우선으로 선택을 하게 되면 LDAC로 사용이 가능해지며 소니 헤드폰 커넥트 앱을 열어보면 LDAC로 사용 가능함이 표기되어 있답니다.

지금까지 소니 WI-1000XM2를 소개하고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재미난 이야기들을 추가를 할 생각인데요.

호불호가 없는 완벽한 성능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의 탑재와 헤드폰 커넥트 앱을 통한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 했으며,소리명가 소니의 자부심이 어린 소리까지 갖춘 팔방미인 SONY WI-1000XM2.

소개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3주간의 시간이었습니다.

제품을 업체를 통해서 제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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