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숨소리 - 클립쉬 THE ONE 블루투스 스피커

♣ 나무의 숨소리 - 클립쉬 THE ONE 블루투스 스피커

 

클립쉬

클립쉬는 오리지널 USA 전문 음향 브랜드이다. 미국내에서 탑수준(손가락안에드는)회사 으로 소개되고있다.

물론! 미국본토에서 가장 오래된 음향회사다.

중저가부터 고가의 스피커까지 수많은 라인업이 구축되어져있다. 

클립쉬는 처음부터 많은량의 스피커를 생산하지않고, 독보적인 실험정신의 회사였는데..

"1946년 폴 클립쉬가 가난을머금고 어둡기만한 "헛간" 에서 조명과 손,눈,정신 으로 스피커를 연구했다.

그러면서, 테마 "클립쉬 혼"이라는 특정한 디자인 특허를 만든계기로 , 클립쉬만의 테마가 잡혀진것이다. 

1951년 최초 CENTER SPEAKER를 제조 했으며, 1978년 라우드 스피커 설계및 외곡률 측정에대한 전문 프로덕트 훈장을 받았다.

그러면서 한창 클럽에서 댄스음악과, 락, 컨튜리가 도드라지던 1984년 미국내 오디오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며, 

1999년 최초로 생활형(가정) 멀티미디어 프라임 스피커시스템 "THX"를 인증했다.  

또한 오디오 프로턱트 인터네셔널을 창단하며 2000년 후반부터는 고스펙 음향 기술로 "오디오" 계에서 수상을 많이 따냈다. 

"클립쉬하면 미국에서는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애플과 참 돈독한 회사 !로 (소리의 오리지널)이라는 느낌을 

그대로 표출하는 회사로 인증받고있기때문에, 미국내 찾는 소비자가 꾀나많다. 

요즘은 고스펙 헤드폰등 다양하게 접근하고있어 미래가 밝다.

 

 

■ 더 원(THE ONE) 스펙

1. 30W급 풀 레인지 대형라운드 드라이버채택 (풀피크출력 50W)

2. 4.24인치 우퍼유닛 + 스테레오 유닛 + 목재 하우징 제조구성

3. 블루투스 4.0 / 볼륨컨트롤 / 페어링버튼 지원 

4. AUX 단자 / 전용 충전단자 포트

5. 재충전시간 1시간급 완충/ 사용시간 평균 9시간 사운드청음가능

6. 40만원대 / 라인업(ONE & THREE) 2종 - ONE(포터블형) THREE

7. 무게 4kg / 가로 32cm, 높이 13cm , 두께 14cm

- 제품문의 CJS코리아 (070-4365-4059)

 

 

 

■ 깔끔한 배송 상태 / 박스디자인

배송상태는 양호했다.

박스 디자인의경우 음향이라는 기초 그대로이며,

8시간기능 / AUX 플레이 / 깊은 베이스톤 튜닝을 표기하고있다.

박스크기는 그렇게 크지않으며, 고급을 지향하도록 구현했다.

 

 

 

 

 

■ 개봉및 패키지 소개

패키지로는

1. THE ONE 스피커 1대

2. 충전 아답터 1개(조립형 국내 콘센트 100%지원)

3. 설명서및 워런티 관련 3부의 종이책자

4. PC , 노트북, 스마트폰 , MP3연결용 3.5파이 수수 케이블 1개 1m급

 

개봉을 해보며 놀라운건, 사진보다 실물 이빠이~이쁘다란거다.

볼륨노브 섹션과, 전원부 그리고 AUX / 블루투스 커넥티드단이 함께존재하며

금장(메탈)로 구현했다. 상당한 모습이었다.

패키지의경우엔 국내에서 100% 사용할수있도록 콘센트 호환도 괜찮게 경합한다.

부가적인 설명서나 워런티 종이엔 오리지널 미국말,...ㅠㅠ

이라 알아보기는 힘들었지만, 클립쉬가 미국의 장인회사라는 느낌이라면

역시 이정도하는구나라는 외형이다.

 

충전아답터는 조립형이며, 

일반 노트북 충전기와 비슷하게 생겼다.

아답터 무게는 스마트폰보다 가볍고, 크기는

크기 약 10cm정도되며 작은 크기로 볼수있다.

충전케이블은 1.4m급으로 아주 적당한편이다.

 

 

 

 

 

 

■ 외형케이지 소개

 

블루투스 4.0지원에 크기는 포터블형크기다. (32cm에 4kg정도된다)

아웃도어  / 인도어 어디든 사용가능한 녀석으로 소개할수있다.

어떻게보면 무게가 좀있기때문에, 고정되어 사용하는 것으로 치부가될것같긴하며

유닛의 스펙상 기타 앰프로 사용되어도 충분한 스펙이라고할수있다.
모습으로보면, 상당히 멋과 고급을 지향한것을 알수있다.

스피커 출력부 우측상부엔 클립쉬 전용 뱃지가 착용되며

그릴을 감싸는건 조밀하게 구현한 단단한 노끈을 50겹이상을 겹친 상태이다.

그안에는 목재로 느껴진다(단단하다)

양측부와 상위는 모두 목재(나무)인데,

찾아보니, 앰프나, 기타 제조시 쓰이는 목재로 구현했다고한다.

엄연하게 보면, 프로용 포터블오디오 출력 시스템인샘이다.

 

 

컨트롤러부를 보면  최상부 똑딱이형 컨트롤러가 존재하는데, 이건 전원 인가용 컨트롤러다

그냥 위로 올리면 알아서 다시 내려가진다. 그러면서 켜진다...(고정되는게아님)

전원이 켜지게되면 제일위 좌측 LED에 (그린컬러로 출력된다)

충전을 시도하면 전원 LED(다이오드옆) 빨간불이 들어오며 충전되며

충전이다되면 LED가 종료된다.

그리고 노브쪽을보면 첫번째노브는 AUX와 블루투스 를 변경하는 노브며

두번째 노브는 볼륨용 컨트롤이다.

아이폰에서는 전체 볼륨컨트롤이된다.

안드로이드 PC, 스마트폰, 노트북 등 다양하게 호환된다.(블루투스 4.0이다)

 

후면을 보면 AUX(3.5파이 케이블로 PC,노트북, 스마트폰,MP3플레이어)연결용 단자가있고

그아래는 충전용 전원연결단자가 있다. 충전시간은 1시간이면 리충전이 다되며 평균 8시간인데

개인적으로 시간을 제어보니 10시간급이었다.

 

 

 

 

■ 블루투스 거리 테스트(10터이상에서도 신나게 사용가능)

녀석의 블루투스플레이  최대 거리는 13m정도거리에서 간간히 끊김이발생되었다 (테스트되었다.)

이정도면 10m급정도에서도 충분히 사운드를 청음가능한샘이다.

가정에서 즐기기 안성맞춤의 녀석이라 본다. 

아웃도어에서는 먼거리로 가면 이녀석 도난당할 위험이존재하니 조심해서 다루어야한다.

 

 

 

 

■ 사용방법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 페어링 -> 청음 / 또는

- AUX연결 -> 청음

방식으로 2방식청음이 가능하다.

물론 녀석은 자체 앰프가 탑제되어져있어 사운드가 굉장히 빠방하다.

특히나 실제로 청음시 저음부는 붕붕거림보단 단단한 축에 속하고..

고음부의 날이 잘서져있다. 그래서 다양한 작업에서 EQ없이도 

시원하게 청음가능하다.

 

 

 

■ 실외에서의 음악감상( 소리엄청나다)

아웃도어에서 청음을 해보면

볼륨 70%만으로도 엄청난 소리를 출력할수있다.

공연장에서 기타앰프로 사용해도 될정도로 엄청난 볼륨도(앰프테크닉)을 가졌다.

저음부와 고음부가 V형으로 수직상승된 녀석으로 들리기때문에

아웃도어의 사람들의 웅성거림의 노이징을 많이 뚫어준다.!!!!

솔찍히 집안보단 공간적 방음이 필요없는 아웃도어에서 쓰기 딱좋은 제품으로본다.

 

녀석을 청음할때마다 느끼는건,

사운드의 진솔함을 가진느낌이 새삼든다.

말그대로 해석하면, 얼라이브감 + 잔향감이 진하게 구현하여

소리가 널리퍼뜨리기에 아주좋은 느낌이라는거다.

뭐랄까 나무와, 벽돌 사이에 울림같은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참 그러한 드넓은 공간을 울려주는 느낌이 확연하게 느껴진다.

 

 

 

- 빼어난!  고급형 디자인

컨트롤역시 최상단에 위치하고있어,

어느타이밍이든 볼륨을 선택적으로 무빙할수있다.

또한 보아라..외형 참 매력을 감싸고 쥐고 , 망치질하고 나온것

그대로라 고급지향을 많이 한 녀석으로 볼수있다.

 

 

 

 

■ 실내에서의 음악감상(명료도가 확연하게 느껴진다)

실내에서 테스트를해보면

확연히 녀석의 유닛이 얼마나 선명하게 구성되었는지 느껴볼수있다.

특히 고음력 6K 구간이 많이 오른듯 명료한 느낌이 많이든다.

그러면서 저음부구간중 둔탁함을 없앤 900Hz를 어느정도 내려준느낌이며

80Hz가 올라온 그러한 소리다.

그래서 V형 그대로 느낌이다.

포지션자체가 싱글형 스테레오(우퍼탑재) 스펙이기 때문에

볼륨이 낮아질수록 심심한면은있다.

그래서 내 개인적으로 볼때는 

차량뒷트렁크에 두고 사용하면 아주 재격이지않을까 생각한다.

 

사운드는 EQ가없이도 거짓없이! 대만족이었다..

다만, 튜얼 페어링이 되지않는점은 아쉬울수있으나

가격적으로보면, 싱글 페어링만 해도ㅋㅋㅋㅋ 감지덕지한 가격이다.

실 40만원대 고품질 소리를 가진 녀석이기때문에, 

싱글로만봐도 부자용포터블 익스트림 감성영역 장난감으로 본다.ㅋㅋㅋ

 

 

■ 결과및 마무리 / 추가로 GUITAR SOUND 테스트를 올려본다.

그냥!! 감동이다..

이녀석은 소리로써 잘난척을 너무하는것같다.

감칠맛나는 구둣발 치는 소리처럼 아주 신선하고 매력적이다.

어느순간 이어폰의 자글자글한 소리가 마음에들지않는다면

이걸들고 밖에서 미칠듯 청음해보면 답답한 지글하고 낮은 볼륨도이어폰이나

헤드폰은 포터블기기라고하기엔 아쉽게 느낄만큼 클립쉬 THE ONE은 

이상시선의 사운드라 여길수있다.

 

소리가 증거라고, 내 귀를 많이 살려준다..아니 죽은걸 살려준다.

ZZ-TOP이 길거리에서 기타솔로라도 들어간듯

하루종일 들어도 착실한 음악을 뿌려주는 빛나는 녀석으로 볼수있었다.

 

사운드!!!!      절대 아쉽지않게 들릴사운드니, 청음샵에 배치가되어졌다면

눈치보지말고 크게 소리를 올려보길 권장?ㅋㅋ한다는 알아서 책임지시구요.ㅋㅋ

 

 

포터블코리아 우수리뷰어 자격으로 어떠한 외부 간섭 없이 작성되었으며,

​'클립쉬' CJSKOREA 로부터 반납 후 리워드를 정당하게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