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틀비치 엘리트 프로2 + 슈퍼앰프로 즐기는 게이밍라이프.

터틀비치 리콘200이라는 게이밍헤드셋의 경우는 앰프가 내장이 된 제품인지 특이하게도 제품을 충전을 하면서 사용하는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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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대가 꽤 부스팅이 되었음에도 가격대에서 느끼기 힘든 묵직하고 깊이감이 넘치는 결코 가볍지 않았던 무게감을 베이스로 힘있고 탄탄하게 여러가지 음역대의 소스들을 재생을 하며 몰입감을 극대화 시켜준 재미난 게이밍 헤드셋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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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터틀비치는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제품이지만 이미 40년이 넘은 헤드셋 전문 기업이기에 이렇게 기본기가 탄탄한 소리의 제품을 만들수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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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포트나이트의 인기와 함께 터틀비치 헤드셋의 판매량이 급증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터틀비치 엘리트프로2 그리고 슈퍼앰프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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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터틀비치 리콘200을 소개를 하면서 간략하게 패키지에 대한 소개를 했었는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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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게이밍헤드셋 상자 최상단에 위 사진처럼 파란띠가 있는 제품의 경우는 PS4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점.

녹색띠로 만들어진 제품은 엑스박스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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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방식으로 구성이 된 제품의 경우도 PS4PRO에서는 인식이 되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반면에 엑스박스원이나 엑스박스원X 에서는 USB 방식의 제품이 인식이 되지 않기때문에 일반 이어폰단자로 구성이 된 제품만 사용이 가능하기에 제품의 구매시에는 확인을 하시고 구매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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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비치 엘리트프로2 + 슈퍼앰프 패키지의 경우는 모든 콘솔기기와 함께 PC,그리고 스마트폰에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패키지 후면에는 제품에 여러가지 사항들이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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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비치 엘리트프로2+슈퍼앰프의 면면은 하단에 차근차근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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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상자의 안에는 검정색 상자가 있으며 본 제품이 자리를 하고 있답니다.

전면으로 터틀비치 엘리트프로2 그리고 슈퍼앰프가 자리를 하고 있구요.

패키지 상자의 하단에 악세사리 패키지 상자가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설명이 담긴 종이와 함께 동봉이 된 터틀비치 스티커.

악세사리 패키지 상자의 안에는 마이크와 광출력 케이블,그리고 슈퍼앰프의 전원케이블과 터틀비치 엘리트프로2 연결 케이블이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50mm 다이나믹드라이버가 탑재가 된 터틀비치 엘리트프로2 게이밍헤드셋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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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0g 정도의 무게를 가진 제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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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사용을 하면서 느낀 바,장력이 심하거나 무게로 인한 불편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만 오버이어 방식의 제품이라서 여름에는 땀이 살짝....

유광재질의 자석식 플레이트를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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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트의 경우는 커스터마이징 역시나 가능하며,별도로 구매가 가능합니다만...아직 한국에서는.ㅠ..ㅠ;;;

유광재질의 플레이트.

플레이트를 떼도 상당히 멋있는 터틀비치 엘리트프로2 입니다.

좌측 유닛부에 이어폰 단자와 함께 마이크 단자가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마이크의 경우는 탈부착이 가능하게 제작이 되어 있으며 안쪽으로 윈드스크린이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헤드밴드 부분에서 크기가 조절이 되며,유닛부에서 한번 더 조절이 가능하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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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밴드에서만 크기가 조절이 되는 제품의 경우는 정착용이 힘들고 머리에서 흘러내리는 경우가 생기는 반면,직접 길이를 조절을 하는 제품의 경우 장력때문에 장시간 사용이 불편한 경우가 있는데 반해서 두가지 방법으로 길이조절이 가능한 터틀비치 엘리트프로2의 경우는 장시간 사용을 하더라도 불편이 없었으며 흘러내림 역시나 없었다는 점은 역시나 40년동안 헤드셋을 제작을 한 기업의 면모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전면 플레이트를 비롯해서,이어패드까지 마그네틱 자석식으로 착탈이 가능하도록 제작이 되어 있었습니다.

에어로핏이 적용이 된 이어쿠션이라고 소개를 하고 있는데,이게 또 신기한 부분이 이어 쿠션안으로 냉각 젤이 주입이 되어 있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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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PRO SPECS 안경 릴리프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서 안경을 낀 게이머도 편안하게 게임을 즐길수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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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쭈욱 잡아서 당겨주고 고정을 하면 간단하게 완성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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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안경테가 지나가는 자리에 홈으로 인해서 확실히 좀 더 편하게 사용을 할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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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한 공간으로 인해서 주변의 소리가 유입이 되거나 그로 인해서 몰입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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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두꺼운 가죽마감의 이어패드라 그런지 소음자체가 유입이 되지 않았답니다.

길이조절 슬라이더와 함께 헤드 밴드 역시나 금속재질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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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도 기술을 했지만 길이조절 슬라이더만 있는 제품의 경우 흘러내림이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터틀비치 엘리트프로2의 경우는 유닛부에서 한번 더!!길이를 조절을 하고 고정을 해주기에 그런 염려가 없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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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금속재질로 만들어져 있어서 내구성 역시도 탁월하다고 전하고 있답니다.

4극 이어폰 단자로 구성이 되어 있기에 다른 앰프에서도 함께 사용이 가능한 터틀비치 엘리트프로2 입니다.

하지만 당연히 여러가지 기능을 모두 사용하기 위해서는 슈퍼앰프와 함께 사용을 해야겠죠?

최초에는 볼륨휠에 스티커가 붙어 있어서 안드로이드 혹은 IOS에서 전용 어플을 다운로드 받기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슈퍼앰프에는 전원케이블 단자와 함께 광출력 케이블 단자,그리고 OUT단자가 후면으로 자리를 하고 있으며 전면으로 헤드셋 연결단자가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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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비치 엘리트프로2 혹은 슈퍼앰프는 각각 따로 사용 역시나 가능한 제품입니다.

스티커를 제거하면 본 모습이 나오는 슈퍼앰프.

PC에서는 USB케이블을 직접 연결을 하는 방식으로 사용이 가능한 슈퍼앰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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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광출력 단자를 이용해서 스피커로 소리를 보내는 것 역시나 가능했구요.

 

볼륨휠을 이용해서 볼륨을 조절을 했을 때,슈퍼앰프에서 확인이 가능한 LED가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케이블에 자리한 리모컨을 사용해서 마이크 온/오프를 했을 때 슈퍼앰프의 LED 색상을 통해서 온/오프 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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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PC에서 사용을 해 본 터틀비치 엘리트프로2 의 느낌부터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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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tle Beach® Audio Hub - Download Firmware UpdatesThe Turtle Beach Audio Hub lets you keep your gaming headset and other Turtle Beach gaming audio accessories up to date with the latest software and firmware.<="www.turtlebeach.com<"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전용 프로그램을 PC에서도 설치를 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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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러가지 기능은 지원을 하지 않고 있으며,업데이트 정도의 기능만 가진 프로그램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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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 설치한 전용 프로그램에서는 별다른 기능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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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스마트폰에서 터틀비치 오디오 허브를 다운로드를 했을 때,여러가지 사운드 세팅이 가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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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에는 스마트폰과 슈퍼앰프를 연결을 해줘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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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가능한 기기에서 엘리트 슈퍼앰프를 찾아서 연결을 해주시면 됩니다.

서라운드 모드에서는 여러가지 모드를 설정을 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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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게임모드에서는 좀 더 선명하고 소스 하나하나까지 세밀하게 강조를 해줌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무비 모드에서는 편안하게 영화를 시청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지 전체적으로 소리가 뭉특한 느낌을 받았으며 피로하지 않은 소리의 결을 느낄수가 있었구요.

뮤직 모드에서 공간감이 좌/우로 상당히 넓어지며 고역대의 악기들이 상당히 강조가 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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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각각의 모드에 어울리게 소리가 잘 만져진 느낌이며 개인적으로 뮤직 모드가 좀 더 마음에 들었답니다.

여러가지 소리의 세팅이 가능함은 물론 소소하지만 슈퍼앰프의 LED 모드 역시나 변경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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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점이라면 여러가지 기기에 연결을 하더라도 스마트폰에서 모든 사운드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인 어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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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위감이 좋은 터틀비치 엘리트프로2+슈퍼앰프의 기본적인 사운드이며 개인적으로 음악을 감상을 했을때 의외로 만족도가 아주 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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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로 공간이 쫙 펼치지며 그 위로 중고음의 강조가 상당히 인상적이며,각각의 소스들의 소리들을 아주 잘 표현을 해주고 있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영화마다 다르기는 했지만 재미난 점이라면 음악을 들을때보다 펼쳐지는 공간의 질감이 좀 좁다는 느낌을 받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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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대의 깊이감이나 타격감이 반면 상당히 인상적이라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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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묵직하게 떨어지는 깊이감은 확실히 영화의 몰입감을 더해주는 요소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터틀비치 엘리트프로2+슈퍼앰프를 연결한 상태에서 마이크를 사용해서 녹화를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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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TV를 틀어놓고 게임을 하면서 녹음을 함에도 불구하고 뒷쪽의 소리들이 들어가지 않고 자연스레 제 목소리만 깔끔하게 녹음이 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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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감도가 워낙 좋은 편이라서 게임을 하지 않을때는 꺼두시길...추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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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게임을 하면서 느꼈던 점이라면 정말 사운드 세팅이 잘 되어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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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수많은 게이밍 헤드셋을 사용을 하면서 잡히는 공간의 느낌,즉 정위감이 제품마다 거의 일률적이지 못했는데요.

터틀비치 엘리트프로2+슈퍼앰프의 경우는 확실히 잡히는 공간이 넓지도 좁지도 않아서 위치를 거의 정확하게 인지를 할 수 있었으며 스킬이 터지는 방향의 인지가 꽤 수월한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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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는 영화모드와 다르게 저역대의 타격감이 과하게 느껴지지 않았으며 주변의 소리를 좀 더 집중을 할 수 있도록 세팅이 된 느낌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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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터틀비치 엘리트프로2+슈퍼앰프의 조합은 깔끔하고 깨끗한 소리를 지닌 제품이었구요.

정보량이 넉넉한 제품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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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기기들에서 연결을 하기 위해서는 콘솔기기들의 USB포트에 연결을 하는 방법과 보조배터리 혹은 TV의 USB단자를 통해서 전원을 받은 상태에서 광출력 케이블을 통해서 소리를 받는 구조로 사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엑스박스원X 스콜피오 에디션에서 연결을 하기 위해서는 광출력 단자를 이용해서 소리를 받고 전원은 XX 혹은 보조배터리/콘센트등을 이용해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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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PS4PRO의 경우는 USB포트에 연결을 해주기만 하면 바로 인식을 해서 사용이 가능하며,닌텐도스위치는 독에 연결을 하면 바로 인식이 되어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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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워낙 콘솔기기들이 많다보니 그냥 TV에 광출력단자를 앰프에 연결을 하는 방법으로 사용을 하고 있답니다.

대체적으로 그동안 게이밍헤드셋을 여러가지 사용을 했을때,엑스박스원의 게임들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저역대의 강조보다 중고음의 소스들을 좀 더 강조를 하는 편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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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게 소리들을 분리해서 표현을 해주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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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비슷한 느낌의 터틀비치 엘리트프로2+슈퍼앰프였습니다.

포르자시리즈와 레이싱 게임에서도 묵직한 배기음의 강조보다는 좀 더 날카로운 배기음을 바탕으로 주위 차량들과 몸싸움을 할 때,혹은 여러가지 주행중의 소리들을 깔끔하게 표현해줌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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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좌우로 치고 들어오는 상대차량들을 백미러 혹은 룸미러를 보지 않은 상태에서도 대비를 할 수 있었으며 확실히 정위감이 잘 살아있는 터틀비치 엘리트프로2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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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원X 스콜피오 에디션 출시 행사에서 가장 핫한 기대작은 바로 배틀그라운드였답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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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테스트부터 즐겼던 저인데 간만에 접속을 해보니 게임이 정말 많이 달라졌고 안정화가 되어 있더라구요.

특히 크로스 플레이까지 지원을 하는군요 ㄷㄷ;;;;

배틀그라운드와 함께 게이밍이어폰이나 헤드셋이 큰 관심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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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사운드 세팅이 잘 되어 있는 게임이며 그 사운드를 느끼는데 게이밍 헤드셋의 경우가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한다고 생각을 하는 부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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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눈으로 보고 위치를 파악하는 것보다 날아오는 탄의 방향과 거리가 어느정도 캐치가 되는 배틀그라운드이며 그 소리의 질감을 상당히 만족스럽게 표현을 해주는 터틀비치 엘리트프로2+슈퍼앰프의 사운드였답니다.

적들이 달려오는 방향과 풀을 헤지고 포복을 하는 등의 소리들을 확실하게 표현해주고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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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형성이 되는 공간의 질감이 PC에서보다는 상당히 너른 편이었으며,저역대의 강조가 없다보니 PC에서보다 좀 더 깔끔한 소스들의 표현력이었죠.

뭐,그렇다고 제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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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먹었다는 것은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빠르게 적들을 파악을 하더라도 제 손가락이..따라오지를 못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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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을 했을때 가장 만족스러운 사운드로 게임을 즐겼던 콘솔이 바로 PS4PRO입니다.

깊이감이 넘치고 타격감이 있는 저음의 표현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고음이나 중음을 담당을 하는 소스들에 비해서 저역대가 좀 더 강조가 된 터틀비치 엘리트프로2+슈퍼앰프의 사운드였습니다.

마치 영화를 보는 것과 같은 몰입감과 전체적으로 편안한 소리의 결을 지닌 PS4PRO에서의 사운드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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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소스들을 엑스박스원처럼 세밀하고 섬세하게 하나하나 표현을 하지는 않았던 PS4PRO에서의 사운드였지만,대신 더욱 영상에 집중을 하고 빠질수가 있도록 해주는 소리의 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콘솔에서 사용을 하면서 가장 귀가 즐거웠던 PS4PRO에서의 터틀비치 엘리트프로2+슈퍼앰프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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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스위치에서는 스위치 독의 USB 포트를 이용해서 연결을 하더나 C타입 젠더로 C TO C 연결을 하는 방법이 공존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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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볼륨량은 독을 이용하든 기기에 직접 연결을 하든 넉넉한 편은 아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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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닌텐도스위치 본체에 직접 연결을 한 경우에 조금 더 넉넉한 볼륨량으로 게임을 즐길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정위감이 잘 살아있는 제품이라서 위치나 여러가지 스킬을 인지를 하는데 눈보다 빠르게 귀로 캐치가 가능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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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감이 꽤 너른 편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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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른 공간위에서 여러가지 소리들이 다른 게이밍 헤드셋에 비해서는 확실히 선명한 편이기는 하지만 출력이 아쉽다보니 ...ㅠ..ㅠ;;;;

보유하고 있는 콘솔기기들 중에서는 가장 아쉬움 사운드의 닌텐도스위치에서의 사용이었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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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앰프가 중간에 연결이 되어 있어서 그동안 사용한 제품중에서 최대볼륨이 제일 높은 제품이긴 했답니다.

지금가지 터틀비치 엘리트프로2+슈퍼앰프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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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많은 이야기들은 수요일 유튜브 영상과 함께,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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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업체를 통해서 제공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