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인가격!, 강력한 마이크상태 - 젬스트 K11 3.5 프리미엄 헤드셋

경제적인가격!, 강력한 마이크상태 - 젬스트 K11 3.5 프리미엄 헤드셋

대략 2달전쯤 토크온이라는것을 알게되어 가끔들어가서 눈팅하곤했었다. 근데; 자꾸만 게스트인 나를 무시하는게아닌가?

다름아니고 방에 진입하면 항상 이런질문하면서 무시한다

"야? 마이크없어? 아. 진짜 쓰레기네. 꺼져라는 단어부터 강퇴는물론 여자남자할것없이 ㅋㅋㅋ쓰레기질문을 그렇게하냐..

여튼그래서 마이크하나 들여놨었다. 근데; 다이나믹마이크라 풉/팝하는 팝노이즈가 그렇게 진지하게 들어온다.진지해봤자 강퇴;ㅋ;그래서 이어폰마이크를 써왔다. 아주좋다. ㅋ근데, 그렇게 써오다가 필드테스트 모집에 당첨되어 젬스트제품을 사용하게되었다. 난 필드테스트제품이라서 띄워주거나하지않고 있는그대로 쓴다...한번 보자..이거.ㅋ

 

■ 젬스트

젬스트는 게이밍 헤드셋(게이밍기어일종)이라 보면되는데, 다양한 사운드보단 오로지 게임3D사운드와 진동역할에 대하여

굉장히 열중하는듯하다. 사이트를가봐도 거의다 진동모듈과 제품의 대한 사운드퍼포먼스 상태의 논할뿐이다..

기존에 출시된 헤드셋과 다른점이라면 굉장히 화려하고, 컬러티브하게 나왔다라는것과, 가격대가 아주저렴한

부분으로 소개할수있다. 그렇다. 일단 진동이든 뭐든 가격싼거 써보고 정하는게좋다. 상위로갈수록 주머니사정은

개판오분전이되니, 가격책정좋은 젬스트제품군들을 먼저만나보는것도 괜찮을듯하다. ???뭐 결론부터말하는것같지,..,.

여튼 리뷰를 보자.ㅋㅋ

 

 

■ K11 3.5 스펙 

1. 40mm 드라이버유닛 탑재

2. 아쉽게도 LED출력은없다.

3. 금도금 3.5파이 단자(마이크/헤드폰단자)

4. 마이크탑재/ 젤러버형 케이블단선방지 케이블 탑재 

5. 볼륨컨트롤 탑재 / 볼륨,마이크음소거기능

6. 헤드밴드 인조가죽형

7. 가격대 2만원? ㅎㄷㄷ / 무상1년

 

 

■ 배송

물한잔 마시고있는데, 택배아저씨가 택배요!!하고 뛰어나간다?,,;?

문을 열어보니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아니, 난 네? 도않했는데..

이런 막시무스 히어로를 보았나; 그래 한번 내택배 도난해봐, 난도질을.ㅋㅋ

 

 

 

 

■ 박스

 

난 이상하게 , 개봉하기전 이렇게 은근슬쩍 멋져보이는 구간들이좋다. 아마도 제조사와 유통사에서 이런수고를해야 

더사고싶게 만드는 외형을 만드는것같기도하다. 박스 이곳저곳엔 스펙이 나열되는데  헤드셋의 불량원인이라는 문구가보인다.

입문자들이 자주걸리는 실수를 그대로 적어놨다. 혹시?마이크가 보급형이어서 써놨나?하는 생각도들지만, 사용해봤을땐

고가제품과 내구성은 큰차이를 모르겠다...나에게 고가라면 30만원헤드셋을 말한다..ㅡ.ㅡ; 

물론 구성과 ?인터페이스?는 좀다르겠지만..

 

 

 

■ 개봉및 외형 소개

설명서는, 초간단하게된 팩트공격형이다. 마치 니똥굵어,ㅋ 이런글귀처럼 아주 잘들어온다. A/S는 무상1년으로 소비자성 과실아니면 대다수 무료로 해주기때문에, 미칠듯이 사용해도 부담은 적은편이다. 설명서 자체가 게이밍 CD느낌이든다..? 비교적 게이밍차이나타운에서는 요렇게 간지나는 제품군들을 아주 잘 만들어내는듯하다.

■ 외형소개

처음눈에 잘들어오는건 이어쿠션의 카쿠이한 외형이다. 멋지다. 두툼해서 상남자스타일이고, 겨울용으로 바로 해석된다..

그래 요즘은 여름이다. 그런데어쩌냐, 스피커쓰면 욕이란욕이 방구석까지들리니.ㅋㅋㅋ옆집에서는 내가 욕하는줄알것이다

여튼 이어패드는 쿠션자체가 질기기도하고, 클래식적으로 생겨먹었다. 그래서 스펀지의 활력이좋다. 들어갔다가 마치 세치기를하는듯 다시 재자리를 잘찾아든다, 귀가 안으로 말려들어가는 풀이어쿠션감각이다. 안으로 귀가 들어가기때문에, 귀눌림은 적다..

이어쿠션 안에 디자이좀보라, 경제적인 가격대에 이런멋진걸.. 다소 옵치스타일을 연상캐도하지..흠.. 뭐만하면 옵치래.ㅋㅋ

마이크의 고품질적인 디자인..엔지니어 마인드가 열리다못해, 완전히 빵꾸뻥인듯하다. 서비스가 굉장하다. 근데???요묘한?메이커미스가 있다. 왜?생김새는 LED출력용인데, LED가안켜지니.. 그렇다.. 가격대에따라서인지 LED기능이없다. 당연하다..

3.5파이 단자로 전력을 끌어다쓸수없는 녀석이다. 이것보다 상위기종은 LED나온다... 그래도 이정도면 이쁘지않는가

 

 

케이블자체는 화학적인 요소에서볼때, 젤과 러버를 적절믹스화하여 내부2겹을 대칭화하여 케이블을 강제성으로 내구성을 보강했다. 그래서 의자찝힘에 의한 케이블 단선은 취약하지않아보인다. 실제로 손톱으로 긁어봐도, 신발 바닥을 손톱으로 긁는듯 

아무이상없다. 확실하다.. 허나 컨트롤부(볼륨컨트롤)이좀 큼직하다. PC방에서는 게임하느라 옷깃에 스칠줄모르겠지마는,...

집에서는 조금은 작았으면하는 생각은 들었다. 불편하지는않는다.. 디자인적으로나 내구성이나 편의성에서는 큰오점없이 편하다.

직관적이기때문에..

이어컵 외부는 그래..오버워치잖아?!!!!!

이 단어를 보고 웃길수도있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디테일하게 그릴헤빙 해놓아 멋을 강조한티가난다. 

오렌지컬러에 블랙바탕 그안에는 젬스트로고까지 포장이란 단어없이 그냥, 오버워친?ㅋㅋ워친은뭐지

오버워치 느낌이다.. 딱말해 감성요소가 컬러믹스가좋아 느껴진다..

 

요즘처럼 선택폭이 많은 헤드셋중에 구성페이스는 나름대로의 상식을 가지고있다. 특히 2중으로 구현된 상부 헤드밴드과 팬싱상태를봐도 말이다. 디자인적으로는 아주 좋은결과물이다. 그러나 하나하나 조합을보면 좀특이하긴하다. 철재가아닌 젤형 고무?에, 플라스틱과 인조가죽까지 다양한 물질이만나서 게이밍헤드셋을 탄생시킨것이라 좀 느낌이오묘하긴하다..

그리고, 안쪽을보면 장식용 인것처럼 위장한 고정용 단추가 있다. 제거는 불가능하지만, 생기있어보인다. 

 

 

 

■ 착용샷(감도)

 

착용감에서 제울 주력인건 크기에비하여 헤비하지않는 무게감이다. 가볍다라고하면 좀그런데, 무겁지않고 부드럽다..

귀가안으로 말려들어가는게아닌 귀가 자연스럽게 컵으로 들어가진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마이크가 입주위로온다.

마이크는 자유롭게 움직일수있는 디자인이라(자바라)형태이다. 근데 자바라에 녹이쓸수없도록, 젤러버를통하여

외벽에 가리고있다. 전체가 젤과 러버를 휘감은 녀석같다. 일단 착용감은 상부에서 누르긴한다, 근데;부담없고

귀~자체도 큰부담없다. 그렇게, 저렴한제품이 값나가는 제품군들보다 가끔 착용감이좋은경우도있다. 이것처럼

 

 

 

 

■ 실게임에서 감도표현(사운드 + 마이크감도)

이펙터 사운드가 예술인 ARMA3를 해봤다. 총렬사운드는 비교적 선명한데반하여 바람소리는 저음부덕에 깊게 들리는편이다.

특히 발자국소리에서는 저음부중에서도 70Hz급이 올라와져있는지 타격감이라고해야하는데, 그부분이 참마음에든다..

게이밍 헤드셋치고, 저음부없는것을 못봤지만, 이녀석은 소리 분위기전체가 깊게들린다..아마도 최대한 3D사운드와 

매칭을 하고싶은 엔지니어의 생각같다. 

 

툼레이더의경우는 사물과, 지형지물에의한 사운드가 일품인게임으로 소개가되고있다.

젬스트로 테스트를 해보면, 환경요소에따른 디테일한 요소의 소리표현은 상당히 깊게들려준다. 

워낙에 툼레이더 사운드가 깊고 웅장한 소리이기때문인듯하기도한다.

저음부 타격감에서볼땐, 라라의 발자국 소리, 물소리, 바람소리등 묵직하게 들리면서

라라가 움직일때 들리는 장비소리역시 잘드리는수준인데, 솔찍히 원하는소리를 만들려면 사운드카드 EQ좀 만져야할것 같긴하지만

EQ를 먹지않고도 솔찍히 이정도소리면 가격대비 훌륭하지않을까생각한다.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은 완전, 띠바;ㅋ개~깜놀 게임으로 인기가좋았다. 지금은 모두가 쳐다도않보는 그러한게임... 

ㅋ 난 플레이 한다.ㅋㅋㅋ

솔찍히 3D사운드하면 아이솔레이션이 끝판왕인듯하다. 젬스트로의 소리출력은 깊게 들리기때문에, 에일리언의 파동..

움직일때 위,아래 위치상감차이가 다소 구분감이 있는데, 어마무시할정도로 완벽하지는않는다. 

아무래도 젬스트 특성상  저음부만 쪼끔만 내리면 더욱더 그 구분감이 더좋을듯하는 생각도든다.

에일리언이 쉽게 어디서나오는지 안다면 엄청좋겠는가, 그건 게임이아닐것이다. 그러나 에일리언이 나타나서 움직이는 

모습에서는 젬스트사운드가 호러 표현은 잘해주는 편이라 여긴다.

 

 

레이싱 게임의 선두주자였다가 완전 개추락한 게임 더트랠리.. 대형모니터나 TV에서 플레이하면 눈깔이 빠져나가서 눈깔사탕이될수도있는 게임 일단 더트랠리는 타레이싱게임과 틀리게 사운드적  위화감이존재한다. 그게매력...

여튼간 , 젬스트로 들어보면 바퀴에서 튕겨나가는 자갈소리가 아주 매력적이다. 이런부분은 레이싱게임의 우선순위이기도하다. 

특히 급커브에 나타내는 차량흔들림에 따른 하우징표출 사운드는 솔찍히 조화롭기보단 다각적 사운드채널분산력이 만들어낸

리얼감이 다소드는 부분으로 해석할수있다. 그만큼 괜찮은 소리라 여길수는있다.

허나, 다좋다고만 하면 얼마나좋은가... 고음력에서 뒷받침되야할 부분이 중간중간 페이드되기때문에..

고음부분만 쪼끔더 괜찮았음하는 아쉬움은 있다...(그래서 저음부가 강하게 들리는듯..)

 

 

그렇다. 요즘처럼 VR에 치중된 시기 젬스트를 스마트폰에 물리고 스마트폰 VR로 게임을 즐기거나 

게임에서 3D사운드 를 경험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을듯했다.

소극적이지않는 게임을 즐기다보니 이녀석의 전체적인 성향을 파악했는데 V형 소리이긴하나, 100Hz에서 70Hz가 더오른 그러한 소리다. 단단한 저음구간출력을 해주기때문에, 음악대장에서는 반헬런과같은 저음치중이좋은 노래에 적합할수도있고, 

요즘 아이돌 음원들에서도 나름괜찮은 감각을 선사할수도있다. 한가지!!!!  가격은 2만원이라는거다.... 미친가격..

 

 

 

 

● 마이크 수음 테스트

자주플레이 하는 오버워치와 토크온으로 마이크 수음테스트를 했다.

음..토크온..헤드셋을 바꿔도 어차피 말빨이 내가좀안되서.ㅋㅋ

그냥;;;;;;강퇴다.ㅋㅋ그래서, 친추된 몇몇 착한 사람과 대화좀해봤다.

깨끗하긴한데, 왜이렇게 흥분한 목소리같냐.ㅋㅋ한다.ㅋㅋㅋㅋㅋ

마이크 음질은 깨끗한편으로 질답한다.

그리고..두번째! 오버워치 ..일단 욕설은 미안...합니다...ㅍㅎㅎ

?내장형 사운드(리얼텍코덱)으로 진행했는데...??????

오마..이 갓!!!!!!!!!!!!!!!!!!!!! 갓성비제품이로구나!!! 그래.....

상당히 주순높은 마이크 음질 표현력으로 해석..

물론 콧바람은 들어간다..

그러나, 콧바람은 어느헤드셋,마이크나 다 진입된다.

왜??왜?????????? 마이크 윈드필터가 제공되지않는것일까 하는 아쉬움이있다.

이렇게 좋은 마이크수음에..말이다..

2만원이지만, 가격을 3만원으로 올려도 윈드필터를 제공한다면 끝판왕이었을텐데....아...젬스트.

또한 모니터링(내귀에 목소리가 굉장히잘들리는부분으로보면) 

나름대로 마이크 유닛이 디퍼되지않는 강한 타격에도 견딜수있는 준고급형 유닛같다.

근데??진짜 윈드필터는 왜??제공안하는건지 의문이든다...

꼭 윈드필터가 제공되길 바랄뿐이다..

 

 

 

- 본 리뷰는 젬스트 K일레븐..맞나? 이거 꽁짜로 받아 작성되어졌네요, 근데;; 이거 2만원이면 극으로 끌어올린 것같은데..-

물론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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