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in sound - 최고마이크 탑재 ONKYO E200M 이어폰

all in sound - ONKYO E200M 이어폰 리뷰

 

ONKYO

온쿄는 세계적으로 잘알려진 일본내 전문음향 제조업체로, 국내에서는 음향기기보단 고품질 홈레코딩 사운드카드로 평이잘나져있다. 

이유라면, 가격은 좀있는이유다!  녹음이나, 사운드청음에 저렴하게 온쿄의 사운드를 맛볼수있는기회가 바로! 사운드카드 였기때문이다. 

그러하다 온쿄제품은 좀 가격대가 있기때문에, 오디오음향에서는 쉽게 만나기 어렵다는것은 확실히 존재한다.

스피커 한대가 무려 100만원대/ 70만원대니, 아마도 소비자들로써는 쉽게 만나기 어렵다는것!!현실이다.

그러나 PC오디오/사운드카드는 10만원대~20만원대로써 어느정도 급여만 채워진다면 쉽게 만날수있기때문이다.

그래서 국내 쪽에서는 사운드카드로 소비자가 온쿄의 프라임형 기능을탑재한 사운드카드를 맛보고있다...

물론 지금도...

 

E200M SPEC

1. 8.6mm 하이리즈 드라이버 / 하우징 테킹 사운드 고음력강조

2. 하우징재질 - 알루미늄 / 왼쪽(빨간 테두리존재하는쪽)

3. 세미 클로즈 외형(인이어)

4. 무게 40g급 / 1.2m케이블길이 / 실리콘 키캡지원 3가지(소,중,대)

5. 마이크및 컨트롤러 탑재(4극)

6. 3만원대 가격/ 제조국 중국/ 제조사 온쿄

 

SEND

배송은 방진비닐에 뽁뽁이를 둘러 안전배송했다.

이어폰이나, 작은 유닛, 케이블은 대체적으로 

이러한 방식으로 안전 배송을 진행하곤한다.

 

 

 

BOX

온쿄의 지난 음향포지션에 존재했던, 프로페셔널을 박스에서도 다소 느껴볼수있다. 

측부에는 자사의 기술인 분리기술에대해 카피라이팅을 그대로 박아놨다. 그만큼 온쿄..너는 대단하다.

뭐 그렇게 느껴지기도한다. 솔찍히 온쿄하면..음향의 대부!라 느껴지긴하다.

심플해도 간지나~~이런.

 

 

 

OPEN & PACKAGE

패키지의경우는

- 온쿄 E200M 모바일지원 이어폰1대

- 실리콘팁 (추가 소/대) 각1쌍씩

오픈하고나서, 사진보다 실물디자인에서 엄청 고퀄을 가진 외형임을 느꼈다

하우장자체가 완블랙보단, 밝은블랙톤에, 다소 어둡지만, 고급이 느껴진다.

실리콘팁은 블랙컬러로, 옆사이딩이 좀 길죽한것이 팁의 특징으로볼수있고

일반 이어폰팁과 유사하지만, 노즐구간이 팁전반보다 좀 들어가져있다.

즉! 온쿄 E200M에 최적화되어 나온듯하다.

 

 

 

OUT-CAGE

외형은 알루미늄 하우징 색체가 참 매력이다.

특히나 세간에 이목이 될수도있는,

전체적으로 밝은톤을 지니기때문에, 빛반사가 되어진다.

 

팁과 하우징 사이는 거의 1mm급 격이벌어진다.

그래서 착용시, 귀안에 다소 깊이 들어오는 느낌은든다.

특히 주의할점은 - 빨간 테두리가 있는쪽이 왼쪽이다.

 

노즐 부위는 플라스틱 합성소재로써, 안쪽을 자세히 살펴보면 L/R 표기가 되어진것을 볼수있다.

때때로, L/R표기 한참을 찾아도없다면, ㅋㅋㅋ팁을 빼보자!!

노즐은 컬럼비대칭형이라, 노즐에서 팁이 빠지는것을 방지하도록 되어져있고

팁호환력도 때때로 높이기위하여 이렇게 제조한듯하다.

케이블 L / R 링크되는곳에는 E200M과 제조국을 나열한다.

이부분은 탄탄하기도하여 오점은 크게없었다.


마이크가 탑재된 컨트롤러는 디자인도 참 음향적이게 만들었다.

대체적으로, 마이크홀을 하나의 구멍만 기호하는 제품들에반해

이녀석은 마이크부분이라는 명칭이 확붙도록 홀을 3개나내놨다.

멋도있고, 감성적인 음향기기 느낌그대로다.

L /R 링크조임단이다.

이부분으로 L/R의 각각을 좀더 줄여줄수도있다.

무엇보다 링크조임부는 제거하여 보관도 가능하다.

4극이며, 단자또한 플라스틱과 러버 합성소재로보인다.

두텁지않고 얇지만, 되게 단단한것이 특징이다.

가끔 저렴한 이어폰들에 이부분이 되게 물렁거려

4극 단자와 분리되는 불쌍사가 있지만,

이녀석은 솔찍히 되게 단단해서 일단 지켜봐야겠지만

불안요소는크게없는것도 특징!
 

 

EAR FEELING

 

착용감은 녀석의 노즐자체가 좀 짧아서 

하우징이 이륜기시부로 많이 들어오는 느낌이다.

부드럽긴하다.

특히 이갑개정쪽에 이어폰자체가 깊이 있는느낌!

그래도 다행인건, 이어팁이 너무 넓직하지않아 

묵묵함을 없앤것! 아주 다행이다..

이주쪽안까지 많이 들어온 소리라 그런지, 정밀도(디테일한)소리가

고막까지 잘 버스팅된다.!

아마도, 소리도 섬세하게 들리기위함과, 장시간 착용감에 탁월함을 주기위하여 노즐을 짧게제조했고

팁자체도 그에맞도록 자체제조한 그러한느낌이다!

착용감에서는 크나큰 문제될만한 요소는 전혀없었다. 

 

 

 

탑재된 MIC TEST

마이크 수음테스트다.

일단 마이크는끝판왕이다.

유닛자체가 뭔지몰라도...

목소리녹음시나 음성채팅등에서도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될수있다.

아마도 게임을 하는 사람에게는

여름에 더운 헤드셋보단 

이녀석도 괜춘함을 전달해줄듯하다.

 

 

 

SOUND TEST

청음해보면, 전체적인사운드가 투명한 파이브안에 보이는 아주얇은 구리선느낌이다.

상당히 디테일한 사운드를 표출해준다. 자사에서 어떤 기술로 유닛기술을 통했는지는

솔찍히 알지못하지만, 분명한건 해상도가 되게 깨끗한것 그자체가 녀석의 강점으로본다.

저음을 삭감시킨것은 분명한것인데...스테이지감 자체가 많이 표출되는 청음상태다.

 

저음부는 실질적 약간 전체적으로 쭉펴~ 퍼뜨려져있어,

음악에따라, 약간 뒤로 후퇴하기도하지만, 깊지는않는다.

깊지않는 이유라면, 중음부와 고음부가 단단하고 날이 좀있게

잡혀있어 그런듯하다. 그래서 전체사운드에서는 마치...노멀한 환경에 

중음과 고음을 쪼끔올려듣는 그러한 느낌이다.

그래서 보컬부와, 일렉기타 사운드의 명료도가 좋고, 리얼감을 많이 청음에 내포하고있다.

즉 ! 억지로만들어낸 그러한 소리기보단, CD느낌의 이어폰느낌이다..

소리에 무게감은 확실히 존재하는 그러한 소리다.

 

(음원작업을 해보니, 고음이 확실히 또렷하게 잡힌것을 알수있었다)

사람이란것이 완성되고 고급으로 지향할수록..무료함을 느끼기마련..

녀석..사운드가 심심할수도있다.!

그이유는 저음부가 툭하고 올라와주지못한 이유에서도인데...

아마 녀석은 음원작업 모니터링이어폰이나, 컴퓨팅으로 스카이프 채팅또는

게임방송과같은 보이스가 어느정도 감미되고 적절 섬세도가 도드라지는 

환경에서는 아주 기가막힐녀석으로 본다..

물론, EQ를 제외한상태에선...그렇다는것이다.

 

허나,,  다소 놀라운점은

EQ로 저음을 올리는순간, 붕붕거림이 아닌

ZZTOP이 뿜는 인라이브 인!! 사운드처럼 

저음이 단단하게 출력된다(퇙퇙퇙~, 팍팍~!,,)

그렇다고 먹먹함이있느것은아니다. 

이는 고음이 잘잡힌이유에서 먹먹함을 가지지않기때문이다.

 

녀석이 완벽한 음향표출이라면 그자체가 거짓이다.

완벽하지않는다! 그래 저음부의 빈공간은 약간 심심함을 전달해준다.

근데; 그 저음부가 너무없어서 춥고 그런게아닌...

분명히 이녀석은 밝은 톤사운드이긴하나, 무게감있는소리다.

그게 말로는 어려운데, AKG 모니터링 헤드폰 쪽 느낌이다.

온쿄가 아마, 사운드카드나, 오디오음향기기를 자주만들다보니

대중성(저음부)를 과감하게 붕붕거리게 넣는것을 까먹은듯한가?

ㅋㅋㅋ여튼 그건모르지만, 저음부는 붕붕거림은전혀없는

신선하고 또렷한 사운드로 말할수가있어보인다.

 

개인적으로 음악을 자주듣기도하지만, 영상작업에 모니터링(리뷰)영상 제작하는일도 자주하는만큼

이녀석은 영상작업과 음원작업에 유능하게 쓰일것같다.

" 팩트 적이게 말하면 - 고음을 잘갖춘 하이파워 사운드라는데..기술은 모르지만,

확실한건 고음이 정말 깨끗하고 디테일을 갖춘다. 전체적 소리는 품격을 지닌것 100%맞다.

물론 마이크유닛자체는 끝판왕이다!! 수음시 음질 엄청나다..

 

 

 

 

본 리뷰는 게임커뮤니티 "고질라"에서 진행된 필테 제품이구요, 무상제공받았습니다.

관여는 전혀없는 저의 순수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