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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리얼 7.1채널 ASUS ROG THETA 게이밍헤드셋 리뷰

박두영 박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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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이엠베스트에서 예전 ROG 델타 모델을 리뷰했던 

박두영입니다. 

어쩌면 본 리뷰에대해..

 작성시작부터 부담있다면 부담있는,

상황이라, 처음부터 밝히고시작합니다.ㄷㄷ

 

해당 모델은 ASUS ROG 델타후속작이긴하나 정식 리얼 7.1채널 시리즈 

신형 셰타(THETA)헤드셋입니다.

아시다시피 태풍이 여러차례 몇달전 지나갔죠...

그시기에 모두 셰타를 사용중에있었고,

여러 유저들에게는 모두 비밀이었습니다.

왜냐면 모든 하드웨어가 그렇듯,

리뷰는 비..밀.. 아시잖아요^^;;

제품사용은 거의 혼자 지하에서 사는 괴물처럼.ㅋㅋ

몰래몰래 몇난몇일을 사용하면서 작성했거든요

 

처음 쎼타의 처음만난건

베타 셰타 였어요..

(물론 이리뷰에서는 정식버젼으로 리뷰했구요) 

공장에서 만들다만 베타 제품(미완의제품) 부터 사용했고 ->에이수스 유통사를통해 본사로 반납했으며,

그리고 정품까지 거의 두달정도, 사용을 해보면서 작성된 리뷰에요

 현재 보시는 제품은 정식모델로, 정식 출시예정을 앞둔 모델입니다.

 

하지만,

로그 델타때처럼,

저는 리뷰를 작성하면서 어떠한 정보제공이나,

제품이 이렇다할 아무런정보없이

(참고로 저는 유통사나 ASUS 친하지가않아서ㅠㅠ)

저의 이야기로 모두 작성된 리뷰이야기라 말씀드려요..

그러니 무언가 지적이될만한 요점이있어도 이해해주셔용

참고로, 한국 로그 셰타 출시예정 자체도 언제인지도 몰라요

제품만 받아 아무정보없이 제가 모두 연구하고 사용한 

제품만 사용한 리뷰라 보면될것같아요

 

그리고 모델에 대한 모든 질문의경우 

이리뷰를 보는 어느 곳에서도 "답글"에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아는데 까지 다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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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영리한 "ASUS"...

"ASUS 의 사운드와 오디오 범주의 시작은 ..

프로를 닮기 위해 노력했다 생각합니다.

전혀 허접스럽지 않았어요.. 

모험을 하며 얻어간 회사와는 확실히다른 시작의 방향이었습니다.

열정만 가능한 회사들과도 많이달랐습니다.

기술이 돋보이는 회사였습니다.

단연 오디오 시장에서 경쟁사들은 / ASUS의 음향가치를 , 추적자로 볼수밖에없었죠

특히나 게이밍 오디오 동향에는 평가는 확실히 남달랐습니다.

2010년 초부터 지금까지

초고음질 프라임 오디오시스템을 겨냥한 3D음향까지 더해 

보다 좋은가격대로 쉽게 만날 고스펙 사운드카드들을 출시하고있었으니까요..

 

그러면서 규모있는 게이밍 오디오사 C..는

ASUS 사운드를 비판적이게 볼수밖에없었습니다.

거의 6년동안 비판을 했고, 긴장을 놓은나머지, 

현재뿐아니라 초기부터 추격을 당했습니다. 

정말 그나마 사운드카드로는, 추격만당했지 먹히지는않아 

오디오 시장의 다양한 제품을 만날수있어 다행일지도모르겠네요..

 

여튼, ASUS는 다양한 회사를 넘볼수있는 계기를만들어왔는데,

아마도 최하 라인업의 성능을 경쟁브랜드의 중급 스펙으로 나오면서

가격적인 매리트가있는 "라인업 생성이" ASUS 오디오의 본질을 만든 계기였습니다.

 

거의 비슷한 스펙의 제품군들과 다양한 라인업을 보다 저렴하게 

출시하는데 목적을 두었지만서두,

매 시리즈 출시를 좀더 앞땅겨 보다 빠르게 출시했던것도 한몫한듯싶습니다.

 

더구나 그만큼, 가지고있는 기술적인 요점도 무수히 많은 회사입니다.

처음과다르게...

방송에 특화되기도한모델, 또는 게이밍출력에 특화된 모델,  음악에특화된 모델

서로 다른 라인업생성이아닌,

PC FI에있어 음원감상, 영화감상, 게이밍플레이 이모두를

한꺼번에 묶는 카드들을 대거 출시했는데, 

각기다른 성향이아닌,

같은 성향에서도, 목적달성에있어 얼마나 편의적이냐, 

아니면 부품과 설계상 성능이 어느정도 돋보이냐 차이로

라인업을 완벽하게 꾸려갔어요

게이밍 오디오 전문회사 C사와는 완전다른 방식의 초점이기도해요

물론 ,C사도 극찬할수밖에없는건 마찬가지에요

사운드연구만 수십년했고,

칩셋연구, 프로오디오 제품군들도 많이 내놓았으니까요..

여튼..

초기 ASUS는 XONAR 시리즈를 출시했을대도 대규모 회사인 C사를 완전 긴장하게 했는데

기초부터 잘닦고 출시한 이유에서였죠 

시장성을 대폭알고 시작했던 ASUS답게 

점차 특화된 기술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소프트웨어의 발빠른 업데이트는 물론, 

빠른 소프트웨어의 켜짐과 종료 , 적용, 

적위치를 파악할수있는  소닉레이더(눈으로 보면서 적의 위치를 알수있는 기술)

거기다 기본적 윈도우가 지원할수있는 다이렉트 오디오, WASPI사운드최적화

그리고, 누구보다 포기못하는 구형카드의 드라이버지원...

더구나 사운드카드+헤드폰 이라는 기가막힌 믹스조합을 시작하기도했는데,

 

획기적인 한획은 아마도 "센튜리온 트루 7.1" 라인업이아닐까 생각해요,..

해당 헤드셋은 게이밍 헤드셋으로 불리우는 막강한 모델로써,

2014년 훌륭한 오디오 DAC칩인 9601 을 조합,

분리된 녹음용 사운드칩셋까지 더해, 마이크의 특화된 성능은물론, 

진정한 게이밍플레이, 거기다 통신전달까지 생각해서 만든,

리얼 7.1채널이라는 특성적인 요점을 살려낸 헤드폰으로써,

굉장한 사운드를 돋보이게 출시했으니까요,

그러면서도, 편의적인 사운드카드컨트롤을 위해, 컨트롤타워를

책상에 두고 사용할 외장 사운드카드도 같이 겸미한 괴물헤드셋으로 볼수있는 모델이었죠

반면, 이미 뭐 중국에서는 저가형 사운드칩인 미디어사의 87XX 시리즈와 헤드폰을 믹스한

제품군들을 준비하고있었지만, 어디까지나 보급형 이하의 제품으로써

상당히 저평가를 받기 일수였고, 아직까지 게이밍기어라고 치부가될 모델들이

경쟁브랜드에서 미출시되고있었고,

경쟁브랜드C사역시 ASUS에 가려져 한동한 빛을 잘못봤어요,

더구나 게이밍 유명배른대 C사는 게이밍 시장에서 도태되었다고 소문까지 나돌았으니까요,

하지만, C사역시 포기를 할줄모르는 회사였기에

지금의 ASUS완 좀다른 방식이긴하지만, 그래도 앞으로 아주 잘가고있다 생각합니다.

 

그만큼 보기보다 ASUS의 막강한 라인업생성과함께 고스펙 게이밍 오디오 시장을 쉽게

파고들수밖에 없었던 시작부터.. 

무서운 ASUS의 추격은 지금..현재 C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있는것에 

우리는 놀랄수밖에없다 생각합니다. 

 

ASUS는 PC하드웨어는 물론 노트북, 스마트폰으로의 이미 진출까지 했고,

프로 오디오 시장까지 언제고 덤벼들수있는 회사기에..  

단순 게이밍 회사가아닌, 프로가 프로를 쓰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 

어쩌면 "보기보다 머리좋고,무서운 회사라 생각할수있겠습니다."

 

 

"THETA 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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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TA 가격대는 현재 미정,

- 내장된 DAC칩과 사운드칩으로 구동되는 번들 소프트웨어 제공 / 게이밍,영화,음원플레이지원등 헤드셋

- PC,MAC,스마트폰,노트북,플스4,닌텐도스위치 정식지원

- 프론트(서브우퍼) 40mm / 센터 30mm / 사이드 30mm/ 리어 30mm / 

(ALL 네오디움 마드네틱)

- 20~40000 Hz 주파수대역 /  마이크감도 -40 dB ± 3 dB / 

- 무게 650g

 

- 헤드폰 앰프에 내장된 DAC칩은 WM8960G와, ESS SABRE 9601K로써

선택스위치가있어, 다양한곳에 장착,  활용하는모델로, 

게임 플레이나 영화플레이,음원도 손쉽게할수있는 델타와 작동방식이 약간 비슷한타입의 모델입니다.

그러나 셰타는 DAC칩의 활용도구가 장점이기때문에 모드버튼이 따로 존재합니다.

우선 셰타는..

기존출시모델 "델타와(ESS 9218 DAC)칩셋 과는 아주많이다른 성향의 DAC칩셋을 탑재했습니다.

(오디오장비는 원래부터..

콘덴서칩 또는 전원부칩셋,드라이버 유닛에 따른 사운드는 서로각기다른 사운드를 창조합니다.)

그마만큼..

청음을 시도해봐도,

셰타에 탑재된 ESS 9601K과 델타에탑재된 9218의 칩셋은 서로다른 성향을 갖고있습니다.

ESS 9601K은 고역대의 명확성이 돋보이는 칩셋으로, 실제 ESS 9218 칩보다는 좀더 날렵한 

고역대 튜닝과함께, 톤이 상당히 깔끔한 사운드를 보여줍니다. 

물론 델타의 9218칩셋은 벨런스적인 요점이 돋보이기에, 

전체적인 사운드가 자연스러움을 유지하도록 구현한 방식입니다. 

특히나 LG 스마트폰 DAC칩에도 사용되기도하죠

즉 델타에 진입된 ESS9218칩셋은 벨런스적 튜닝, 

셰타에 탑재된 ESS 9601K칩셋은 날렵한 고역대 뿐아니라 

V형태의 사운드를 좀더 도드라지게 출력해 좀더 특화된 듣기좋게 튜닝되기도한 

고역대와 저역대튜닝에 힘을 쓴 명확성에 + 저역발판까지 돋보이는 칩셋으로 보면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스마트폰모드인 PHONE모드를 구성하여 사용할경우엔

ESS 9601K칩셋과 함께 + 시러스로직 DSP DACWM8960G DAC까지 

같이 켜져 사운드를 출력하기때문에, 델타제품보다 볼륨확보면에서 훨씬 안정감있고

높은 앰프력의 사운드가 출력됩니다.

그만큼, 일반적인 게이밍 헤드셋과는 많이 차이를 보여주는 헤드셋으로써

다양한 활용면적에있어서는 결과물적으로 기대할수있게 나온모델이죠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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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을 논할수있는 경계선,

HIRES 로고가 표기되어져있습니다.

스펙상 8개유닛을 통해 리얼 7.1채널은물론

초고음질 플레이 24비트 96kHZ까지 지원되는 모델이며,

통신앱으로 활용되는 팀스피크나, 디스코드 지원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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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쎼타 모델은 

독일의 아이에프 디자인 2019 어워드 수상된 권위적인 모습을 갖고있는모델로

실제 디자인도 상당히 게이밍 스러우면서도, 우람한 특별한 모습을 지향하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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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쿼드DAC ESS9601K DAC은 물론,

톱합 레코딩과, 드라이버없이 가용될 i2S용

S1220 사운드칩까지 포함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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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노트북, 게이밍 콘솔,스마트폰(태블릿)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향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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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머리 2 소프트웨어를 통해 서브우퍼에 해당되는 유닛에

저역대 이펙터를 직접적으로 넣을수도있고,

게임을 하면서도 통신시 상대 보이스만 도드라지게 들리게 할수도있는

다양한 기능을 갖고있습니다.

더구나 노이즈 캔슬마이크 타입이라, 주변소리도 많이 없애서

통신도 진행할수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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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으로 헤드셋안쪽에 칩셋을 보드에 몽땅다 진입시키고 

 

외적 사운드카드가 될만한 것을 완전 없앤, 디자인 즉 DELTA와 유사한

기술적으로 비스무리한 헤드셋이라 보면됩니다.

패키지의경우 그다지어렵게 사용하지않아도될만큼 패키지가되어져있습니다.

연장케이블 1개와, 소프트패드,쌍, 그리고 탈부착식 마이크1개를

포함하고있습니다.


 

 

"C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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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장착되어진 케이블은 고무타입외벽에 트위스트를 구현한 직물형이며, 

케이블 두께는 4mm측정되었고, 케이블 기본 길이는 155cm입니다.

무엇보다 PC연결용 연장선을 연결하게되면 2.5m정도로 

장거리 타입의 길이로 편의적이게 사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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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금 처리된 단자이며,

기본 USB C타입을 지향하고있습니다.

편의적이게 노트북이나 모바일에 다이렉트로 꼽아 사용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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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연장케이블을통해, PC나 엑스박스, 플스에 연결시,

방식자체가 워낙에 까다롭지않게 만들어졌기도하여

걸리적거릴수밖에없는 일반 B타입 USB로 구성된 케이블보다야 

상대적으로 편의성이라는 의미에서보면 돋보이는 부분이지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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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2017년 말부터는 C타입으로 채택되어진 스마트폰류가

 

많고, C타입의 내구성역시 마이크로5핀 단자나 미니5핀 단자보다도

훨씬 내구성이좋기때문에, 침대누워서 게임을하거나, 아웃도어에서

헤드셋을 꺼내 게임할때역시 어느정도 내구력이라는 안전을 보장하는

이유에서는 훨씬 매리트가있을수있습니다.

물론, 헤드셋의 규격만큼이나, 아웃도어에서는 다소 이상해보일수도있지만,

매니아라면, 한번쯤 감성적인 매력의 미를 구성하는것도 나쁘지않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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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는 한국어를 기본 포함하고있으며,

 

연결방식이나 소프트웨어등 사용법이 정말 어렵게 느낀다 하시는분들은

차라리 제 리뷰에 질문해주시면 될법하네요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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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에서는 셰타의 헤드셋의 크기가 원만하다? 원만해? 할수도있어요,

이유라면 제 머리사이즈가 좀 크거든요,!...

실제 셰타의 사이즈로 볼때는 세로길이 12cm 측정되어졌고,

가로길이 10cm 길이로, 규모가 좀큽니다.

아마도 내부에 진입된 메인보드, 콘덴서와, LED출력 아우라유닛,..

그리고  중요한 각4개씩 총8개 유닛으로 인해 규격은 실제로보면 큼직하다고 느껴질정도입니다.

*참고로 패드 두께는 3cm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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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타를 ,

 

많이들 사용하시는 델타와 비교를 해서보면, 

델타헤드셋의 사이드 프레임까지 더한만큼 전체규격이 우람한것을 알수가있습니다.

물론 크기가 크다고하여, 문제가될 요소는 없는것쯤아실겁니다.

또는 작다고 문제가될것도없구요..

헤드셋은 개인취향이 심해! 호불호가강합니다.

여튼, 음향적 포지션,원하는 퍼포먼스, 착용감만 적당하다면, 괜찮은게 헤드셋이니까요

일단 델타에 적용된 모습과 완전히 다른 LED출력뷰도 볼수있는데요,

로그 델타는 이어컵하우징을 통해 화려한 RGB를 표기한다면 

셰타는, 그와반대로 되게 심플한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물론, 컨셉자체가 모던하게 나온모델로 생각될만큼 

어쩌면 다크한 모습까지 지향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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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건, 

델타처럼 케이블이 좌측으로 들어가서 우측으로  연결되어지는

서브 체인 연결방식이아닌, 

7.1채널 각각 4개씩 총 8개 유닛을 구동하기위해,

좌우케이블이 서로 다이렉트로 직결되어진 모습을 하고있습니다.

실제 안전한 전원이 각각의 보드로 흘러들어가 

작동되며 분배되는 안전한 전력 부분들을 최적화하기위함으로 볼수있습니다.

또는 사운드적 밸런스를 맞추기위한 이유로 볼수있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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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후속작인 셰타모델과 케이블 두께와,

케이블이 연결되는 부분의 보강되어진 차이를 분명히 볼수있습니다.

뭐 델타역시 상당히 괜찮은 마감도를 갖고있기도하였지만,

그보다 훨씬 두껍게 제작되어져, 내구성이 심도있게 높아보입니다.

 

그리고 마이크는 둘다 탈착식입니다. 

허나.. 서로 마이크가 호환은 안되요..

결정적

둘이 같은거라곤, 연장케이블뿐입니다.

참고로 패드사이즈 크기부터 2배나 차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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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 가장자리 폼의 감촉 또는 두께도 많이다릅니다.

거의 2배정도 느낌? 이라 보면될법합니다.

그래서 셰타를 착용해보면, 귀가 패드안으로 모두 들어옵니다.

물론, 델타모델도 귀가 어느정도 들어오지만,

셰타는 그냥 모두 들어온다보면됩니다.

완전히요..

깜싸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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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하게 제조되었지만서두..

로보틱스한 감각은 역시나 이번에도 다소..

다소.. 느낄수있습니다. 

"게이밍 톤을 갖는 기어라는 의미를 많이 갖을려 노력했다보면되겠네요."

물론, 델타와느낌이 사뭇다른건, 좌우로 되게 우람해진 모습과 더불어,

규격적로 와일드해져, 착용시 무게역시도 약간더 느껴질만큼 피팅된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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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형을 보자면,

하우징면과 이어컵 그리고 연결된 프레임, 

상부헤드밴드 상부쪽도 모두 합성 플라스틱이며,

케이블은 고무합성소재입니다.

이 합성플라스틱은 오리지널 플라스틱과 고무를 약간씩 배합시켜

만들어낸 상황으로, 실제 잦은 사용에도 내구성을 높힌것은 물론

무게감을 감소시키기위한 방식이기때문에, 

헤드셋이나 헤드폰 제조에많이 사용되곤합니다.

무엇보다 사이즈를 자주 늘렸다 줄였다하는 

헤드셋특성상, 셰타 프레임에도 철재소재 1겹을 더마감처리하여

내구성을 좀더 보강한것을 알수있습니다.

이는 델타에서도 볼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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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부는 좌/후방쪽(인체로따지면 귀뒤)에 위치시켰습니다.

일단 게이밍중에 컨트롤상황이 편의적인 요소가 드러나있습니다.

오른손으로 마우스를 잡고 게임을 주도?하고있는 와중에..

좌측손으로 컨트롤이 직관적이게 구동할수있기때문인데요,

컨트롤자체가 어쩌면 인체중 귀뒤쪽으로 구성한점은

걸리적거림없는 상황을 좀더 연출할 요소에서는 확실히 이점으로 생각됩니다.

(오히려 경쟁브랜드 제품들은 케이블에있어서 케이블을 만지작거리면서,

확인해야하죠) 

거기다 책상에 컨트롤러를 둔 것보다도 훨씬 직관적이기합니다.

 

컨트롤러에는, PC/NB    그리고  PHONE 이라는 문구가있는것을 볼수있는데

연결하고자하는 장비에따라 선택스위치를 바꿔 사용하면됩니다.

무엇보다도, 컨트롤은 델타와 거의 동일하기때문에,

델타의 편의를 느껴왔던 분들은 적응이 상당히 빠를것으로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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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컨트롤은 

사진상보면, 회전이되나?하실수있는데,

맞아요 회전은 되는데, 다시 재자리로 복귀되는 타입입니다.

이부분도 델타의 장점을 고스란히 가져다두었습니다.

말그대로 아주 미세하게 회전되면서 볼륨업/ 볼륨다운이됩니다.

절대로 구형 전축이나 라디오와 같다 생각하면안되며,

10도정도만 짬깐 회전했다 다시 복귀되기에,

컨트롤은 되게 섬세합니다.

볼륨 1/2/3/4 또는 10/20/100까지 금방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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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밴드를 떼는것역시 가능합니다.

아시다시피 어떠한 헤드셋,폰이라도 

밴드나, 패드는 땀으로 인해 자극적인 냄새를  유발시키기 때문에

세척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떼어내는 방법은,

한번에 뚝딱 떼어낼려하지마시고

한쪽씩, 고정된 핀들을 차근차근떼어내세요

욕심낸다고 바로 다떼어내도 상관은없지만,

원래 제품이라는것이, 너무심하게 다루다보면

고장발생을 유발시킬수도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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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체크가되며, 크기조절이 되는 방식의 

크기조절단입니다.

일반 헤드폰이나 헤드셋에도 많이 적용되어져있죠,

넓이자체는 되게 길게 길이조절이되기때문에,

거의 61호정도 (군용모자)쓰는입장에서도

90%정도로 하고 착용해도 잘드러맞습니다.

즉,  대두인 사람들도 전혀 문제없이 착용되는 상황이라보면되겠네요,

 

 

"마이크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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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또는 쎼타컨트롤러로 마이크를 off를한다면  

사진상과같이 레드 LED 마이크에 불이 들어오게됩니다.

실제 마이크수음시 너무 입과 거리를 좁힐필요없으며,

사람에따라 틀리겠지만,

대략 5cm의 넓이상황에서도 무리없이 사용가능합니다.

더구나, 마이크수음시 중요한부분이있는데,

마이크 볼륨을 적당히 해야 파형유지(수음이 정말 고르게됩니다.)

아마도 쿼드DAC과 추가 DAC을 첨가하였지만,

내장 마이크 DSP쪽은 노이즈캔슬을 위해 일반 ALC 계량칩 S1220을 넣었기때문에

볼륨 100%가아닌 /적당한 볼륨(60~80%)을 적용할때 비로소 마이크 수음에 굉장히 도움이됩니다.

 

그리고 마이크의 수음부는 앞뒤로 홀이 구비되어져있어,이를 통해서 수음이되는데,

앞뒤 구멍의 크기가 다르지만 

크기를 가리지않고 거의 동일한 반경,볼륨으로 수음력을 보여주는게 특징입니다.

 

 

 

"칩셋 및 유닛"

요즘 쿼드DAC 스마트폰들은 오디오적 높은성능을 보장하고

좋은 출력을 하고있는데요,

이 셰타역시 ESS 쿼드DAC칩셋을 채택하였습니다. 

실제로 쿼드DAC의 가치는 볼륨볼륨에서도 

안정감이 존재하는 이유와, 높은 볼륨에서 왜곡을 최소화하는 목적..

유닛의 규격만큼이나, 8개의 유닛에 배분되어야할 앰프력을 

좋은수치로 출력하기위한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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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타에는

9601K 쿼드DAC을 채택하였고,

추가적으로 시러스 로직 DAC칩과

S1220 사운드칩까지 마련되어져있습니다.

 

일단 좌4,우4 총8개의 유닛이 있으면서,

최대 7.1채널을 지향,  8개의 유닛의 특징은 이와같이 가지고있으며

규격적인 방식으로는 이와같이 사용처가있겠지만,

제작된 영화, 게임내 오디오에따라 음성이 나오는 구간은

사실, 해당 유닛들에서 딱 정해 이소리만 나온다? 그런게 전혀 아니었습니다.

 

게임내 캐릭터로 예를 들자면 

게임내에서 총을 쏘며움직이는 캐릭터.., 

캐릭터가 제자리에서 총을 쏘게되면..

그 총성이 좌 프론트 와 / 우 프론트에서 바로 시작이되겠죠?

 

와중에, 게임캐릭터가 좌로 몸을 틀었을시, 리어(우) 로 그 총성이 빠지면서

동시 센터유닛으로도 나오게되는데요,

이때  좌측에서는 프론트 좌와 사이드좌 측에서 마지막으로 울리게되면서,

총성이 말그대로 총성이 시작점에서 끝나는 식별(위치)

또는 발자국소리의 거리감 포착에의한 부분들..을

좀더 디테일하게 묘사하기위한 방식입니다.

그러므로  발소리나 총성, 말소리등  특정적 유닛에서만 나오게되는 그러한

방식이 아닌, 

전체유닛이 배당되어진 주파수와 음역대를 골고루 배분화시켜

출력하기때문에, 게임이나, 영상물의 사운드 에따라 완전히 구도가 달라집니다.

쉽게말해  

위치파악에 있어서, 훨씬더 웅장함을 지향하기위한 

사운드 채널 분리를 구성하는것이라 보면되겠는데요

솔찍히 기존사용중인 델타에 가상 7.1을 소프트웨어로 먹인 상태와  비교를 하여보았을때,

차이가 넘사벽이었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즉 비교 불가였습니다.."

기존 델타 모델도 당시엔 다소 놀라울만한, 모델이었고

센세이션할정도의 사운드적벨런스가 우수한모델로 생각합니다.

음악감상이나 게이밍에서 탁월했다 생각했을꺼에요.모두들요..그쵸..

솔찍한말로,  7.1채널에서만큼은 델타와 비교자체가 안되는 급이라 생각될정도로

체감치아가 너무났습니다.

셰타에서 영화플레이를 하거나, 게이밍 사운드를 들어보면

이곳저곳에서 다양한 소리가 무수히 들리게됩니다.

반면 2채널인 델타에 가상 서라운드 7.1먹이고 들어보면,

가상 서라운드치고는 벨런스튜닝이잘된 델타가 그래도..일은 잘해요,,잘하지만..

절대로 다양한소리가 이리저리 튕기며, 나오지않았습니다.

 

뭐랄까 벨런스좋은 헤드폰?에 코러스나 리버브를 넣은 느낌? ?

반면 셰타는  사방에서 어마 무시하게 들리는 광활한 사운드가 장난아니었습니다.

 

 

(네 ..이제..중요포인트글이 나옵니다)

 

THETA vs DELTA"

 

셰타에 집약된 정식적 7.1채널은 말소리나, 타이어 움직임소리,

음원소리등, 다채널에서 모두 한꺼번에 (볼륨들이 다르게) <-이게중점..

그래서 영화에서 중점으로 다루어야하는 씬(장면)에서 원하는 소리를 쉽고

재빠르게 캐치할수있는 장점이 존재한다보면됩니다.

궁금하실부분이 있으실텐데..

여러 소리들이 많이들린다고 하여..

마치..

"어? 그러면 다양한소리때문에 위치식별이 어렵지않나?" 라고

질문할수도있지만,

NO!!!

전혀..100% 그건 아니라 말씀드릴수있습니다.

앞서말한.   "다채널에서 모두 한꺼번에 (볼륨들이 다르게).."

팩트입니다.

 

해당되는 씬이나, 움직임에따라 소리의 반경이 100%정도는 아니어도

적어도 서라운드 7.1채널보다야 2배이상으로 확실한 사운드를 들을수있다 보면됩니다.

말이 좀 어렵게 설명이되기도하여 어렵게 느끼실지 모르겠는데요..

이러한 사운드 표현은 "실제로 딱한번 들어"봐도 알수있기도하네요..

 

결정적으로, 리얼7.1채널 셰타는  , 가상7.1델타와 완전다르게,

무수한 다양한소리가 나오지만,

이 다양한 소리는 볼륨이 재각각틀리고,

만들어진 사운드의 위치나, 높낮이까지 확연히들리기때문에,

실제 완전체 100% 리얼리즘정도는아니어도,

델타보다야 2배이상, 체감차이가 월등히납니다.

(눈을감도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해봐도)

위치식별이라고하는 의미에서는 확연히 체감차이를 보여주었습니다.

더구나 고역대가 날렵하게 꾸려진 셰타는 그 세밀한 구도까지

같이 경험이 확실히 됩니다.

 

청음샵같은데 간다면, 게임은물론,

5.1채널이나, 7.1채널 지원 영화를 반드시 들어보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플레이는 노트북이나 PC를통해, 팟플레이(7.1채널설정후)로 들어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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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관찰해보면, 연결되어지는 상황(모드에 따라)

채널이 갖는 유닛과 보드연결 속성은 바뀌는데요

쿼드DAC을 기본지향한 상황에서 ALC 칩셋기반인 S1220 오디오세팅 혹은

시러스 로직 DAC 사운드를 활용하여 출력 하게 나오게됩니다.

즉 모바일 상황에서는 시러스 로직 DAC칩을 마지막으로 2채널을 

다채널에 분산시켜 사운드를 출력함으로, 일반 스마트폰에 내장된

CPU내장 퀄컴 오디오 DAC칩 보다 월등히 높은 볼륨확보를 하면서도,

EQ(이퀄라이져)설정시에도, 안정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이는 DAC과 단순오디오칩셋의 체감차이라 생각될요점입니다.

 

모드를 PC/NB모드로 바꾸고

PC, 노트북에 연결하였을때는 ALC기반의 S1220 칩셋을 통해,

완벽히 다채널 (7.1)채널에 분산시키도록합니다.

그래서 PC, 노트북에 연결하여 게임시, 스마트폰에 물린상황보다

7.1채널의 완벽성을 추구할수있다보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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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보드는 높은 발열을 통하는 상황에서도 뛰어난 VGA에 사용되는

기판을 활용하여 제조하였고, 입력전원과 오디오 프로세싱을 한번에 가용하도록 구성된

USB 컨트롤러을 따로 마련되어져있으며, 앞서말한 모바일용 DAC칩인

시러스 로직 DAC프로세싱칩 , 그리고 AURA (LED컨트롤러)칩셋까지도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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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 연결하게되면

자동 PNP방식으로 드라이버 잡히기때문에,

드라이버 설치없이 바로 연결후 사용가능합니다.

물론 ASUS에서 제공되어지는 이펙터 프로그램인

로그 에이머리 II 소프트웨어까지 제공(ASUS사이트에서 무료다운로드가능)

설치하여, 이펙터 설정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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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은 최대 24비트 96kHz까지 높은 샘플링을 지원하고있습니다.

실제로, 이녀석을 스마트폰에 물려 청음을 해보면,

높은 볼륨력(앰프력)도 솔찍히 다소 놀랄수있는데요

로그 델타보다 볼륨이 더높게 올라가집니다.

이는 앞서말한데로, DAC의 차이입니다.

로그 델타에는 쿼드DAC만이 음원플레이를 지향하고있는데에 반해

앞서말한것과같이 셰타는 쿼드DAC+시러스 로직DAC을 오디오 프로세싱하여 지나가기때문입니다.

실제로 셰타녀석이 고역대, 저역대 튜닝이 좀더 이루어져있어 ,

고역은 좀더 날카로움을 보여주고 저역대는 타격감이 좀더 도드라지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일단 청음해보면 셰타가 V형 사운드로 상당히 듣기좋게 나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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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을 위한 샘플링은, 2채널(스테레오성) 16비트 48kHz로,

일반적인 스마트폰의 통신상황의 비트보다는 솔찍히 조금높은수준이긴합니다.

하지만, 이는 순수한 성능을 나타내어지는 성능이 아니므로 실제로 

셰타에 내장된 마이크는 노이즈캔슬(주위환경 잡음해소력과)

통신규격 보이스의 뚜렷함성만 돋보이도록 구성하여, 

보컬레코딩 프로세싱 프로그램 사용이나, 전문 레코딩은 기대할수없음을 알립니다.

 

 

"번들 ROG Armoury II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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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후 바로 실행한 화면입니다.

한국어기반이기이고, 뭐 솔찍히 음향을 조금아는 사람이라면

음..쉽군..합니다

모르면 일단 만져보고 비벼보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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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 ASUS에서 게이머를 위해 세팅을 몇가지해놨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게이밍 이펙터가 제일 듣기좋았던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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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유닛 볼륨도 설정이 가능한데,

일반적으로 원하는만큼 설정하시면되겠지만,

저의 주관에서는 차라리 볼륨은 일정하게 노멀로 두고 사용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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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되어진 EQ도 존재하는데,

개인취향에 따라 설정가능한데요

개인적으로는 64Hz 125Hz와 8k/ 16k 수준만 약간 높혀 듣는것이

게이밍을 하거나, 영화플레이하거나 음원감상할때 가장 듣기좋았다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다양한 이펙터 기술들을 볼수있는데

오디오플레잉부 이펙터를 보면

- 베이스 부스트 : 베이스톤중 50Hz ~100Hz근방의 저역대 톤을 높혀줍니다.

- 컴프레서 : 내가 원하는 EQ나 이펙터를 를 설정했다면, 그 이펙터 사운드를 좀더 (확 도드라지게만들어줍니다)

- 보이스 클리어티 : 보이스 사운드만 좀더 뚜렷하게만들어줍니다(통신하면서 게임할때 유용)

- 리버브 : 잔향감(일명 적게 지원하는 에코라 불르겠습니다.) 음원이나, 영화,게임에 강제 에코를 진입시켜줍니다.

- 버츄얼 서라운드 : 가상 서라운드 7.1채널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끄고 사용하는게좋았습니다."

                           리얼 7.1채널을 듣다 가상7.1채널로 듣게되면 진짜 체감차이가 엄청나기때문에 꺼주세요...

 

 

마이크부분을보면

퍼펙트 보이스 : 녹음이나 통신시 보이스톤을 좀더 강조시키는 기술로 수음되는 마이크에 EQ중 중역대를 조금얻게해줌

노이즈 게이즈 : 주위한경소음을 줄여주는 기능입니다. 제일 위로할수록 약간의 외곡이 드러나지만,

                        키보드소리나, 마우스 소리를 어느정도 삭제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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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디오프로그램에는 매크로 기능까지 갖고있습니다.

솔찍히 매크로는 잘사용하지않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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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내에서 새로나온 펌웨어 업데이트로도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이번에 정식출시 되는 제품에는 모두 신형 펌웨어가 탑재되어져있습니다.

 

 

"영화감상시 7.1채널 설정"

- 곰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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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채널로 되어져있다면

원본 그대로를 눌러 7.1채널활성화하여 영화감상이가능합니다.

 

뭐 저렇게 하면 대부분 7.1채널 사운드로

다양한 영화를 감상할수있지만...

만약에 적용이안되면,,

아래 AC3필터 다운받아 적용하세요

 

http://www.ac3filter.net/wiki/Download_AC3Fi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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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설정에 들어가셔서 메인 출력포멧에 7.1 서라운드로 바꾸고 출력하게되면

에이머리 2에 다채널로 출력되는것을 보실수있습니다.


 

- 팟(카카오)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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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플레이어에서는 

소리설정에 진입하여, 반드시  5.1채널/ 혹은  7.1채널 3/2/2/ +LFE 로 설정하셔

7.1채널 의 완벽한 오리지널 채널을 뽑아낼수있습니다.

 

"R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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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셰타는 앞서말한것과같이 전체적으로 델타에 비해 

되게 모던해졌다고 소개했죠,

아마 대채널기반에, 내장된 오디오 코덱과 기능이 

대표적으로 쎼타가 가장합리적이게 갖는 모습이라 여깁니다.

그래서인지, RGB는 무수히 화려하게 느껴지기보다는, 

다크할정도로 한정되어진 느낌이라고 표현하고싶습니다.

그럼에도 무지개 LED, 색사이클, 숨쉬기, 음악EQ톤방식으로 

다양하게 집약시킬려 노력했네요,

 

무엇보다 아우라 싱크 가 지원되는 모델이기때문에,

다양한 에이수스 하드웨어와 결속되어 RGB를 갖고놀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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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싱크프로그램은,

ASUS 하드웨어가 가진 RGB 모듈을 더욱디테일하게 

극대화시켜 사용할수있습니다.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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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와 비교를 해보면, 

셰타는 우선 큼직한 느낌이 드는것 어쩔수없겠습니다.

솔찍히 2배까지는 아니겠지만 거의 1.5배정도 패드가 귀양방향을 감싸는게 델타보다

훨씬 반경이 많이 넓다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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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의 착용감부터 말씀드리면, 델타를 착용해보신 분들은

대체적으로 아실텐데, 귀 전체를 두르는 감도가 부드럽고,

귀가 크신분들도 상대적으로 귀가 어느정도 패드안으로 말리지않는 상태로

잘 들어가기땜에, 어느정도 아늑하다라는것! 이느낌 아실것같습니다,

물론, 이 규격이 큰 느낌은 기존에 어떠한 헤드셋을 사용해왔던간에

우와? 귀가 다들어가고, 은근 크구나 하셨을것이라 예상하네요

다만, 셰타는, 그보다 더 크게....느껴집니다. 

진정 와일드합니다.

 

귀 근처를 마치 베게?...

솜베게느낌?의 푹신한감이 굉장히 많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실제 델타보다는 많이 푸근한감이 더 강조있게 느껴지게되고,

이느낌은 볼근처까지 느껴져요,

델타를 착용하다 셰타를 착용하게되면, 

이느낌은 엄청나게 체감이될정도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델타가 오히려 정말 라이트(간소화한느낌)하게만 느껴 지기도해요

...그럼에도

아주 다행스러운건,

셰타역시

절대 딥(답답함)스럼을 억제시켜서 아주 다행이라 여깁니다.

분명히 패드의 규격도 크지만, 

답답함보다는 

착용감시 헤드폰의 고정된 느낌의 안정감+푹신함이 

델타보다 확실히 많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역시...

앞서말한, "델타가 다소 라이트해보인다"

이의미가 중요한데

이 무게감은 델타의 370g급무게 보다  체감상 다소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델타착용해보면 아시겠지만,

무게만큼이나, 착용시 묵직하다라는 느낌이없는 느낌이 있는데요,

어떻게보면 제 개인적으로볼땐 뭔가 적당하기까지한 느낌도 들어요,

아마 이 이유는..

부드러운 패드 느낌때문에, 무게감이 크게나가보이지않는것이 있습니다.

예로)

이 두 헬멧은 좌836g/ 우812g으로 거의 비슷한 무게를 갖고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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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내부에 폼 또는 재형자체가 틀리기때문에,

좌측헬멧이 오히려 훨씬 가볍게 착용되는 이유..

재질 과재형이 중요성이 크게작용되게되는데요,

 

여튼..

기존 청음샵에서 잠깐 사용해본 오디오 품질의 질적으로 우수했던 

센츄리온 트루 7.1모델역시 높은 사운드품질, 거기다 패드의 부드러움을 분명히 존재했지만,

확실시 양옆머리 압박은 이 센튜리온의 단점으로 지적이될수밖에없었습니다.

허나, 이 센튜리온이 갖는 이 착용감 단점을 커버할려

이 셰타에서는 엄청노력을 기울인 느낌이 강했습니다. 

툭까놓고말해, 센튜리온 465g급 보다 650g의 무게는 좀더 가볍게 느껴지기도해요

참 이상하기도하죠..

무엇보다도 플래그쉽 헤드폰인 LCD 4z이 619g급정도나가는데도

보기보다 LCD 4z가 무섭게 무거울만큼 아니라는 사람들이 대부분 많습니다.

이는 착용시 부드럽게 적용되는 패드의 구성과 프레임의 외형적 위치에 고려되어

아마도 이모든것이 특성적으로 타는 이유도 위헬멧처럼, 훨씬 부드러움에서 느껴지는 이유라 생각합니다.

셰타는 델타보다는 푹신한감도가 더높고, 무게감은 다소 느껴진다.

그러나 압박되는 부분도 없이 아주말짱한 녀석으로 소개할수있었다 보면되겠네요,

...

분명한건, 이렇게말했다고

셰타가..  절대적 적당히 완벽하 다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라는것!

 

 

우선은 정리해보면 

셰타는, 센튜리온보다는 특성적 약간 가벼운느낌이지만,

압박이되는 부분이 전혀없고

델타보다는 더 푸근하게 잡아주는 귀전체의 사이드..

+ 안정감있는 착용감 , 거기다 델타보단 확실히 무게감이 좀더 나간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물론, 이게 끝이라면, 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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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구성이 엄청나게 좋게만보이는 ...

"바로 케이블"입니다.

분명히 착용감은 푹신하고, 푸근해서 정말 괜찮다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케이블.. 

연결되는 구간,(Y) 부분..

가슴빡에 와닿게된다면,

무언가, 목걸이를 묵직한것으로 좋은거했구나란 느낌으로

케이블 무게감은 잊지못한다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케이블이 워낙에 두껍게 제조된 이유에서 그렇겠다라 생각듭니다.

내구성을 심도있게 보강한나머지, 나타날 요점에서는 ,

단점이 될수도있어보이긴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제품이 아쉬운부분이 존재한다면,

좋은점이 있겠고, 좋은부분이 있다면 아쉬운부분이 존재하는만큼,

이 케이블이 가슴빡에 닿는 묵직스러운 이느낌은 

기존에 사용해본 500g급 헤비용 비행용 헤드셋과 견주어도 될만큼 

케이블 내구성에 심도있게 신경쓴 이유가 작용되는듯싶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내구성에 신경을쓴대신

무게는 단연 깜빡잊은것같았습니다.

 

그래도, 이케이블이 온몸을 칭칭감는것도아니고,

통증이 나타나는것도아니며,

단순하게 가슴쪽에만 와 닿는상황에서는, 

어무무시하게, 큰 단점으로 작용될 요소까지는아니라 생각합니다.

 

 

 

 

"청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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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별 음역대중 고역대와 저역의 강조가 다소 있는 모습을 지향하고있습니다. 

그리하여 색체가 다소 뚜렷한? 그러한 느낌이 들기까지하며, 8k수준의 고역대가 올라와져있어,

세밀하게 구동되어여하는 맑은표현느낌의 사운드가 자주들리게됩니다. 

적어도 요밀조밀한 느낌을많이 포괄하고 출력해주어, 

이 밀도가  분명하게있는  촘촘하게까지 느껴지는 세밀함은 더욱더 강조가됩니다. 

그런데도, 고역대는 차가움보다는, 시원시원하고 맑은 톤을 구성하고있었습니다.  

거기다 앞서말한 밀도감이라는 의미가 곁들여져있어 

저역대가 은근 굵은 느낌(150Hz)급도 은근 올라온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포괄된 사운드는 

전반적으로 셰타는 맑은 고역대를 갖으면서

단단하게 잡힌 저역을 갖는 "V올라운드 색체로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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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기존부터 듣던, 델타는 정말이지 왜곡이 거의없어 뭔가 부드러워 보이기까지한 사운드였죠, 

거기다 잔향감도 정말 많이 없애, 명확한 고역대가 좋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델타의 장점을 그대로 가지고온 셰타역시 잔향감을 거의없앴기때문에, 

아마도 명확성이 그냥 차갑다라는 느낌보다는 보컬영역이나, 사이드로 퍼뜨려주는 

일렉기타 사운드와 아래로 엠퍼럴스럽게 깔려주는 저역대까지

프로적이게 청음을 하는 입장으로 볼때도 나름대로의 

장점이될만한 요소들이 극대화가 잘된 톤이 마음에들었습니다. 

그리하여 델타의 푸근한 소리와는 많이다릅니다.

확실히 고음질FLAC급 음원재생에 

셰타 사운드 는 명확성이 전체적으로 잘드러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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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형 이퀄링 사운드는 대부분,  음악을 사랑하는 애호가아니더라도, 

듣기좋게 튜닝되어진 사운드로 볼수있기때문에, 단순 사운드감상하는 사람들도 

꾀나 음원감상시 만족할만한 청음이 가능하리라 생각듭니다, 

무엇보다, 셰타는 실제 텔타보다는 고역대와 저역대가 약간더 올라온탓에, 튜닝스러운 

사운드맛이  분명하게 존재합니다,. 

델타에서 뭔가 심심하게 작용되었던 플랫하게도 들리는 느낌이 별로였다면, 

확실히 체감되는 셰타사운드는 기대해볼만할껍니다.

 

 

"게이밍사운드..."

레이싱게임인 프로젝트카스2와, 더크루2, 라이드3, 니드포스피드 시리즈모두

7.1채널 기반을 모두호환하고있으며, 게이밍 자체에서 설정없이도 

7.1채널에 해당되는 유닛에 모두 사운드가 뿌려져줍니다.

실제로, 다채널이라고하면, 모든소리가 한번에 이리저리 들리지?

맞습니다.

그러나, 앞서말했듯, 다채널 유닛에서 나오는 사운드 볼륨은 서로틀리게

작동되기때문에, 포착이라는 의미에서는 훨씬더 매리트있게 작용한다보면됩니다.

델타를 사용하고있었다면, 갈아타도 후회절대없다고 50000%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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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시 주변총기 HRTF는 구지 켜지않아도됩니다, 

셰타는 기존의 소프트웨어로 구성되어야만했던

2채널의 3D 음장자체가 필요없습니다.

아예요.. 

다채널 유닛에서 총성에 따른 주위환경사운드와 ,발자국을 구사하기때문에,

3D음장같은걸 켜는건 오히려, 독이됩니다. 그렇듯 뭔가 이질감을 느끼게해줍니다.

뭐 HRTF를 켠다고 3D음장이 마구올라오는것도아니라서

켜나 안켜나 비슷합니다.

제가말하는건, 3D음장인 에어머리2에서 서라운드는 끄고 플레이하는것을 추천드린다는것입니다.

그래요 확실하게  끄고 플레이하는게 좋았습니다.

아무이펙터가없이 그냥 7.1채널만 적용한상태서 플레이를해도

많은이들이 원하는그거..

사플 "즉 위치식별에 대한 응답이 상당히 잘올라와줍니다"

델타+서라운드 7.1채널과는 쨉이안될정도로 체감이됩니다. 

아시다 시피 아무리 길고나르는 2채널 헤드셋이라도, 가상서라운드를 ON해버리면

위치식별이 더욱이 어려워지는것쯤 아실텐데..

그런이질감있는 소리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셰타는 일단, 분리도라고도 말할수도있지만,

일단 분사되어지는 소리가 앞뒤 양옆뿐아니라,

아래와 위 그리고 좌위 우위 좌아래, 우아래 뒤위등등..

이렇게 소리가 되게 광범위하게 나타내어집니다.

것도, 엄청 명확하게 말입니다.

이부분에서 굉장한 체감차이..

그리고 어마무시하게 놀랄수밖에없었습니다.

특히 .. 

뒷면에서나오는 소리역시 가상서라운드와는 차이자체를

비교할수없는 상황입니다.

기존에 진짜 질좋게만들어왔던

스피커+EAX 사운드와도 넘사벽..

아...표현이 진짜 안되는데,,

일단 청음샵을 들르시는것만이 이녀석을 체감해볼 이유라 자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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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사용해본, 델타,알파,센츄리온트루7.1,리볼버,스트릭스퓨전, A40,A50,을 

붙혀놓을경우, 

게임과 영화에서 (7.1 다채널 지원 상태)..

2채널 모든제품이 셰타에게..그냥 절대적 발린다할정도로

생각하시면됩니다.!

 

하지만...

게임안해, 영화안봐

7.1채널뭐임? 

그냥 노래만들을껀데?..?

뭐 2채널 영역에서 원하는 헤드폰이나 헤드셋을 고를수있겠으나..

 

하지만,

게임해

영화봐

음악도들어하면

무조건 로그 셰타 라 말씀드리고싶네요

무조건...

 

모바일배그는 7.1채널아닌,

다채널 유닛에 ..

증폭잔뜩되어, 다양한 사운드가

나오는것까지됩니다.

이유는 앞서말한것과같이

DAC+DAC+DAC+DAC 그리고, + DAC

일반적 ESS 쿼드DAC + 시러스 로직 DAC이

같이 작동되기때문에,

높은 볼륨은 물론, 대채널에서 나오는 명확한 소리는

훨씬더 뚜렷하게 들리게됩니다.

 

 

 

"델타를 오디오 오징어로 만드는, 진짜 7.1채널붙은 ROG TH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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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향 : 7.1 다채널로 사운드분산력과 위치파악이 우수 /  

- 쿼드DAC +에 1개 DAC 묶어사용하거나, 또는 쿼드DAC+ S1220오디오칩활성화로, 앰프력이좋음

- 다양한 이펙터 소프트웨어 지원, 모던하고 고급진 외형

- 마이크 탑재함(노이즈 억제 기술의 마이크탑재)

기본음장은 V형태의 사운드처리를 구현함,

사운드자체의 퀄리티가 매우높아보임(맑은 고역대와 낮게깔리면서 타격감있는 저역대를 갖고있음)

쿼드 DAC과 ASUS 전용 오디오칩셋 or 추가 DAC을 구성화하여

고역대의 맑은 톤은 물론, 에이머리2(ASUS  전용 소프트웨어)와 

(이펙터) 혼합 자체가 기가막히게 잘먹어줌

7.1채널구사시 2채널 헤드셋들은 그냥 무너뜨림,

하지만, 2채널로만 사용할땐, 델타의 단순음악감상에있어서는 ,

벨런스적인 요점에 약간 밀리는듯한느낌을 받음..

하지만, 게임 영화와같은 대중적인 부분에 음악감상까지 한다면

델타는 그냥 꺽어버리고남음..

외형상 다크하지만서두 은근 해맑은 RGB 퍼포먼스를 보여주는데,

솔찍히 RGB의 화려한 느낌보단 

단순한 ROG 로고와의 매칭이좋은부분이 느껴짐 

디자인은 상당히 고급지게 만들어졌고

게이밍플레이를 해보면, 소리들자체가 되게 광활하게 느껴질정도로 

유닛들의 볼륨처리가 엄청 신속하고, 잘다듬어져있음,

그래서 멀리있는것들은 멀리있게, 가까이있는것들은 가까이들림

마치 스피커를 주변에 가져다놓은것처럼 일반적인 7.1가상서라운드보다

4배이상으로 리얼감을줌.. 

그러나, 착용감은 확실히 델타보다는 조금 나가는느낌이있음,

하지만, 머리에 쓰게될때 머리쪽에서 어느곳도 눌리거나,

부담을 줄만한 경우가전혀없음

오히려, 좌우 케이블 이 두꺼워 가슴쪽에서 그케이블이 약간 거슬리게 느껴질뿐.

2018년 전반기부터 2019년 후반기까지 유저들의 모든 정보를 얻어

만든모델만큼이나, 컨트롤도 되게 편하고 안정감있는 착용감이 마음에듬 

아마도 위치식별에서 더욱도드라졌던이유는

특히 fps게임플레이를해보면, ASUS명기 델타시리즈처럼,

상하로 위치식별이 됨, 무언가 사운드가 세밀하게 델타보다 더껴지기도함

베타 제품부터 정식제품까지 사용해본 소감으로는

ASUS가 제품 FIX는 정말 발빠르고 정직하게 한다고생각.

더구나 기존의 기술과 비교될정도로 엄청만듬새가 뛰어남

가격대가 어느정도로 나올지 나도 모르지만,

소비자가 권장할만한 가격대출시로, 많이들 꼭 들어보았음좋겠음,

델타, 알파, 2019 A50, HD600등 사용해왔던 사용자는 

업그레이드해도 절대로 후회없음 장담

2채널과 넘사벽!!

 

 

 

"벨런스사운드가 마음에드는 ROG DEL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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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향 : 사운드 벨런스의 우수성, 내부 상위 쿼드DAC 과 사운드카드 탑재

- 다양한 이펙터 소프트웨어 지원, 디자인 화려함,

- 마이크 탑재함(노이즈 억제 기술의 마이크탑재)

기본사운드만으로도 상당히 훌륭한 소리를 내는 헤드셋 모델

특히 소프트웨어를 통해 가지고 놀수있는 음향기술과 + 듀얼DAC의 만남으로.. 

무게는 다소 많이 묵직해졌지만, 

실 사운드 는 왠만한 헤드폰을 가져다놔도 절대 꿀림없는 모습을 보여줌..

외형상 RGB 퍼포먼스의 외형을 갖고있으면서 디자인적 고급을 지향한 이유도 한몫

사운드특성을보면,50MM유닛으로 자체 유닛과, 고막위치상태가 , 되게 가까워 보이는 출력으로써,

소리의 분리도 상당히 좋은모델로 볼수있는 부분이있음

총성과, 발자국 또는 숲의 환경적소리의

벨런스 영역이 꾀나 선명하게 들리기때문에, 자체 소프트웨어를 통하면,

풍부한 소리안에 벨런스영역이 굉장히 잘살려 출력해주는 많이 놀랬던 헤드셋,

 2018년신형 모델답게, 최신 게임의 대응이상당히 좋은부분,

배그를 플레이하거나, RIDE3, 배틀필드, 바이오하자드7등 플레이하면서 느낀건,

위부터 아래로, 사운드의 영역분포도가 아주 잘드러내기때문에, 

2채널임에도 사플은 우수했음,

 중하단에서는 명확한 발자국소리, 중간의 중영역톤은 칼이나 무기 교체사운드,

윗부분은, 총성의 디테일한 부분들의 분리영역이 상당히 잘들렸던 헤드셋,

(소리의 밀도가 대체적으로 촘촘하게 갖는 디테일한 맛이 있어 퍼지지않고 굉장히 안정적임)

하지만, 소프트웨어가 초기엔 버그가 좀있어서, 윈도우와 호환이 조금아쉬움을 보여주었으나,

현재는 아주 잘작동되고 잘 수리되었고,

일단 소프트웨어에는 EQ기술, 

지금의 상황에서는 가상7.1 서라운드기능이 조금어색하지만,, 

그래도 베이스 부스트, 컴프레서와 같은 믹서급 사운드설정이 존재하고있으면서

마이크 성능도 상당히 준수하게 나왔기때문에, 20만원대 초중반 선택지에서는 디자인+소리 모두 단연 최고봉이라 생각듬

착용감은, 이어컵자체가 꾀나 넓어 귀를 완전 편함,

하지만 묵직한 무게로, 여성게이머들보다는 덩치좋은 상남자들에게 인기캡!

 

 

 

2018년 2분기 킹스톤의 음향 명성을 대폭 증진시켜준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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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향 : 저역대의 강한 타격의 우수성, 공간감사운드가 좋음

- 소프트웨어 미지원, 마이크 탈착식, 세련된 외형

- 마이크 탑재함,(사운드카드에 따라 마이크 품질이 엄청달라짐)

저역타격감과, 공간감하나는 탑인모델

무엇보다 헤드셋의 기본적인 가성비가뭔지 꾸준히 잘 나타내주었고

킹스톤 역사에 획을 그었다고 생각해도 과언이아닌 사운드튜닝

알파는 클라우드 시리즈의 컵의 통통 튀는 소리를 완전해결하였으며,

실제 디자인도 레드와 블랙을 믹스화하여 남녀구분없이 사용가능함(되게 이쁨)

소리 튜닝에있어 듀얼챔버기술? 이라는것으로 "전체적 소리자체에 확고한 힘이 있고"

타격감이 상당히 도드라지는 녀석,

마치 영화관에서 사운드를 듣듯, 잔향감에 의한 공간감형성이 도드라지기때문에

저역대가 이리저리 반경이 넓게 탁탁 잘쳐줌

그래서  배그처럼 환경조건이 넓은 지형의 게임에서

넓은 공간에서 사실적인 사운드표현력과 총성타격감이 꾀나 잘나타내어줌

더구나 아무 EQ기능도없는데도 게임이나 영화 자체의 소리표현에 능하다라는것에 

괜찮은 EQ사운드코어와만나면 대박이라 생각하게함,

그래서 사블 X G6 + 클라우드 알파 조합으로 많이들 사용하는 추세였음,(사운드는 역시 대만족)

그만큼 영화, 게임, 그 발자취 능력에서 2018년 출시한 헤드셋중 인기절정인 모델이고,

(뭐, 음악 감상형으로는 조금 아쉬움을 보여주지만,) 

 일단 다양성이라는 타이틀조건 (멀피플레너 헤드셋)으로 상당히 잘나온모델임에는 틀림없음

잔향감을 싫어하는 게이머들에겐, 엄청 취약할수도있겠다라 생각은듬,

일단 마이크의 본질적 성능도 좋은편, 다만 케이블 버그가 조금있긴함

착용감은 묵직하고, 무게감이 느껴지지만 불편한정도는 아니기때문에 크게 문제될요소정도는 아님

공간감영역 부분, 셋중 가장 훌륭하다 결론을 지을수있음

 

 

 

2018년 1분기 무선의 말끔한 고역톤을 보여준 "A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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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향 : 고역톤의 명료도를 갖고있는 성향, 광단자탑재로, 광기기와 연결가능,

- 다양한 이펙터 소프트웨어 지원, 

- 마이크 탑재함,(노이즈 억제기술탑재, 허나 마이크 품질은 솔찍 아쉬움)

마이크 노즐이 상당히 길게뻣고, 탄력을 갖고있기에, 입주변에서 마이크 수음이 되게 편리함,

사운드쪽을보면, 고역성향을 갖는 무선 헤드셋중, 명확한 소리가 일품이다라 느낀 헤드셋,

자체 성향이 고역대로 유닛출력을 보임, 되게 깨끗함.

 즉 저역대 실체를 억제하고 고역튜닝의 힘을 받은 모델이기에, 

퍼포먼스 위주이기보다는, 명료도쪽에 손을 꾀나 쓴부분으로 해석할수있고,

소프트웨어를 통해 저역을 튜닝할수도있음, 일단 들어보면 아스트로사가 

왜?

월드적으로 인기가 있는지를 보여주는 고역대튜닝 사운드였음, 

(그러나 사람에따라 화노가 약간들린다는 소리가있음)

물론, 무선의 경계에서는 확실히 화노쯤은 이해해줘야하는 경우가있는 부분이존재가있어 이부분은 패스,

결정적 음원에선, 발라드나, 피아노선율과같은 곡에 대해 응답이 꾀나 훌륭했고 악기위주로 감상을해도

고역튜닝으로 출시한 소X 사 15만원대 이어폰만큼 괜찮다고 생각,

하지만,... 마이크의 품질은 솔찍히 많이, 아쉬움을 보여줌,..

그 외.. 

헤드셋 자체가 경쟁브랜드와 틀리게, 5각형을 이루는 모양을 띄고있으면서,

패드가 천재형이라, 착용시 되게 부드러우면서 무게도 가벼워 장시간 게이밍할때 만족스러우며

특히 카스처럼 총정렬소리, 또는 무기 바꾸는 소리를 캐치할때 방향성은 상당히 뚜렷한 성향을 보여줌,

 그러나, 가격대의 애매한 조건,  소리성향등, 인기는 금방식은 모델이지만,

솔찍히 고역대를 사랑하는 유저라면 한번쯤 지나쳐도 귀와, 마음의 미소는 확실히 갖을수있는 모델, 

 

 

 

2017년 1분기 벨런스초점 게이밍의 뚜렷한경도 "리볼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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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향 : 우수한 벨런스로 사운드 튜닝이 이루어진 유선모델

- 가벼운 무게와, 엄청 듣기좋은 중역대를 갖고있음,

- 마이크 탑재함,(마이크품질 상당히 깨끗함)

 

알파가 출시되기전, 킹스톤에서 엄청 잘나가던 헤드셋, 

사운드의 벨런스가 당시, 상당히 괜찮은 평가를 받았고,

실제로 음원들을 들어봐도, 중역톤이 매끄러워서 인지몰라도, 

전체적인 음원들에 대해 대응이 꾀나 좋았음, 

물론 당시엔 EDM과같은 음원들의 인기가 없었던터라,

일렉트로닉,어쿠스틱, 발라드, 록등 다수의 음원들에 대응마련이좋았음,

다만, 내부 내구성을위한 재형자체의 설계가 ..

오히려 강렬하게 나타내야하는 사운드를 방해하는 형국을 보여주기도,..

그러나, 아쉬움을 극복하는 이유라면, 일단 들어보면 벨런스가 죽여줌...

케이블의 재형도 당시 탄탄하고, 마감도도 엄청뛰어나 

알파나오기전까지 많은 게이밍, 음원청음가들에게 인기가좋았음

물론, 알파가 나오면서 뭐지? 라는 의미로 빛이 사그러든 모델이지만,

개인적인 평가에서는, 알파와는 완전다른 성향, ..

특성적 게이밍과 어울리다라는 의미보다는 

초고음질 음원플레이에 최적화를 보여준 부분,..

아마도 시기상 점차 게이밍과 연관지을려는 게이머들이 늘어남에따라

게이밍시장에서 점차 인지도는 떨어져갔을것이라 예상, 

지금도, 고음질 음원을 자주듣는 게이머성향이라면, 

차후 중고제품이라도 꼭 들어보라 소개하고싶은 모델!  

 

 

 

"ROG STRIX F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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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향 : 우수한 벨런스와  엄청 듣기좋은 저역대를 갖고있는 무선 헤드셋,

- 적당한 무게와,  디자인이 멋짐, (무게는 아주 약간만 묵직)

- 마이크 탑재함,(노이즈 캐치기능을 탑재)

이녀석은 일단 유닛이 깡패, ROG DELTA와 유닛의 크기만 같음, 

(소리들어보면 ROG DELTA와 다르게, 튜닝된 유닛임)

위, 헤드셋 중 저역대가 내주관에선 제일듣기 좋게 나왔다고 자부

(로그델타보다 혹은 HD600, 베이어다이나믹 저역대보다 "저역대만" 훨듣기좋게 튜닝됨)

 FPS의 장점인 발자국, 건 타격사운드가 매력적이고, 그런와중에도 아주 명확함

역시 ASUS 자사의 DELTA 모델의 후계자답다라는 생각,  

DELTA 기준에서보자면, 이모델은 자체 헤드셋사운드가 다소 저역대로 튜닝된 묵직한 사운드가 확고하게 더잘들림

거기다 "약간의"잔향감이 존재하기에, 영화,게임,이둘을 무선이라는 의미로 봐도, 엄청듣기좋은 저역튜닝임

그렇다고 저역으로 튜닝된것도아닌, 벨런스를 확고하게 잘만진느낌이듬,

이유라면 고역대는 전체적 저역톤의 강세로 약간 뒤로물러나 들리긴하나, 마스킹이 전혀안되고,깨끗함,

로그델타가 분리도끝판왕이라면, 이모델은 벨런스와, 듣기좋게 튜닝된 저역이라 생각

 특유 EDM과같은 음원의 풍부하게 받아치고올라갈 소리들을 잘이해하고 좋게 발휘

마치 AKG에서 출시한 20만원대, 저역 베이스기타 또는 드럼 모니터 헤드폰 K610과 유사한소리가들림,

벨런스가좋지만서두, 

특유 튜닝된, 저역반동력이 꾀나 찰지고, 탄탄하여 빈공간을 잘활용, 

그래서 전체적  풍부하지만, 탁하거나, 둔탁하지않으며 그렇다고 너무 두껍게 나타나지도않음,

그래서 FPS게임시 취약할수도있는 발소리가 명확하고 탄력적으로 잘들림

고역대는 실제, ROG DELTA급은 아니지만, 스네어사운드의 이질감없게 나오면서도

저역대에 가려짐없는 사운드,  확실히 명확성을 갖고있는 고역대 부분으로 소개할수있음

물론, ROG DELTA 가아닌 단일적 스트릭스 퓨전만의 사운드로 계산해보면, 20만원대헤드셋견주어도

꿀림없이, 엄청 잘나온것맞음 , 특유 지찰음도 전혀없으며, 사운드에 이질감을 쏙빼서 마음에듬

아마 이녀석은 내장된 DAC도없고,

최대 샘플 16비트 48kHz성능의 샘플레이트로 내장 사운드가 탑재된 모델이지만,

무선이라는 의미의 편의와 + 즐길수있는 소리적 빈공간을 활용한 저역대의 풍비,

소리의 튜닝에있어 탄탄한 FPS게임시 "샷 타격감" , 발자국 사운드 포착, 환경과, 배경음의

웅장한 소리를 대체적으로 들려줄려고 노력한 티가 잘나타나고,

그러나 착용감에있어 ROG DELTA보다는 사이드로 약간 밀착시키는 편으로, 

로그델타처럼 약간 묵직한맛은 있음.

하지만 답답하지않고

헐렁이지도않음, 더구나 규격이큰 이어컵의 단점인 깡통소리같은것도전혀없어 

소리나, 디자인의 모던한 부분으로 본다면, 상당히 만족스러움, 요즘시대 엄청잘나옴

 

 

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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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이가 많이 사용하는 헤드셋에는 분명히

이유가있고, 끌어당길만한 이유가있습니다.

그냥 이부분이 좋다, 저부분이 좋다로 고르다보면

골머리가 너무아프죠..

사용하는만큼, 또는 직접 유저들이 말하는 그 부분들을

정확히 캐치해야

내가원하는 제품고르는 방법에서 최적의 방법입니다.

너무 광범위하다면, 가끔은 모험해보는게 제격입니다.

처음에 ! "이거다 "했던 모델들이 은근히 오래쓰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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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다양한 헤드셋을 만나면서 실망했던부분도있고

좋았던부분도 존재합니다.

다만, 이번 셰타제품은 뭔가 기존모델들보다 

특별한 느낌이 강하죠..

그렇습니다 셰타는 리얼 7.1다채널에

내장된 칩셋의 규격이 월등히 높아진모델이기때문입니다.

기존부터 지금까지 2채널뿐아니라, 리얼 5.1채널/7.1채널도 사용해본적있지만,

기존 다채널 모델들은, 그냥 흉내만 낼려고했던 모델이었다.생각합니다.

절대적으로요,,

그리고 원래는   "원래는 베타 제품으로 리뷰를 쓸려고했는데..

베타제품은 말그대로 데모테잎처럼

완벽하거나, 완전체가아닌

외부만 갖추어진 공장에서 이렇다 저렇다할 완벽성이없는 제품이었기때문에,

베타제품은 반납하였고, 정식제품을 재출고받아

베타 제품에서 느껴보지못했던 완벽한 7.1채널의 사운드는 만킥할수있었습니다.

이유라면 베타제품은 말그대로 결함이 존재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베타제품을 처음 출고받아 테스트할때도,

오히려 기존 완벽하게 출시되었던 경쟁브랜드 또는 자사 7.1채널보다

월등했다생각합니다.

 

완벽하게 정품제품인,

정식셰타 제품을 받고났을땐 결함이 완벽해소된 모델이기에

베타 셰타 보다 상당히 견도한 고역대와, 게이밍이나 영화 오디오 소스 분사력이 상당했습니다.  

거기다 전체적인 음향자체도 업그레이드된 상태이기때문에,

엄청만족하면서 사용중에있구요,

다만, 이마만큼이나 누구나 들어볼수있는, 

게이머가 가장합리적이게 생각하는 가격대에 나와주었음하는 바램만 존재합니다.

 

 

플래그쉽 셰타를 사용해보면서 좋았던점

1. 2채널과 넘사벽으로 체감되는 / 7.1다채널의 이리저리 퉁기는 사운드

2. 7.1채널이라고해서 몽땅다 무구 잡이로 나오지않고, 볼륨이 재각각 최적화를 이루어 위치식별이 장난아님

3. 7.1채널 사용시 로그 델타는 그냥 냅다 오징어로만드는 소리

4. 잔향감을 많이 억제해놔서, 아무이펙터가없는데도 되게 명확하고 뚜렷한 고역대와, 타격감에 단단하게 잡히고도 낮게깔리는 저역

5. 패드가 마치, 베게처럼 되게 푹신해서, 짖누르는곳없이 착용되는 착용감

6. 모바일에서도 볼륨(앰프력)이 상당히 좋음 (델타보다 볼륨도가 큼)

7. 최대 2.5m의 넉넉한 케이블과, 직조형으로 내구력을 보여주는 케이블 상태

8. 마감도,(금도금처리, 케이블 모서리,두께, 프레임메탈처리,헤드밴드찰탁식)

9. 실제 착용시 절대 무겁다라고 느껴지지않는 느낌(하지만 크기는 되게 큰느낌이 듬)

 

셰타를 쓰면서 아쉬웠던부분

1. 내구성좋은 두꺼운 케이블이 가슴(가빠)에 막닿아..

2. 현재 미출시로, 소프트웨어 켜지는 속도 최적화가 덜된점

    (아마도 델타처럼 정식출시 이후 완벽 최적화가 이루어질것으로 예상)

3. 무게는 단점으로 해석되지 않았는데요,

그러나...일단 크기가 커서 목에걸기 어느정도 부담이 있이 느껴짐..

 

 

 

▼ P.S "ROG 셰타이후 출시될  - ROG 셰타 일렉트리트의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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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는 관여전혀없었고, 제품만 무상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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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린 알린님 포함 1명이 추천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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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채널도 관심이 조금 있는데, 소중한 리뷰 감사합니당~ 예전에 여기저기서 소리가 나오면서 음질 열화 같은게 크게 없는걸 느껴서 꽤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관심이 좀 많이 가네요. 더 예전에는 서라운드 같은거 설정하면 소리가 영 이상했었는데 많이 발전한 덕인가봐요. 모비우스 들어봤을때 나름 괜찮았는데, 혹시 모비우스랑 비교 해주실수 있을까요??
00:13
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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