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헤드폰 추천..!

아웃도어를 자주 하신다면 비츠 솔로3 와이어리스 추천합니다.

저음형에다가 밸런스 좋고 블투라 편하죠 ㅎ

반갑습니다~ ^^

 
헤드폰/이어폰 선택 - 즐겨 듣는 음악 장르도 중요한 편이나,  
그보다 먼저 선행되어야 할 고려사항이라면... 
 
● 헤드폰/이어폰 종류에 대한 설명  
● 음악감상을 위한 소리의 기본지식  
●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의 그래프 보는 법 (추가1, 추가2)
● 좋은 소리(재생 시스템)란? 
● 주파수 응답특성 그래프(FR)와 청감적인 느낌의 관계 
● 효율적인 시스템 투자요령   
● 간단하게 EQ 설정 하는 법 (Graphic EQ 위주)  
● Parametric EQ 관련 (Neutron Player) 
● (※) 카프리치오 (Capriccio)의 Parametric EQ   
● (※) 리뷰 사이트별 보정(기준) 타겟 - 차이와 FR 그래프 바꿔보기... (β) 
● 이어폰과 앰프 또는 DAP와의 매칭 관계
● 훤히 보이는 생활 속 오디오 기술   
● 음향 미신 - 음향 재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대한 정의 (2009.10.12, 뉴욕 AES 워크숍 강좌)  
● 영디비 측정 장비와 타겟 커브에 대하여 (2018년 11월 1일 개정)   
 

각자 남들과는 다른 감성이 있고, 즐감할 수 있는 성향이 비교적 뚜렷하기 때문에, 먼저 정확한 본인의 취향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어야 제대로 된 추천이 가능할 듯합니다.  
지금 사용하고 계신 제품이 있다면 거기에 대한 느낌이라거나 하는 등...   
취향에 근접하는 음색일수록, 음질이 좋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음색은 대체적으로 FR의 경향(패턴/유형)에 좌우됩니다. 60~80%, 혹은 그 이상의 영향을 준다고도 하더군요.
  
즉 위에 링크된 좋은 소리란~에서 어느 스타일에 해당하는지를 파악하면 됩니다. 
  - 물론 위의 결론부문만은 상관하지 마시고 => 현재 사용자에게 가장 잘 맞을 제품을 골라야 하니까요?

약간 소리가 새도 상관이 없는 개인 공간이라면, 개방감이 좋은 오픈형도 좋겠고,  
아웃도어용이라면 밀폐형으로 가볍고, 튼튼하고, 휴대성 좋고, 외부 시선도 생각해야 하고, 한쪽 줄, 블루투스 여부, .....

 
구매는 곧 지출이니까, 가급적 구매 전 미리, 근처 청음샵 등을 들러 음색이 취향에 가까운지와 착용감, 편의성 등을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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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드폰 사양 및 FR경향 정리 (513개) (2018.12.28. 현재, 제조사/제품명 순)   
 (※) 이어폰의 FR경향 파악 (534개) (2018.12.31. 현재, Canal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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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음매장 정보 (나무위키), 
○ 교보 핫트랙스 (디지털코드, 전국 30여개 지점)

 

제 취향을 기준하여 비교 청음시 기준을 삼을 제품을 추천드리면,   
FR의 경향(유형/패턴)에서 (밸런스형 1~3)이나 저음형 1 정도입니다.  
★은 더 추천! (거의 실제 청음해 본 것, 밑줄친 제품은 만족하며 실 사용했던 것들임.).. ^^  
 음감시 제 귀에 가강 즐거운 소리는, 약간 자극적인 음색인 SRH840 (측정1, 측정2) , 가장 중립적으로 들리는 건 Philips Fidelio X1입니다.
 
=> 아래 파란 색으로 표시한 제품명을 클릭하면, 리뷰가 뜹니다.  

(가격은 작성시점 - 예시이고, 수시로 오르내리니까 구매 결정 전에 미리 확인하세요. ^^)
 

1. 헤드폰

Head-Fi 입문자를 위한, (헤드폰) 선택 가이드 (우브, 골든이어스)  (<=또다른 분의 추천입니다.)

Rtings 평가 사이트의 분야별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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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 유선 제품
오픈형 : 온이어
 
  (1) Cresyn : C515H 
  - 저음형2, 무게는 71g으로 가볍고, 저음이 약간 더 강조되었으나, 전체적인 음색 균형이 좋고 착용감이 편안함, 한쪽 줄, 이어 패드 재질 - 패브릭, 2.5만원
 
 (2) Sennheiser : PX88 (★) 
  - 밸런스형3, 무게 69 g , 작은 크기임에도 저음~고음의 균형이 뛰어나 소리와 착용감이 편안함, 양쪽 줄, 이어패드 회전, 3.2만원

 (3) Sennheiser : PX100-II 
  - 저음형2, 저음이 다소 강한 편이나 전체적인 균형이 좋아 아웃도어시에 유리함. 1쪽 줄, 선 1.2m, 밴드 접힘, 7.6만원
 


오픈형 : 풀사이즈
 (1) AKG : K612 pro (★)  
   - 밸런스형1, 저음~중음~고음이 균형이 잘 잡혀 음악 감상에 좋으며 편안한 착용감, 1쪽 줄, 선 3m, 벨루어 패드, 18.7만원

 (2) Beyerdynamic : DT440 (★),  (리뷰 2)  
   - 밸런스형1, 저음~고음의 밸런스가 좋고, 전 대역이 고르며 음상이 다소 밝음. 1쪽 줄, 선 3m, 320g, 밴드 접힘, 이어패드 회전, 15만원

 (3) Beyerdynamic : DT990 pro  
   - 고음형2, 저음~고음의 밸런스가 좋고, 고음역이 다소 강하여 해상도가 좋음. 1쪽 줄, 선 3m, 250g, 밴드 접힘, 이어패드 회전, 22.3만원

 (4) Philips : SHP9500  
   - 밸런스형1, 저음~고음의 밸런스가 좋으며, 편안한 착용감. 1쪽 줄, 탈착식 케이블, 선 1.5m + 3m, 320g, 10.2만원

 (5) Sennheiser : HD558  
   - 밸런스형1, 저음~고음의 밸런스가 좋으며, 편안한 착용감. 1쪽 줄, 탈착식 케이블, 선 3m, 260g, 23.4만원

 (6) Sennheiser : HD599  
   - 밸런스형1, 저음~고음의 밸런스가 좋으며, 편안한 착용감. 1쪽 줄, 탈착식 케이블, 선 3m, 250g, 26만원
 
 
밀폐형 : 온이어
 (1) Sennheiser : HD229 (★)  
   - 저음형2, FR의 Tonal Balance우수, 대역 폭이 넓어 음악을 즐기는 면에 있어서 어지간한 레퍼런스급 헤드폰들과도 맞짱 뜸. 한쪽 줄, 선 1.2m, 5.4만원.

 (2) Sennheiser : HD231 G/i  
   - 저음형2, HD229와 외관 및 FR이 매우 닮음. HD229를 단종 - 리뉴얼하며 가격 올린 것으로 보임. 한쪽 줄, 선 1.2m, 136 g, 8.6만원

 (3) Sennheiser : PX200-II  
   - 밸런스형1, 착용감이 편안하며 저음이 살짝 더 강하나 아웃도어용으로도 꽤 적합한 제품. 한쪽 줄, 선 1.4m, 밴드 접힘, 60g, 6.5만원
 
 (4) Cresyn : C750H 
  - 저음형3, 무게는 170g 이며, 저음쪽이 조금 더 강조되어, 전체적인 음색이 살짝 어두운 편이라 소음이 있는 장소에서 음감하는데 유리한 편. 약간의 장력이 있어 착용감 확인 필. 탈착식, 한쪽 줄, 6 만원 내외.
 
 
밀폐형 : 풀사이즈
 (1) AKG : K545  
   - 밸런스형2, 저음~고음의 밸런스가 우수하고 편안한 착용감, 1쪽 줄, 탈착식 케이블, 선 1.2m, 이어패드 회전, 22.6만원
 
  (2) Audio technica : ATH-M20X  
   - 밸런스형2, Tonal balance가 우수하고 편안한 착용감. 1쪽 줄, 선 3m, 200 g, 약 6.4만원 
     (5 kHz 부근을 EQ로 +7 ~ +8 dB하면 보컬 음색이 한결 듣기 좋아짐.)  
 
 (3) Audio technica : ATH-M40x (★),  (+측정편 : 골든이어스)  
   - 밸런스형2, Tonal balance가 우수하고 편안한 착용감. 1쪽 줄, 탈착식 케이블, 선 1.2m + 3m, 240g, 밴드 접힘, 이어패드 회전, 약 11만원  
    (샀슈~) 왔네요.. ATH-M40x, M50x 전용 블루투스 어댑터.. ^^ 
 
    (2017/12/20 확인한 추가 정보 - 전용(?) 블루투스 어댑터, BAL-M40x, BAL-M50x 관련) 
    : BAL-M40x는 ATH-M50x와 궁합이 맞지 않음. 
      BAL-M50x도 ATH-M40x와는 제대로 결합하지 못함.
 
 (4) Audio technica : ATH-M50X (★) (+측정편 : 골든이어스) 
   - 저음형2, 음색이 ATH-M40x보다 올리브 웰티 타겟에 더 근접하며, 세계적으로 많이 팔림. 1쪽 줄, 탈착식 케이블, 선 1.2m*2 + 3m, 285g, 밴드 접힘, 이어패드 회전, 약 16.3만원
    (샀슈~) 왔네요.. ATH-M40x, M50x 전용 블루투스 어댑터.. ^^  
 
 (5) Audio technica : ATH-MSR7  
   - 밸런스형2, 착용감이 편하며 마감/색상이 예쁨. FR은 ~1 khz 까지는 M50x, 1kHz~는 M40x의 음색. 1쪽 줄, 탈착식 케이블, 선 1.2m*2 + 3m, 290g, 밴드 접힘, 이어패드 회전, 19.5만원,

 (6) Beyerdynamic : DT770 pro (★)  
   - 고음형1~2, 특유의 8~10Khz의 고음 피크로 청량한 보컬이 일품. 32/80/250옴 3가지로 약간의 소리 차이 있음. 1쪽 줄, 선 3m의 코일형, 270g, 약 19.2만원

 (7) Beyerdynamic : DT770 pro Limited Edition (32옴) (★)  
   - 밸런스형3, 저음과 고음의 밸런스가 좋고 가상 공간감이 일품. 오르바나 라이브 2와 FR이 유사함. 하단 링크한 리뷰를 참고., 1쪽 줄, 선 1.6m, 270g, 21.3만원

 (8) Bose : AE2 (★)  
   - 밸런스형2, 매우 편안한 착용감, 소리도 부드러움. (리뉴얼하며 제품명을 SoundTrue AE로 변경), 1쪽 줄, 탈착식 케이블, 140g, 이어패드 회전, 22.8만원

 (9) Creative : Aurvana Live 2  
   - 밸런스형3, 저음과 고음의 소리의 밸런스가 좋고, 중역의 딥이 커 가상 공간감이 일품. 1쪽 줄, 탈착식 케이블, 선 2.5m, 255g, 이어패드 회전, 11만원

 (10) Logitech : UE6000  
   - 저음형3, 그냥 들으면 저음이 강하지만, 아웃도어시 소음에 유리하고, 대역폭이 넓어 EQ로 ~100Hz부근을 깎아주면 실내에서도 즐감 가능. 1쪽 줄, 탈착식 케이블, 밴드 접힘, 약 7.5만원.
 
 (11) Plantronics : Rig flex (헤드셋) , (음질편, 외형편)
   -  밸런스형2, Tonal balance 양호, 1쪽 줄, 탈착식 케이블, 3가지 EQ모드, 이어패드 회전, 약 6.2만원 
  
 (12) Sony : MDR-1A  
   - 저음형2, 편안한 착용감, Tonal balance 우수, ATH-M40x과 FR이 유사함, 1쪽 줄, 탈착식 케이블, 선 1.2m, 225g, 2가지 색상, 이어패드 회전, 약 2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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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블루투스 제품은  
참고용 : 내 완벽한 블루투스이어폰을 찾아서.. -2-블루투스리시버들  

 1) 유선의 평가 : 음질(음색), 착용감, 사용 편의성, 무게 등..

 2) + 블루투스 성능 (Group Delay가 짧을 것, 실효성 있는 지원 코덱이 많을 것등)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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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질 관련 1 - 일반 유선 연결과 블루투스의 차이) 
 유선이 대부분의 경우 무선보다 음질이 좋은 건 맞는데, 사람 귀가 모든 해상도의 음질을 다 구분하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mp3의 음질을 예로 들면, 초당 정보량인 Bitrate가 192kbps이상으로 갈수록 보다 고음질의 음원과 구분이 힘들어 지는데, 최고 음질인 320 kbps와 그 이상은 구분하시는 분이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확실히 자신의 청력 (다이나믹레인지)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으면, 여러 등급의 음질로 음원 코딩한 후, 더블 블라인드 방식의 ABX테스트를 실시해 보는 것도 좋겠죠. ^^)
  
 블루투스의 전송은 어쨌든 mp3와 같이, (음향 심리학에 기초해서, 어차피 다른 소리에 마스킹되어 들리지 않을 부분을 과감히 빼고) 원음을 손실 압축한 후,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CD급이나 그 이상 고음질 음원을 유선으로 직결한 것보다는 음질이 떨어지는 건 맞음. mp3가 보존에 더 중점을 두어 손실 압축하는 거라면, 스트리밍 품질에 더 중점을 두어 인코딩/디코딩되도록 설계한 게 APTX라서 실제 음질은 더 우수한 걸로 추정.. - 음질 차이를 구분할 수 있는지는 각자 다를 테고, 제작사의 기술력에 따라 화이트 노이즈 등이 생기는 제품이 있음. 
 
 CD (flac, alac등)의 스펙은 16bit, 44.1 kHz => 초당 정보량인 Bitrate 1,411 kbps 
 mp3 최고음질은 CBR 320 kbps => Bitrate 320 kbps (16bit, 44.1kHz) 
  
 일반 통신용으로 사용하는 기본 코덱인 SBC코덱의 경우 345 kbps (16bit?, 48 kHz) 
 고음질 전송용으로 흔히 쓰이는 APT-X 블루투스 코덱의 경우 Bitrate 352 kbps (16bit, 44.1 kHz) 
 APT-X HD는 Bitrate 576 kbps (24bit, 48 kHz) 
 Sony의 LDAC코덱은 Bitrate 990 kbps (24bit, 96kHz) : 3 단계 전송품질 중 최고일 경우.
 
 https://www.qualcomm.com/solutions/voice-and-music/features/aptx 
 https://en.wikipedia.org/wiki/SBC_(codec) 
 https://en.wikipedia.org/wiki/Sampling_(signal_processing) 
 https://www.sony.net/Products/LDAC/

즉 flac나 alac와 같은 무손실 음원을 APT-X HD 형식으로 전송하면, mp3 파일보다는 고음질의 음원임. mp3 파일이 전송되는 경우 - 전송하는 원본이 손실 압축 파일인데 이걸 다시 손실압축하여 전송할테니, 이런 경우 아주 예민한 분은, 고음질 음원과 차이를 느낄 수도 있겠다 싶으나.. (저는 아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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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질 관련 2 - mp3 음질과 고해상도 음원의 음질 차이) - 논쟁 중!? 

통설과 참고 이론적인 자료를 보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에 해당할 텐데) 잘 코딩된 mp3 CBR 320kbps와 그 이상의 음질을 구분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아주 예민한 경우의 분들은 가능하다고도 하지만.. 본인은 어떤 경우인지 ABX 테스트를 해 보시고 (돌고래 귀 혹은 황금 귀)일 경우에는 보다 고음질 음원 획득에 고민하시고, 아니라면 속 편하게 mp3파일로 즐기세요.

- 전 192kbps이상에서는 거의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특히 피아노 등 건반 (타)악기가 그렇습니다. 음이 상대적으로 길게 끌리는 현악기는 구별이 조금은 더 되는 편..  제가 유달리 심한 막귀여서 일까요?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570842&cid=58885&categoryId=58885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339698&cid=58128&categoryId=58128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579659&cid=59088&categoryId=59096
https://en.wikipedia.org/wiki/Direct_Stream_Digital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86186&cid=40942&categoryId=32382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577595&cid=59088&categoryId=59096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432445&cid=58457&categoryId=58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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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 선에서 (제가 본 리뷰제품 485개에서는), 블루투스 성능까지 제대로된 제품은 몇 개 정도뿐이었습니다.

(블루투스 기능만 있는 제품은 본격적인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제품보다는 차음 성능은 좀 약하니, 해당 항목 평가도 있는 Rtings 자료를 살펴 보세요.)

 (1) 삼성 레벨 온 : 약 14만원, 착용시 요다 현상이 있다는 지적도 약간 있음. 
       http://goldenears.net/board/GR_Headphones/5865850 
       https://www.rtings.com/headphones/reviews/samsung/level-on-wireless

  (2) Bose SoundLink OE : 약 20만원, 소리는 매우 잘 정돈되고 아웃도어 하기에 좋은 음색 
       https://www.0db.co.kr/xe/REVIEW_0DB/556 
       https://www.rtings.com/headphones/reviews/bose/soundlink-on-ear

   EQ가 좀 필요하다 싶어 번외로 뺀..

   (3) 마샬 Major2 블루투스 : 약 15.5만원, 200~2000Hz사이를 약간 EQ해 주면 많이 괜찮을 제품. 작고 앙징맞음. 
    https://www.0db.co.kr/xe/REVIEW_0DB/21609

~30만원선에서는 Bose Soundlink AE II등 두어 개 더 늘어납니다만...  
(아래의 Rtings 정보 참조, 두루 다 상위권인 제품을 찾기 힘들더군요. 가격, 차음이 문제?)  
   (1) Sony WH-H800 : 약 24만원, 저음이 다소 강하게 튜닝되었으나 아웃도어시 소음 환경에서는 오히려 감상에 유리함.  
         https://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cool_review&no=541
         http://www.enuri.com/p/22267172 
  
 

또다른 평가 사이트인 Rtings에서 리뷰한 블루투스 헤드폰 중, 각 항목 점수 보통~양호로 뽑힌 7제품 제품입니다.  
(Bose Soundlink On ear는 위와 중복)

 
https://www.rtings.com/headphones/reviews/best/by-feature/wireless-bluetooth

https://www.rtings.com/headphones/reviews/bose/soundlink-around-ear-ii

https://www.rtings.com/headphones/reviews/bose/soundlink-on-ear

https://www.rtings.com/headphones/reviews/beats/studio-3-studio3-wireless

https://www.rtings.com/headphones/reviews/plantronics/backbeat-pro-2

https://www.rtings.com/headphones/reviews/sennheiser/momentum-2-0-wireless

https://www.rtings.com/headphones/reviews/sennheiser/hd-4-50-btnc-wireless

https://www.rtings.com/headphones/reviews/jbl/everest-elite-700

+ 추가 정보)

Rtings : 평가하는 제품, 측정 항목마다 점수를 매겨, 내림차순으로 정리한 자료. 현재 헤드폰/이어폰 160제품.

https://www.rtings.com/headphones/tests/isolation/sound-leakage   (누음)

https://www.rtings.com/headphones/tests/isolation/noise-isolation-cancellation-passive-active   (차음/노이즈 캔슬링)

https://www.rtings.com/headphones/tests/sound-quality  (음질)

https://www.rtings.com/headphones/tests/design/comfort   (장력/착용감?)

... ... : 각 항목의 ? - Learn More를 누르면, 해당항목 점수별 내림차순으로 정렬됨.

(음악주의: 해외에서 인기 많다는 ATH-M50X의 블루투스 어댑터 광고?)

https://www.youtube.com/watch?v=BD73zJ4ikJE

https://www.youtube.com/watch?v=K6w8H-uvFS8 
  
※ 탈착식 줄의 헤드폰일 때,  
    연결부가 2.5mm, 3.5mm 인 경우로 나뉘는데,  
    약 30cm인 블루투스 케이블(어댑터)를 쓰는 것도 좋은 방안입니다.  
    (음색이 취향에 딱 맞는데, 블루투스를 쓰고 싶은 경우)
 
     가격은 아마존에서 약 $26, 
    1) 3.5mm인 경우, 2) 2.5mm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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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블루투스 + 노이즈 캔슬링 제품 중 성능이 괜찮아 보이는 것들.  
   (1) 보스 QC35, 소니 MDR-1000X, 젠하이저 PXC550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3종 측정 리뷰   
         보스 QC35, 소니 MDR-1000X, 젠하이저 PXC550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3종 번외 측정
   (2) SONY  WH-1000XM2   
   (2-1) Sony WH-1000XM3
   (3) SONY  WH-H900N : h.ear on 2 Wireless NC    
   (4) Sony WH-H800
   (5) Sony WH-CH700N
   (6) Rtings의 Best Active Noise Cancelling 부문 
   (※) 중고 QC15 (+맞춤형 블루투스 어댑터) 에 관한 정보 (가격 10 ~ 15만원대 매물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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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위 목록에 없으나, 눈여겨 볼만한 제품들.. 

오픈형 - 풀사이즈

AKG K701/702, K712 pro, Q701,

Beyerdynamic DT880,

Sennheiser HD600, HD650, HD598

Philips Fidelio X1, Fidelio X2,

밀폐형 - 풀사이즈

AKG K551,  
B&W P5 (II)

Focal Listen

Meze 99 Classics

Shure SRH840, SRH940

밀폐형 - (블루투스)

AKG K845BT 
 

3. 추천이 많은 음악 플레이어 (무순)입니다.

사용법이나 편의성은 각자 느끼는 게 다르기 때문에 패쓰~~

1) Onkyo HF Player - 11밴드 Parametric EQ (전 밴드 16384분할)

2) Neutron - 4~30밴드 Parametric EQ, 20여개의 조정가능한 프리셋 Graphic EQ, 많은 기능을 매우 전문적으로 조정 가능..

3) Capriccio - 애플 스토어에만 있었으나 구글 플레이에도 성공적으로 안착한 인기 플레이어, Parametric EQ 10밴드, 작성한 EQ등 사용자 음향 효과를 공용망에 업/다운 로드 기능 있음. (제 것도 포함, 기 프리셋 다수 업로드되어 있음.) 
 (※) 카프리치오 (Capriccio)의 Parametric EQ 

4) 파워앰프 - 터치식으로 EQ를 조절할 수 있음. (물론 Parametric EQ)

5) 제트오디오 - 10밴드 Graphic EQ, 유료인 (플러스) 20밴드

저음 성향의 것을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면 헤드폰은 포칼 리슨도 한번 고려해 보세요. 예산 범위에 가능할 겁니다. 영디비에 리뷰도 있습니다. 포칼 헤드폰들이 전체적으로 성향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https://www.0db.co.kr/xe/index.php?_filter=search&mid=REVIEW_0DB&search_keyword=%ED%8F%AC%EC%B9%BC&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11534

이 정도 성향이면 두루두루 듣기에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플레이어는 푸바2000도 괜찮더군요. 이큐 기능이 없는 무료플레이어지만 광고도 없구요. 순정 플레이어만큼 안드로이드에서의 최적화도 잘 되어 있더군요.

플레이어는 제가 저사양 헤드폰으로 CPU 점유 테스트를 해본 결과 놀랍게도 삼성 뮤직 플레이어가 상위권에 위치하더군요... 자료는 날려먹었고 다른건 이름이 좀 특이해서 기억이 안 나는데 일단 삼성플레이어가 기능에 비해서 점유율이라던가 버벅거림이 적으니 써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어폰은 힙합, 락이면 요새 잘 구현되어있는 하이브리드 이어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DD 특유의 타격감과 밀(꽉꽉)한 느낌은 들으면 들을 수록 기분이 좋죠. 보통이면 밸런스형인 에티모틱 ER4를 추천하거나 원모어 트리플 드라이버 이어폰을 추천하겠지만 락이나 힙합을 많이 들으시면 마이너한 이어폰을 많이 아는 저로서 추천드리자면 락잇 사운드 R-50 같은 가성비 이어폰이나 마가오시 K3 HD, RHA T20, 아토믹플로이드의 HiDefDrum LimitedEdition 정도... 저음 타격감이 좋은 순위로 뽑자면 이 정도가 20~30만원 내에선 가장 무난하네요.

아 참고로 TSMC였나 이어나인 듀얼 BA 이어폰은 사지 마세요 튜닝이 극악이라서 크로스톡 구간인 고~초고음이 뭉개집니다. 

에떼레오 BLM1 이어폰 추천이요~

염치 불고하고 와드를 좀 박겠습니다
  
 댓글들이 너무 좋네요

30만원이하의 밀폐형 유선헤드폰으로는 소니의 MDR-1AM2를 추천 드립니다.  
약한 V자 특성으로 힙합, 락을 감상하기에도 좋은 해상도가 좋은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