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소음앱 리뷰, 얼마나 정확한지 확인해봤습니다!

쳥력은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불가하다고 하죠.

중·고소득 국가 12~35세 50% 이상이 이어폰/헤드폰을 사용하고,

40%가 해로운 사운드 레벨에 노출돼 있다고 합니다.

지금도 지구의 4억 6,600만 명이 청각 상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실!

그러면 어느 정도 크기의 소리를 얼마나 들어야 귀에 무리가 가는 걸까요?

누가 바로 알려줬음 좋겠는데...

바로 워치OS 6에서부터 탑재돼

애플워치4부터 사용 가능한 '소음 앱'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주변에 과도한 소음을 감지해 알려주는 '내 손목의 소음 측정 기능'입니다.

그렇다면 모든 의문을 데이터로 풀어내는 영디비는 궁금했습니다.

애플워치의 소음 앱은 얼마나 정확할까?

애플워치4부터 사용 가능한데 모델마다 차이가 있을까?

애플워치를 사용하시거나 애플워치 구매 예정이신 분들!

이번 영상 보시고 내 귀 건강 챙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