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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엑티브 소울 "FENDER - MMCX 모듈 "DXA1 이어폰" 리뷰"

박두영 박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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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티브 소울 "FENDER - MMCX 모듈 "DXA1 이어폰" 리뷰"

 

☆ Guitar ON THE "Fender"

적어도, 기타연주자들에겐, 판타스틱한 회사로 불리울만큼 마인드의 스냅을 줄만한 회사이다.

VAN HALEN, U2, QUEEN,STEELHEART,BONJOVI 등 

다양한 그룹이 라이브 활동의 주력적으로 애용하는 회사이기도하다.

일렉기타, 어쿠스틱기타, 오베이션기타등 솔리드바디 형 기타를 최초로 제조한 회사로 소개된다.

음악이 음질,음향,트랙중심이라면, 기타는 악기들의 코어로 움직이는 어드벤테이지 모션이기도하다.

팝을 논하고, 어쿠스틱,라이브등 연구하는 모든것엔, 컨튜리의 댄디! "기타가 중심에 있기때문이다"

팬더는 "레오펜더" CEO로 시작된 기타전문 제조업체의 핵심이자, 시작이다.

 

☆ DXA1 Spec

1. 엔진모듈을 구성하는 희토류화학 물질 전도체기반 "8.5mm 타티늄 커스텀 드라이버"

2. 14Hz~22KHz 출력

3. 투명 하우징/ 오버이어형 / MMCX 케이블 모듈러

4. 슬림핏 노즐링

5. 12만원대 / 유통사 "사운드캣" http://cafe.naver.com/soundcat

 

 

 

 

☆ 배송

배송상태는 상당히 양호했다.

무지박스안에, 또다른 무지박스를 더해!

독특함은 펜더만이 가진 유일 안전감,페시브틱을 많이 가진다.

 

 

 

☆ 박스

기존엔 이런방식의 패키지를 크게경험치못했다.

뭐랄까 전시장에 DP된 고급을 자랑해주는 슈트?랄까? 

펜더는 확실히 멋의 뉘앙스타입을 주의깊게 지향하고있다고, 소개할수있다.

 

 

 

 

☆ 개봉및 패키지 소개

패키지로는

1. DXA1 이어폰 1대

2. 기본번들 실리콘 4쌍

3. 청소도구 1개(솔및 먼지처리개)

4. 하드케이스형 파우치 1개

5. 기능기반 설명서및 워런티 관련종이 각각 1부씩

 

10만원대 전형적인 오버이어형 이어폰으로 외형자체는 커스텀유닛들과 상당히 비슷하게 생겼다.

모던함보단, 스타일리쉬함을 전달해줄수있는 외형이었다.

또한 기본 클리너 가디언이라할수있는 청소솔까지 제공해주며, 하드케이스도 기본제공한다.

이는 자연스럽게 쇠퇴할수있는 구세대식 단가줄이기가아님을 확실시 보여주는 계기다.

그만큼 펜더 이어폰 패키지는 무시할수없을만큼 타입으로 해석할수있었다.

 

패키지도 다양하고, 설명서는 글이아닌 그림으로 나열하여, 사용자에게 상당히 편리한 구도를 제공한다.

이전세대 다음세대 제품군들도 확실히 서비스 발전도가 높다라 생각든다.

 

 

 

 

☆ DXA1의 외형

펜더로고만으로도 풍부한 생명력을 지니는듯하다.

하우징은 투명 믹스소재 PVC로 구현하면서, 내부가 훤히 보인다.

뭐랄까, 럭셔리함과, 메이커기복을 제대로 통합한 그런느낌이다.(감성) 

 

이어폰 노즐은 좀 긴편으로 소개할수있다.

그래서 이어폰팁이 3mm급으로 좀길게 정의된다.

그리고 케이블과, 하우징과 연결되는 부분은 MMCX 모듈로 채택되었다.

 


 

중앙부 내구성을 위하여 합성소재 Y단자를 구현하면서, 

꼬임케이블을 채택한것을 볼수있다. 내구성도 신경많이쓴듯하다.

단자의 경우 마이크나 컨트롤없이 3극으로 제조하였다.

어차피 MMCX 케이블이라 타브랜드의 4극케이블과도 

호환되니, 크나큰 걱정은 버릴수있다.

 

 

- 비슷한 가격대 타브랜드와의 케이블및 단자비교

 

비슷한가격대 타 브랜드 이어폰케이블에 비하여 상당히 강화된 포지션이다. 

DXA1의 케이블은 전통성있는 오리지널 고무는아니며 보강된 고무합성소재인듯하다.

단자부역시 4회의 고무처리를 통하여 마감을 확실시했다.

 

 

 

- 멋을 많이 강조해낸듯.

실제 육안상보면, 상당하리만큼 감성적이게 생긴것이 특징이다.

가수로 칭하면 "김경호"같은 외형이며, 날렵해보이기도하다.

뭐랄까잘생기면서도, 강한이미지다.

 

노즐 팁구경은 크게 얇은게아니다 

즉 중/대정도의 팁구경을 채택하고있어서

왠만한 스펀지 팁도 쉽게 호환된다.

특이한 디자인을 선택했지만, 호환에는 큰 오점 없는부분은

우수한 점수를 줄수있을법하다.

 

 

 

 

★ 착용감(샷) - 오버이어형답다!

 

기존부터 오버이어형을 자주 애용하던터라, 착용감은 상당히 편했다라 소개한다.

대이륜 ANTIHELIX부분과 + 이주(귀입구)가 서로 맞물리면서 다소 타이트하게 들어가진다.

개인적으로 오픈형 도끼형 이어폰보다 월등히 착용감좋고, 인이어이어폰만큼 부드럽다.

어디하나 눌리거나, 문제될만한 요소는 크게없다라 느꼈다.

근데 알다시피 처음 오버이어형을 맛보는 유저들은 착용시 적응은 어느정도있어야

편리할수있다. (즉! 중독되면 아주 편한 타입이 오버이어형으로 보면된다.)

케이블도 고무와 플라스틱 합성을 절절배합하였는지, 꼬임역시 덜했다.

 

- 터치노이즈는 없지않지만, 케이블특성때문인지, 적은편이다.

- 착용감은 타이트하게 들어가주는편

 

 

 

 

● 청음(음악감상 보기) - 절제는 너어둬! 큰 치우침없이 따뜻하게, 강한출력

- 들어가면서 이어폰들은 각자나름대로의 스타일을 확실히 내포하고있다!

 

 지금 비스티보이즈의 파잇포유어 라잇곡을 듣고있다.

ㄷㄷ일단! 이어폰 엔지니어가 어떻게 표현할려것은 확실히 모르지만,

활기와, 파이팅이 감미된 소리!!!ㄷㄷ

저음부 잠재되어진 강한 타격감 파악이 확실히되며 출력한다.

그러면서, 그외벽으로 기타사운드가 넓게 표현되는느낌이다.

사운드 자체를 뒤로 집중시키지않고,방치하지않은, 전면 프론트(앞으로)많이 진입된 소리들이다.

특히 기타 사운드를 많이 손볼려고 노력한것인지, 

정말 일렉트릭 기타가, 퐁티하게 올려와 나를 내려다본다란느낌이다.

그렇다. 소리가 전체적 풍부한느낌으로본다.

그룹사운드나, 밴드활동을 해본 사람이라면 쉽게 이해할 이야기일수도있다.

단조로움보단 확장되어지고, 풍부함을 권장하는것이 음악출력...

그런것을 많이 강조한 느낌이다. 특히 기타소리가 더그렇다..


따뜻한 사운드안에 밝은것이 갑자기 느껴지는 그런느낌!?

(이유 : 자연스럽게 움직이다가도 기타솔로만 들어가면 기타소리가 도드라지며 금발이되는 사운드출력)

다양한 요소의 사운드에서는 확실히 기타사운드가 핑크하게 어우러져 매력을 느낄수있는데

예로 파스텔 색상에서,기타는 빨갛게 달아올라와 준그런느낌이다.

보컬의 백킹(코러스)표현을보니, 적당할만큼의 잔향감이 들어가있다.

허나! 전체적으로볼때는 실루엣이 진하고 절제하지않고 확장이 잘된 소리들이다.

 


 

내가 느끼는 녀석의 느낌은 

로멘틱??개나줘,.... 파워적이고 어쿠스틱션한 그런느낌! 힘이 느껴지는그런느낌..

 

 

 

기타중 데임세인트 스피릿에서 출력되는듯한,그런느낌.. 

이런저런음악에도 다양하게 어울림을줄수있을법 하긴해!

내경우, DXA1으로는 적어도 경쾌함을 많이 즐길수있는 스타일로 볼수있는듯하다.

사랑스럽기보단, 정말 쫄깃하게 퍼포먼스를 만킥할..   



수잔의 클래식음원을 들어보았다.

째즈풍의 사운드에서는 피아노와, 오베이션 이용한 악기들이

사이드로 많이 확장되어들린다.(웅장하고 우람한느낌)

아마도 펜더기타의 엔지니어는 다양한 밴드 음악가들을 인식!한듯하다.

최대한 풍부하고, 어깨뽕을 넣은것처럼 질감은 과감하고 따뜻하지만,

색과 선이 확실히 진한 그러한 소리다. 

 

 

일명 공간감품은 좁지않고, 넓게 방향을 잡고있는듯하다.

그래서 더큐어, 뜨리이미진너리 보이즈와같은 90년대 곡들을 감상할때 보컬(리버브)가 상당히 멀리퍼지는느낌이든다.

위치감(방향감)도 개인적인 주관에서는 무겁지않게구현하고있고, 마이클 잭슨의 곡들을 감상할때도, 

댄스곡이라는 느낌 "비트감각에 발랄함을 아기자기함없이 출력하는 감각이다.

마치며..겨울 이불속처럼, 따뜻하고 다이나믹한 사운드라 소개할수있는 DXA1은 

10만원대 가격책정된 녀석이다.개인적으로, 집에서 보컬 음악작업(노래방)을 자주하거나, 

소리의 풍부한 확장감을 좋아하는유저...또는 기타연주를 즐기는 음악가라면 상당히 좋게 반겨줄듯하다.

 

 

 

※ DXA1 결과

- 비트감이 얼라이브하고

- 장르 구분을 크게하지않는듯하다.

- 기타악기의 표현이 채색이짓다.

- 경쾌한 소리들에 활동력이 높아보이며

- 잔향감은 악기 부분에서는 소소하게 들어가지며

- 공간감의 방향도 올라와져있다. 

- 보컬영역의 리버브공간미 표현도 박수를 줄만하다.

- 전체적인타입으로는 약간 묵직한 톤 출력

 

 

- 본 리뷰는 사운드캣에서 지원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현재 사운드캣에서는 http://cafe.naver.com/soundcat 

다양한 체험단을 모집하고 이벤트등 열고있더군요.

 

 

 

추천곡 남기면서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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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디비 영디비님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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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외관이 참 멋지네요.. ^^  
 
다만.. 고음 대역폭이 아쉬워 보인다는...  
음... 감이 아닌 스테이지 모니터링 등 특수 목적용으로 활용하면 좋으려나요?  
 
 저음과의 차이가 6~7dB이상 넘어가니 마스킹이 심해질텐데, 1 kHz대비 10 kHz의 음압이 -20dB (10%)면 청량하다거나 화사한 느낌이나 생생한 현장감은  좀 덜 할듯 합니다? 
 

14:23
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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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영 작성자
터럭
맞아요, 선명도에서는 약간벗어난 느낌이더라구요
근데 기타에 조명을 맞춘듯
기타소리가 상당히 잘 도드라지더라구요
14:49
17.11.11.
profile image
박두영
무대 연주자용은 고음을 억제해 줘야 한다더군요.
그렇찮아도 주변 음압이 높은데 고음 쪽 음압이라도 제어해 줘야 본인의 연주에 집중할 수 있다고 눈팅했습니다. ^^
17:41
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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