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der FXA2 이어폰

Fender FXA2 이어폰 리뷰

 

Fender. 

세계에서 다양한 공연에서 주된 기타파이 시스템으로 사용되는 기타전문제조업체 Fender!

Fender 기타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연주에 굉장히 관심이많은 일관된 사람들이며, 

이들은 최대한 네츄럴하고 오리진이라는 사운드를 표현하기위하여 사용합니다.

더구나, Fender 기타사용자층은 실력또한 굉장히 높다라는데 평균적인 이유인데요

최근 많은 이어폰출시가운데, Fender역시 연주자 & 음악감상자& 영화감상자들을

위하여, 이어폰을 출시했는데, 바로 FXAXX 라인업으로 본리뷰에 소개합니다.

 

- 유통사 사운드캣은 Fender 이어폰뿐아니라 월드클래스로 유명한 에티모틱이어폰, 스컬캔디, 

미오디오,64오디오, 씽크사운드,어소닉스,웨스톤등 다각국 세계적으로 인지도높은 이어폰과 음향회사제품군들을 

유통하고있습니다. 

사운드캣은 최근 블로그만 개설하여 활동하다.  커뮤니티를 만들어 많은 체험기회(체험단)을 모집하고있습니다.

 

 

- 카페에서보니, 씽크사운드 이어폰 체험단 모집하고있습니다.

http://cafe.naver.com/soundcat/2291

 

 

http://cafe.naver.com/soundcat

 

■ Fender FXA2 스펙

1. D/CXAX 라인업보다 멋지고 진보된 3D프린트 튜닝 하우징 골격외형

2. 9.25mm 코발트화합물 희토류 자석 다이나믹 드라이버

3. 순환되는 공기를 끌어모아, 사운드응답을 최대한 빠르게 증가시키는 출력형

4. 3.5파이 , 3극채택 - MMCX 타입/ 금도금처리/마이크/ 리모컨미탑재

5. 안드로이드,IOS,윈도우폰등 다양하게 호환되며 오디오인터페이스,사운드카드오디오카드 호환  

6. 기억형 이어가이드 존재하는 , 오버이어형

7. 풍부한 저역대로 음악감상 혹은, Guitar 음향 모니터링, 밴드사운드 청음용으로 최적화되어출시

8. 16만원대 / 유통사 - (사운드캣) / 블랙과 블루 컬러라인업으로 출시

 

■ 박스샷

작은 무지박스형 상자를 더하여, 내부 뽁뽁이를 적용한 패키지구성입니다.

그래서 안전함에 멋까지 같이 갖을수있었습니다. 

그안의 세트자체는 화려하게 채택하여 마치 전시되어진느낌의 캐링형 케이스에 동봉되어집니다.

감성틱한 박스부터 자랑해줍니다.

 

 

■ 개봉및 패키지 소개

패키지로는

1. Fender FXA2 이어폰 1대

2. 추가팁 4쌍 (대,중,소,크기3개+LOW Protrude1개)

3. 전용 하드형 파우치 1개

4. 설명서 1부

5. 청소솔 1개(솔+먼지제거링)

 

패키지 편의를 제공하는데, 팁의경우 3쌍이아닌 장착된것까지 최대5쌍입니다.

각각의 귀모양이다른 착용자의 귀사이즈를 많이고려하여 포함하고있는듯합니다.

그리고 전용 하드파우치를 제공하는데요, 크기는 성인손바닥만합니다. 

타브랜드의 씰이나, 천파우치보다 훨씬더 단단하고 지퍼쪽에 Fender로고까지더해

감성을 많이 자극하도록 제조한것을 볼수있습니다.

이어폰 하우징에 집입이될수도있는 먼지제거를 위하여 청소솔을 제공하는데요

반대편은 링을 채택하여 먼지를 끌어잡고빼는역할입니다.

 

 

 

 

 

■ 외형소개 - 멋진 오버이어형!

 

인체공학형 하우징 외골격입니다. 무엇보다 이런 하우징은 제조구현이 쉽지않아 유닛을 제외해도 

단가가 높습니다. 유닛자체도 희토류 드라이버라는 자사의 공법기술을 이용해 제조하기에,  

사운드튜닝에있어 기본이되는 그래핑중 저음량을 좀더 부각시키는 역할을 해주도록 구현했다는

기본적인 스펙입니다. 

또한, 하우징에 2구획 육각별나사를 채택시키고, 가운데 덕트(메탈그릴)까지 기입해

기술적 요소를 많이 채택하였음에도, 멋또한 강조되었고, 아날로그적이게 생겨

실제로도, 멋있지만, 상당히 블랙에 외형까지 메슐라인 인상이라 매력을 줄수밖에없습니다.

MMCX타입의 케이블이며, 기억형 이어가이드로 마감을 처리하였습니다  

물론 MMCX 단자채택이지만, 어느케이블이든 호환이되도록 하였는데요

하위버젼인 DXAXX 라안업의 케이블과 호환도되며, 최근출시하는

슈어사의 MMCX케이블과도 호환이됩니다.

하우징 크기를 DXAX 라인제품과 비교해보면, 

거의 1.5배로 약간우람한 외형으로 볼수있습니다.

그러면서도 Fender사의 스태라토캐스터 기타바디를 축소하여 

보는듯이 굉장히 멋진것을 알수있습니다. 

 

실제 만져보면 굉장히 단단한 하우징 골격이며

음악을 좀 좋아라하는 매니아들에겐 쇼크적 이미지를 

심어줄만큼 감성적이게 생긴것도 알수있습니다.

모던함보다는 센세이션을 느낄만한 오버이어형으로

음악하는 사람들은 참으로 갖고싶게생긴것이 특징입니다.

이전세대 C/D FA XX 라인업과 케이블을 같습니다.

그러나 단자부의 끝단처리가 약간다르면서,

중간에 Y 커넥틱트부분도 다소 틀립니다.

CXA1에 존재했던 팬더로고는없습니다.

그러나, 금도금처리는기본, 3극으로 구현하여

스마트폰,MP3플레이어(DAP) ,사운드카드/오디오카드/믹서/

오디오인터페이스등  호환이 100% 이루어지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마이크나 / 컨트롤부가 없어서

쉬운 컨트롤을 하지못하는건 아쉬움으로 남을수도있습니다. 

그러나 MMCX타입들도 리모컨이 탑재된 4극형

케이블이 출시하는만큼 희소성은 큽니다.
 

오버이어형이면서 기억형 가이드는 마치 헤드폰처럼

어느곳이든 쉽게 걸어놓을수있는것이 강점이고, 편의입니다.

아웃도어에서도 당당히 멋을 내고 다닐만큼 이쁜외형이기때문에

절대적 아쉬움이 없는 하우징디자인입니다.

 

 

■ 착용감(샷)

단순 청음가들도 착용하면, 마치 프로 플레이어가 된듯

굉장한 미를 자랑해줍니다. 하우징이 넓지만, 두께는 크게높지않아

프랑캔슈타인이되지않습니다.

더구나, 팁의 종류도 다양해서 귀가 정말 작은 여성,

큰귀를 가진 남성인 저까지 모두 문제없이 호환됩니다.

젤형 팁은 밀도가높아 새는음을 많이 억제해주었습니다.

 

하우징부터 노즐까지 1.3cm급으로 다소긴편이기에

귀안까지 정착되는 팁은 깊이 들어가지는 타입으로 봅니다.

아주 약간의 귀압생성은 시키지만, 이부분은 원래그래야만 

FXA2의 모든 사운드를 귀안으로 집약시키기위함이기에

큰 오점은없습니다. 청음을 해보면, 팁자체가 독특하게 

툭?툭? 가끔울리면서 울림을 가집니다.

아마도, 공기량과 공기압을 이용한 자사 드라이버제조 방식으로

큰소리가 많이 노즐을통해 빠져나가기때문에 그런듯싶습니다.

착용감은 부담없는 상태입니다.

 

 

사진안 착용자(여성분의말) : 밖에?소리라고해야되나?

그런소리가 많이 귀안으로 거의 안들어옵니다.(차음성을 말하는듯)

그런소리가 잘안들어오고, 귀홀안에 타이트하게 안착되는듯해요

그냥..편합니다.

 

 

 

 

■ 사운드청음 - 품격있는 저역대와 간지러운 미드레인지

저는 DXA1을 자주듣곤했던 청음자입니다.

FXA2를 만났을때는 비슷하다고 느끼지않았습니다.절대..

DXA1사운드가 볼륨이 올라갈수록 전체의 사운드중 

기타쪽 악기와, 보컬부가 많이 도드라지는 반면,

FXA2는 백코러스소리와, 베이스톤기타 악기도 웅장했던것이

넓은공간안에 한번 치고 다시 돌아오는 스메싱한 저역대와 미드레인지 소리입니다.

 

그래서 웅장했던 소리들이 볼륨을 올릴수록 모여지는 느낌으로 들립니다.

FXA2는 그러면서도 DXA1와는 다른 무언가 확실히 밀도가 높다라 느낍니다.

밀도때문인지 악기소리들의 미세한것도 저역대 이어폰이지만서두 많이 캐치하는편입니다.

악기소리들 출력이 촘촘하게 획을갖고있다 느낌..

 

FXA2는 소리가 사방으로 많이 분산되어 들리는소리입니다.

만약 라이브공연시 착용하게된다면 마이크 수음되는 모든소리들을 들을수있는(관객,숨소리등) 

(악기세션들제외) 모니터링이어폰으로 다소 재밌게 플레이할수있을법한 소리입니다. 

 

적당한 볼륨에서 저음량이 뭉쳐있기보다, 분산도를 갖고 출력됩니다.

그러면서 호른이나, 튜바같은 악기들 저음과 고음이 같이 생상해야할 곡들에서

확실히 깊이가 있으면서 묵직한 그러한 소리입니다. 그런의미에서보면

절대 녀석은 저음만 휙~갖다붙힌 그런소리가아닌, 튜닝저음 요소를 이질감을 완전쏙빼기위하여

노력한 소리라 평가하고싶습니다.

베이스 기타를 연주해보신사람이나, 구경했던 사람은 베이스앰프역시 6개이상의 앰프노브를

갖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저음역시 튜닝으로 만들어지는 감각이 필수이기때문입니다.

그런 튜닝요소를 갖는 이어폰소리그대로라 장담합니다!

 

저음이 있지만, 절대 어색하지않고 쓰레기같지않는 품질과 격이 완벽히 갖출려고 노력한소리

다만, 말그대로 저음량은 현저히 높게있는만큼 저역을 사랑하는 매니아들에겐

아주 방대한 에너지를 제시하는 FXA2의 음향포지션이라 100%장담해요..

 

전 전문가는아니지만, FXA2를  표현하면, 

리얼감을 줄수있는 어색한 저음을 갖지않는 얼라이브 기타파이어 이어폰이라고생각듭니다.

 

물론, 이어폰을 장착후에는 터치노이즈가 거의없는데

케이블자체역시 오리지널 러버가아닌 합성소재형이기에

굉장히 독특한 재질의 케이블입니다.

그래서 그런지몰라도 차음성역시 많이 도드라집니다.

녀석은 앰프나, 믹서장비의 출력량보다작은 스마트폰의 출력에서도 저역대가

튜닝이 잘되어진 부분으로 높은 볼륨량을 얻을수있는 부분이있었습니다.

저역대저역대하여, 저역대가 너무 쌘가?할수도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이전라인업에 해당된다 말하고싶어요..

FXA2는 저역대가 튜닝이 DX보다 좀더 잘되어져있는부분이있어

고역이 답답하지않게 제공되는 부분도 나름대로 아주약간 밝은톤을

갖을수있는 FXA2만의 소리라 여깁니다.

 

 

괜찮은점

- 멋진디자인감각 / 젤형 팁으로 착용감이 정말 좋음

- 음악입문자라도 착용하면 프로페셔널처럼 보임.

- MMCX케이블로 다양한 호환성을 제공 & A/S지난후에도 케이블 불량에서 탈피가능

- 중,저역대 튜닝이 아주괜찮은 소리출력

- 청소 도구 제공과, 하드형 파우치제공!

- 가격대가 갑작스럽게 할인에 들어가 현재가격 16만원대 /원가 22만원대제품임

- 블루와 블랙으로 출시하여 컬러티브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소 입질이 좋은부분이있음

- A/S센터가 사운드캣!

 

 

아쉬운점

- 마이크와, 컨트롤미탑재로 장착후에 전화통신이 불가하며, 스마트폰을 주머니안에넣고 컨트롤불가 

- 플래그쉽답게 약간쌔보이는가격대는 맞음.

 

 

- 유통사 사운드캣 카페에서보니, 씽크사운드 이어폰 체험단 모집하고있습니다.

http://cafe.naver.com/soundcat/2291

 

 

 

FXA2와 어울리는 곡으로 소개하면서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