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MTW를 사용해보자 : 비청(인트로 편)

안녕하세요. G 입니다.

영디비 이벤트로

MTW4를 사용하게 되어

당분간 계속 파편화 된 시리즈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전에 예고글을 한번 적었습니다만

아직 전부 비청을 하진 못했기에

도입(인트로) 삼아

오늘 비청했던 내용을 적어볼까 합니다.

오늘의 비청 컨디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MTW3, MTW4, IE900(+5k)

연결 코덱 AAC 통일

모두 EQ값 초기화

볼륨은 귀로 가장 비슷한 레벨로 맞췄습니다.

심플하게 말하자면 상기의 조건으로

비청을 진행하는 경우

토널 밸런스, 디테일이

전체적으로 유사하다. 입니다.

놀랍도록 형제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약간씩 다른 부분이 있기는 하나,

이정도 차이는 큰 차이가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AAC 상태에서 MTW가 충분히 좋은 성능을

내준다는 반증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 글이 도입인 이유는 하나입니다.

댁앰 성능 판독기인 IE900의 포텐셜

APTX Adp 등을 이용한 비청이 남아있기 때문이죠.

아마 이때는 유선과 무선의 싸움이 됨으로

좀 더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비청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MTW3때 영디비님도

IE900보다 좋다(!?) 고 하셨죠. ㅎㅎㅎ

그 진실응 영디비 리뷰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그럼 다음 글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