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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사용기] 젠하이저 모멘텀3 , SENNHEISER MOMENTUM3 , 와이어리스 블루투스 헤드폰 사용기 청음기 리뷰

간다비야 간다비야
19835 2 4

예전에는 젠하이저 Sennheiser 를 들을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잠시 아마존에서 싸게 나온 젠하이저 HD579 , Sennheiser HD579 를 사서 들어 보다가...

그 소리에 반했었어요. 
  
  
  
 

그리고 셰에라자드에 가서 몇 가지 들어 봤구요.

하지만 모멘텀 시리즈 Momentum Series 는 처음이예요.

이제 젠하이저 모멘텀 3 , SENNHEISER MOMENTUM 3 와이어리스 블루투스 헤드폰 을 살펴 볼까요.

이름하야 젠하이저 모멘텀 3 , SENNHEISER MOMENTUM 3 와이어리스 블루투스 헤드폰 이예요. 
  
 

박스는 깔끔하게 하얀 색과 파란 색의 배합으로 디자인 되어 있네요.

 

각 면에는 주요 특징이 적혀 있구요.

 

특히 눈에 띄는 특징들은

- aptX 를 지원하고,

- aptX LL (Low Latency)를 지원하고

- AAC 도 지원하며,

- 특히 타일 Tile 을 지원한다는 것이네요.

타일 Tile 이라는 것이 뭐냐면, 어디에 둔지 모르는 자기의 물건을 단번에 찾게 해주는 앱이예요. 
  
  
 

그리고 보증 기간이 무려 2년이나 된다는...어떤 회사는 1년 밖에 안 되서 짜증나는데, 2년이네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박스를 열어 볼게요.

이제 박스를 열어 볼게요.

겉 박스를 벗기면, 완전 하얀 박스에 젠하이저 Sennheiser 마크가 있어요. 깔끔해서 좋네요.

 

속 박스를 열면, 파우치 하나만 달랑 보여요.

파우치는 윗판과 아랫판은 단단한 재질로 만들어져 있어서 헤드폰을 보호하고 있으며,

옆면은 일반 단단한 천 재질이라서, 헤드폰을 빼면 이렇게 딱 접을 수가 있어요.

접으면 부피가 확 줄어 버리니, 헤드폰 착용하고 나면 접어서 가방에 쉽게 넣을 수 있어서 좋아요.

파우치를 열면, 이렇게 들어 있습니다.

어? 이거 생각보다 뭐가 없는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내용물을 꺼내면 아래처럼 많아요.

젠하이저 모멘텀 3 , SENNHEISER MOMENTUM 3 와이어리스 블루투스 헤드폰 본체를 위시해서, 설명서, 보증서, 유선 케이블, 충전 케이블과 젠더가 있어요.

모멘텀3 , MOMENTUM3 가 좋은 것 중에 하나가 충전 케이블이 C 타입 케이블이라는 거예요.

게다가 한 쪽만 C 타입 인 것이 아니라, 양쪽이 다 C 타입 이예요.

그래서 'C 타입(암)<=>USB(수)' 젠더가 들어 있어요.

 

양쪽 다 C 타입 이라면...고속 충전도 된다는 걸까요?

유선 케이블은 헤드폰 쪽은 2.5단자이고, 플레이어 쪽은 3.5단자로 되어 있어요.

접혀져 있는 젠하이저 모멘텀3 , SENNHEISER MOMENTUM3 와이어리스 블루투스 헤드폰 인데요.

모든 버튼이나 단자는 전부 오른 쪽 유닛에 있네요.

각 버튼의 기능은 스티커로 붙어 있어서, 한 눈에 알 수 있어요.

충전 단자는 아까도 말했듯이 C 타입 이예요.

반대편으로 돌리면,

마이크 같아 보이는 것이 있어요. 이것이 아마도 노이즈 캔슬링 Noise Cancelling 기능을 위한 마이크지 싶네요.

젠하이저 모멘텀 3 , Sennheiser Momentum 3 의 노이즈 캔슬링 시스템은 ANC (능동소음제거 ; Active Noise Cancelation) 기술이라고...하네요.

주요 기능을 살펴보자.

이제 접혀 있던 헤드폰을 좀 펴 볼까요? 
  
 

젠하이져 모멘텀 3 , SENNHEISER MOMENTUM 3 와이어리스 블루투스 헤드폰 은 요렇게 생겼어요.

일단 헤드폰을 잃어 버리지 않게 타일 Tile 과 연결해 볼게요.

일단 휴대폰에 깔린 타일앱 을 열고, 젠하이져 Sennheiser 를 찾아서 누르면,

 

젠하이져 모멘텀 Sennheiser Momentum 사진이 딱 뜨고, 다음을 누르면 알아서 찾아서 활성화가 됩니다.

 

요렇게 찾아서, 활성화가 되는 장면이...

  
  
  
 

그렇게 활성화가 되면, 휴대폰에서 눌러서 모멘텀 3 , Momentum 3 를 찾을 수 있어요.

 

이제 찾기 버튼을 눌러 볼까요.

​ 
  
 

헤드폰의 좌우 표시는 안 쪽에 큰 글씨로 L/R이 인쇄되어 있어요.

그런데 저 위 사진에 보면, L자 밑에 볼록나온 부분이 보일 겁니다. 저것이 센서인데요. 좌우에 다 있어요.

이게 진짜 놀라운 것이 헤드폰을 쓰고 벗고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센서인데요. 이거 진짜 끝내줍니다.

처음에 접혀 있는 상태에서 => 헤드폰을 펴면 전원이 켜지면서 => 자동으로 블루투스가 연결되면서 =>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상태가 돼요.

그렇게 머리에 헤드폰을 쓰고 음악을 듣다가 => 헤드폰을 벗으면 음악이 멈추면서 대기 상태가 되구요.( Smart Pause 기능 )

대기 상태에서 => 다시 헤드폰을 머리에 쓰면, 음악이 다시 나오기 시작해요.

그리고 대기 상태에서 => 헤드폰을 접으면 전원이 꺼지게 돼요. ( Auto On/Off 기능 ) 
  
  
 

스마트 일시정지 Smart Pause 기능과 자동 온오프 Auto On/Off 기능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아도 굉장히 편리한 기능이라서 좋아요.

헤드폰의 헤드 부분은 상당히 부드러운 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머리에 쓰면 아주 편해요.

헤드폰이 걸려있는 부분은 스테인레스로 되어 있어요.

젠하이저 Sennheiser 마크도 깔끔하게 찍혀 있는 것이 상당히 고급스럽네요.

이렇게 우리의 젠하이저 모멘텀 3 , Sennheiser Momentum 3 이 아래 동영상처럼 파란불과 빨간불로 깜빡깜빡하면서 휴대폰을 찾고 있어서...얼릉 휴대폰을 연결해 줬어요. 
  
  
 

그렇게 휴대폰과 연결한 다음에

젠하이저 Sennheiser 의 음악앱 인 캡튠 CapTune 을 깔아보지요.

 

캡튠 CapTune 을 깔아서 이렇게 실행한 후에,

윗 부분을 누르면, 음악을 고를 수 있으며, 재생목록도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퀄라이져도 자기에게 맞게 조절할 수 있어요.

  

젠하이저 모멘텀3 , SENNHEISER MOMENTUM3 와이어리스 블루투스 헤드폰 은 멀티 페어링 은 당연히 되고,

더 나아가 멀티 포인팅 이 되네요.

한 번에 두 개의 전화기를 각각 전화/오디오 기능으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편해요!

착용감과 연결성은?

젠하이져 모멘텀 3 , SENNHEISER MOMENTUM 3 와이어리스 블루투스 헤드폰 의 착용감은 상당히 좋아요.

머리에 썼을 때, 아주 아주 약간의 무게감은 느껴지지만,

좌우에서 양쪽 귀를 누르는 장력이 굉장히 딱 알맞고,

위의 헤드 부분을 머리에 딱 맞게 맞추고 나면...

오랫동안 머리에 쓰고 있어도, 전혀 부담이 없는 착용감이예요.

그리고 연결성은 aptX 로 연결하더라도, 거의 끊기지 않고 상당히 잘 나와요.

그리고 넷플릭스 Netflix 를 볼 때는 aptX LL 기술 때운에, 화면과 소리가 완전 200% 일치하는 느낌이예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사실 노이즈 캔슬링 Noise Cancelling 기능을 난 좋아하지 않아요.

블루투스 Bluetooth 라는 것은 주로 집 밖에서 듣기 마련인데,

집 밖에서 음악을 들을 때, 주변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상당히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예요.

하지만 젠하이져 모멘텀 3 , SENNHEISER MOMENTUM 3 와이어리스 블루투스 헤드폰 은 농동적인 소음제거 (ANC ; Active Noise Cancelation) 기능 외에도

트랜스페어런트 히어링 (Transparent Hearing) 기능을 통해서, 외부의 소리를 전부 들을 수도 있어요.

평소에 길을 다닐 때에는 트랜스페어런트 히어링 (Transparent Hearing) 기능을 통해서 주변의 소리를 감지해 안전할 수 있고,

버스나 전철, 기차, 비행기 안에서는 ANC 기능을 켜서, 굉장히 조용한 환경에서 음악 감상을 할 수 있어요.

젠하이져 모멘텀3 , Sennheiser Momentum3노캔 기능은 정말 좋아서, 음악을 들을 때는 누가 바로 옆에서 저를 불러도...물리적으로 건드리기 전에는 알 수가 없더군요...ㅋ

어쨌든...

이제 음악을 들어보자.

먼저 블루투스가 주요한 헤드폰이니, 블루투스로 먼저 들어 볼게요.

플레이어는 LG V40 이고,

이퀄라이져는 '플랫'으로 들을 거예요.

블루투스 연결 방식도 apt-X 가 지원되기 때문에 음질도 많이 기대되네요.

젠하이저 모멘텀 3 , SENNHEISER MOMENTUM 3 와이어리스 블루투스 헤드폰 은 일단...와...!

저음이 죽이네요! 허허허...저 지금 죽다 살아났거든요...ㅋ

일단 POP류(POP, K-POP 등)의 음악을 듣는데,

저음의 양감은 이어폰을 주로 듣는 사용자로서는 꽤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헤드폰을 주로 듣는 분들에게는 그냥 조금 많은 정도가 아닐까 해요.

저음은 정말 좋은 것이...중고음을 뺀 모든 공간을 저음이 꽉 메워서, 소리에 빈 곳이 없어요. 저음의 밀도가 상당히 높다고나 할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컬의 목소리는 저음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고 깔끔하게 들려요.

다시 저음을 보면, 높은 밀도로 인해 타격감도 굉장히 좋아요. 게다가 저음의 울림은 꽤 넓고, 깊게 울려요. 소리에 에코가 살짝 들어간 듯한 느낌이랄까요?

보컬의 목소리가 저음의 영향으로 꽤 넓게 울리는 편이라서, 정말 제대로 된 콘서트홀에서 음악을 듣는 듣한 느낌도 주네요.

미친 저음과 선명한 보컬로 이미 완전 합격점에 올라 있는 소리인데요.

이제 그 감동을 이어서 Hip-HopEDM을 들어 볼게요.

힙합은 비트와 리듬, 가사의 전달력이 관건인데요. 힙합의 비트는 미친듯이 가슴을 쿵쿵쿵 울려주고 있어요.

그리고 그 비트로 인해, 리듬이 살아나서 저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어요.

그리고 보컬의 소리는 굉장히 잘 들려요. 뭐랄까...마치 헤드폰에서...이건 아까 듣던 팝이 아니고, 힙합이야!...라고 알아서 인식하듯이 좀 더 선명한 느낌이예요.

일렉트로닉 음악은...말이 필요없네요.

미친 듯이 펑펑 터지는 저음과 함께, 적당히 날이 서 있는 멜로디는...마치 클럽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전해 주네요.

Adria Lux의 Damaged(Bottai Remix)와 The Prodigy의 Breathe를 듣는데...진짜 끝내주네요.

RockJazz는 어떨까요?

일단 드럼의 소리를 들어볼게요.

탐의 소리는 건조함과 부드러움의 중간적인 소리로 무겁게 울리네요. 그래서 적당히 선명하게 들리고, 타격감이 좋아요.

베이스드럼은 꽤 단단해서 선명하게 잘 들리고, 무게도 있게 들려요.

하이햇이나 심벌은 탐이나 베이스드럼보다 조금 멀리서 들리지만, 역시 선명하게 잘 들려요.

전자기타의 소리는 날카로움과 부드러움의 중간적인 소리로 무겁게 연주되네요. 약간의 날카로움이 살아 있어서 무게감과 시너지가 생겨서, 타격감이 꽤 좋아요.

베이스기타는 정말 상당히 선명하게 들려요. 저음의 양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베이스드럼과 리듬기타에 거의 가리지 않고, 선명하게 들려요.

보컬은 역시 그대로 선명하게 잘 들려요. 이젠 놀랍지도 않네요.

색소폰의 소리는 적당히 날카로워서 볼륨이 높아도 귀가 아프지 않아 좋아요. 하지만 적당한 날카로움이 있어서 지루하지도 않아요.

더블베이스나 콘트라베이스의 소리는 상당히 가까이에서 선명하게 들려오네요. 그래서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재즈에 힘을 불어 넣어줘서,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기도 해요.

피아노는 약간 따뜻하게 연주되어서, 눈을 감고 듣으면 귀가 푹 젖어 들어요.

마지막으로 Classic을 들어 볼까요.

먼저 고음은 굉장히 시원하게 올라가네요. 한 번 씩 귀를 '땅땅'하고 때리기도 해서, 타격감은 아주 아주 좋아요. 힘도 상당히 좋아서, 듣고 있으니 속까지 시원해 져요.

교향곡을 들으면, 상당히 웅장한 느낌이 나서...마치 큰 콘서트홀에서 연주를 듣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들어요.

하지만 마냥 웅장한 느낌이 나는 것도 아니예요. 바이올린류의 악기들이 첼로류에 꿇리지 않고 제 소리를 들려주고 있기 때문에, 고음과 저음의 밸런스가 상당히 잘 분배되어 있어서...교향곡을 듣기에는 아주 좋아요.

피아노의 소리는 조금 따뜻한 편이예요. 그리고 울림이 꽤 넓고 깊어서, 적당히 넓은 콘서트홀에서 연주되는 느낌이 나요. 게다가 고음은 까랑까랑해서 타격감도 좋아요.

바이올린은 역시 기본적으로는 살짝 따뜻한 느낌이지만, 고음에서는 바이올린 특유의 카랑카랑한 소리도 잘 들려주고 있어서...바이올린을 듣기에 상당히 좋은 소리가 들려요. 아주 만족스럽네요.

첼로의 소리는 상당히 무겁게 들리네요. 그 육중한 소리가 깊은 울림을 만들어서 아주 듣기 좋은 첼로의 소리를 들려 주네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고음에서도 힘이 줄어들지 않아서, 첼로 특유의 서글픈 느낌이 많이 살아나지 않는다는 것이네요.

플륫의 소리는 매우 좋아요. 쭈욱 올라가는 고음에 타격감도 굉장히 좋구요. 시원한 곳을 긁어 주는 듯, 귀를 땅땅 때리는 고음이 상당히 좋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아쉬운 점은 연주자의 숨쉬는 소리가 잘 안들린다는 점인데...그건 아마 나만 그럴 듯하네요...ㅋ

이제는 유선으로 들어 볼까요.

유선 플레이어는 < 소니 워크맨 Sony NW-WM1A + 소니 휴대용 앰프 Sony PHA-2A >예요.

유선 케이블을 꽂아도 젠하이저 모멘텀 3 , SENNHEISER MOMENTUM 3 와이어리스 블루투스 헤드폰 의 전원이 켜지지만, 그것은 노이즈 캔슬링용 전원일 뿐 휴대폰에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블루투스로 연결되었을 때처럼

일단 음악을 틀면, 저음의 양감이 많이 줄어든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뭐랄까...박진감이 줄어든 느낌? 그런 느낌이 있네요.

정보량이 줄었다고 해야하나? 케이블이 좋은 헤드폰에서 쓰는 굵은 케이블이 아니고, 생각보다 가는 케이블이라서...거기서 오는 차이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마치...'이 헤드폰은 정말 무선용이야!, 유선으로 쓰면 그다지 좋은 생각이 아니야!'라고 얘기하는 것 같아요.

다시 음색을 얘기하자면, 유선은 저음의 양감이 줄었어요. 그리고 저음이 단단해지면서, 넓고 깊게 울리던 저음은 많이 줄었어요. 그래도 무게감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요.

그렇게 단단해진 저음과 원래의 무게감으로 인해 타격감은 여전히 좋아요.

드럼에서 탐의 소리는 약간 건조한 느낌이예요. 그래서 살짝 가벼운 느낌도 들지만, 타격감은 여전히 좋구요.

베이스드럼의 소리도 그대로 선명해요.

베이스기타의 소리도 역시 선명하게 잘 들립니다.

좀 많이 달라진 느낌이 드는 소리는 전자기타의 소리네요. 저음의 양감이 줄어든 이유에서인지...전자기타의 소리가 조금 날카로워진 느낌이예요.

그래서 리드기타의 속주의 타격감이 제대로 전해져 와요.

보컬의 목소리는 좀 더 선명해진 반면에, 거리가 살짝 멀어진 느낌이예요. 그래서 그냥 비슷한 느낌?

고음은 역시 비슷하게 올라가네요. 머리를 한 번 씩 땅땅 때려주는 것도 그대로예요.

동영상과 게임을 해보자.

젠하이저 모멘텀 3 , SENNHEISER MOMENTUM 3 와이어리스 블루투스 헤드폰 으로

먼저 넷플릭스 Netflix 를 보면,

위에서 말했듯이 aptX LL 로 인해 화면과 소리의 싱크는 200%일치해요.

그리고 소리의 입체감이 진짜 대단하네요.

마치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느낌이예요.

소리 정말 끝내줍니다.

그리고 모바일 배틀그라운드를 하는데...헐...

정말 소리를 제대로 잡아 주네요.

좌우의 소리는 완전히 잡아 주고 있고, 앞 뒤의 소리도 아주 잘 잡아 주고 있어요.

그리고 그 실감나는 소리는...끝내주네요.

총소리라던가, 수류탄 소리가 미친 듯이 실감나는 소리를 들려주네요.

정말 만족합니다.

총평을 하자면,

젠하이저 모멘텀3 , SENNHEISER MOMENTUM3 와이어리스 블루투스 헤드폰 !

정말 제대로 만들었네요.

미친 듯이 울리는 저음과 보컬의 선명함, 고음의 시원함...블루투스지만 전혀 블루투스 같지 않은 소리를 내주고 있어요.

그리고 머리에 쓰고 벗는 것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알아서 음악을 켜고 끄는 기능은 정말 신의 한수가 아닐까 해요.

또한 동영상을 볼 때, 마치 영화관 같은 느낌을 주는 것하며...

게임을 할 때는 실감나는 소리를 들려 주는 것 하며...

타일 기능도 지원하고...

노캔 기능이나 트랜스페어런트 히어링 기능 등

정말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와이어리스 블루투스 헤드폰 이예요.

정말 블루투스 헤드폰을 살 예정이라면,

젠하이저 모멘텀3 , SENNHEISER MOMENTUM3 와이어리스 블루투스 헤드폰 을 적극 추천합니다.

좋으니까요! 
  
  
  
 포터블코리아 우수회원 자격으로 어떠한 외부 간섭 없이 작성되었으며, '젠하이저코리아'로부터 반납 후 리워드를 정당하게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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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띠삐님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4

댓글 쓰기
c타입으로 연결했을때 소리가 가장 좋은 것 같더라구요ㅎㅎ
15:57
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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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띠삐
오...그런가요?
C타입으로 다시 한 번 들어봐야 겠네요.
04:27
20.03.20.
profile image
아이폰 lighting으로 USB-C 케이블 연결해서 청음하려면 어떤 변환케이블을 구매해야 할까요?
08:39
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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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딘
헛...저는 애플을 안 써봐서 어떤 것이 좋은지 잘모르겠습니다.
14:03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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