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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부드러운 착용감과 풍성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코드리스 이어폰 앤커 사운드코어 리버티2

POMATO POM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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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완성2.jpg

 
 이번에 앤커에서 새롭게 발매된 리버티 시리즈중, 첫번째로 접한 제품은 바로 사운드코어 리버티 에어2였습니다. 예전에 경험해본 리버티 에어2는 1세대 리버티 에어에 비해서 많은 부분에서 업그레이드 된 점이 인상적이었는데, 이번에 후기를 작성할 제품은 바로 그 리버티 에어2와 같이 발매된 또 다른 리버티 시리즈인 앤커 사운드코어 리버티2입니다. 이 사운드코어 리버티2는 동일한 '리버티' 라는 네이밍을 달고 있음에도 충전 크래들에서부터 이어버드까지 사운드코어 리버티 에어2와는 전혀 다른 모습의 제품입니다. 그리고 그 다른 모습만큼이나 사운드코어 리버티2는 리버티 에어2와는 여러 면에서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진 제품이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사운드코어 리버티 에어2와 견주어 사운드코어 리버티2에서는 어떠한 특징을 느낄 수 있었는지 보다 구체적인 사용후기를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앤커 사운드코어 리버티2의 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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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mA의 배터리 용량과 6mm 드라이버가 장착된 사운드코어 리버티 에어2의 이어버드와 비교해서 사운드코어 리버티2의 이어버드는 더 큰 65mA의 배터리용량과 10mm 드라이버가 장착 되었다는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앤커 사운드코어 리버티2의 패키지 & 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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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이미지와 주요 특징이 기재된 앤커 사운드코어 리버티2 패키지의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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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코어 리버티2의 이어버드 연속 재생시간은 사운드코어 리버티 에어2의 이어버드 연속 재생시간보다 1시간 더 긴 8시간이라는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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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한 재질의 패키지에 봉인 씰을 뜯지 않아도 제품의 실물을 볼 수 있는 방식의 패키지는 사운드코어 리버티 에어2와 동일하게 사운드코어 리버티2에도 그대로 적용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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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청각을 측정하여 최적화된 EQ 세팅을 자동으로 설정 해주는 기능인 HearID가 사운드코어 리버티 에어2와 마찬가지로 사운드코어 리버티2에도 그대로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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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한 재질의 패키지 속, 고정 틀에 본 제품과 구성품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되어 있는 방식 역시 사운드 코어 리버티 에어2와 리버티2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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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 리버티2 본품(충전 크래들+이어버드 1쌍), 여분의 이어팁 6쌍, 이어윙 2쌍, USB-C타입 충전 케이블, 퀵가이드를 포함한 종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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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버드에 기본으로 장착된 이어팁과 이어윙 1쌍씩을 제외하고도 크기에 따라 각각 6쌍의 이어팁과 2쌍의 이어윙을 기본 구성품으로 갖추고 있기에 사운드코어 리버티2는 리버티 에어2보다 사용자의 착용감에 좀 더 집중을 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앤커 사운드코어 리버티2를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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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코어 리버티2의 충전 크래들은 단순한 유광 블랙이 아닌  
 펄이 추가된 유광 블랙이기에 꽤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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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크래들의 밑부분까지... 
 충전 크래들 외부의 모든 부분이 전부 펄이 추가된 유광 블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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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크래들의 후면의 커버를 열면,  
 USB-C 타입의 충전단자가 있고 그 바로 옆에는 원형의 레셋 겸 배터리 잔량 확인 버튼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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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크래들의 내부는 펄이 없는 일반적인 유광 블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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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크래들에 삽입된 사운드코어 리버티2의 이어버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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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코어 리버티2의 이어버드 디자인은 소니 WF-1000XM3와 유사한데,  
무광과 유광 블랙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이어버드는 깔끔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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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즐망의 디자인은 리버티 에어2와 동일한 스크류 형태이며,  
마그네틱 접속단자가 2개인 리버티 에어2와 달리 리버티2는 3개의 마그네틱 접속단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운드코어 리버티2를 배송 받기전에, 충전 크래들이 유광 블랙이라는 말을 듣고, 저렴한 느낌에 지문과 기스에도 취약 하리라 예상을 했었는데 실제 제품을 배송 받고 확인을 해보니 위와 같이 단순한 유광 블랙이 아닌 펄이 들어간 유광 블랙이었으면 색상 자체도 구체적으로는 퓨어 블랙이 아닌 블랙에 가까운 어두운 진한 그레이에 펄이 추가된 상태라 예상외로 꽤나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거기에 유광이라 지문이 잘 묻어나는건 맞지만 추가된 펄의 영향으로 충전 크래들에 묻은 지문들이 눈에 잘 띄지는 않으며, 펄 코팅 덕분에 손톱으로 긁는 정도로는 기스가 나지 않는 예상밖의 장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원가절감을 위해서인지 충전 크래들의 내부는 외부와 달리 펄이 없는 일반 유광 블랙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충전 크래들의 내부도 외부와 동일하게 펄이 추가된 유광 블랙으로 이루어졌다면, 펄 코팅으로 인한 장점을 그대로 가지면서, 일체감이 더욱 높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앤커 사운드코어 리버티2를 통해

처음 접해보는 슬라이드 방식의 충전 크래들 
 

슬라이드 움짤.gif

스르륵~ 부드럽고 고급진 느낌으로 열리는 슬라이드 
  

장착움짤.gif

대충 놔둬도 찰떡 같이 철썩 붙습니다 
  

앤커 사운드코어 리버티2로 슬라이드 방식의 충전 크래들이 적용된 코드리스 이어폰을 처음 접하는데, 살짝 밀어 올리면 자동으로 올라가는 슬라이드감이 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그 느낌이 좋아 계속 열어보게 되는 재미가 있네요. 충전 크래들과 이어버드가 결합/충전되는 자력의 세기도 3개의 접속단자를 가지고 있어서인지 리버티 에어2보다 확실히 셉니다. 그래서 대충 충전 크래들에 놔도 단 한번의 실패도 없이 정확하게 결합/충전이 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리버티 에어2가 충전 크래들의 커버를 여는 것만으로 블루투스 연결을 시작 하듯이, 리버티2 역시도 이어버드를 빼지 않고, 슬라이드를 여는 것만으로 블루투스 연결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충전 크래들에서 이어버드 자체를 잡아 빼는 방식이기에 그대로 귀에 삽입이 가능한 리버티 에어2에 비하여 리버티2는 충전 크래들에서 이어버드 자체가 아닌 이어윙을 잡고 빼는 방식이기에 귀에 삽입하기 위해서는 이어버드를 한번 더 고쳐 잡아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합니다. 
  
  
  
  

만족스러운 착용감과 조작감을 갖춘

앤커 사운드코어 리버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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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압이 적은 부드러운 착용감과 이어윙의 강력한 고정력으로 헬스장에서 사용할때 특히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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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와 수직방향에 위치한 물리버튼은 컨트롤을 위해 버튼을 눌러도  
귀에 압력이 전달되지 않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압이 적어 착용한채로 편하게 뛸 수 있었던 리버티2 의 착용감]

앤커 사운드코어 리버티 에어2 이후, 리버티2를 접하고 나서, 가장 처음 느낀 차이점이 바로 착용감이었습니다. 형태상 이압이 꽤 느껴지는 전형적인 커널형 이어폰의 착용감을 가진 리버티 에어2에 비하여 리버티2는 이어팁의 밀착력 보다는 이어버드 유닛의 형태와 이어윙의 조합으로 귀에 고정되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귓구멍에 이어팁이 크게 밀착되지 않아 이압이 적어, 상당히 부드러운 착용감을 리버티2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코드리스 이어폰에서 이압이 적은 이러한 착용감은 단순히 귀가 편해서 좋다 정도에서 끝나는게 아닌 그 용도까지 바꿔 놓게 되더군요. 예를들어 일상적인 사용에 있어서는 제 귀의 구조상 커널형 코드리스 이어폰만을 사용하곤 하는데 헬스장의 런닝머신을 뛸때는 절대로 커널형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어팁의 밀착력으로 고정되는 커널형 이어폰의 특성 때문인지 귓구멍 속이 진공(?) 상태가 되어 런닝머신을 뛰게 되면 발에서부터 계속 되는 그 진동이 귓구멍 속에서는 증폭 되어 그 먹먹함이 커져 상당히 불편한 착용감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먹먹함이 커서 음악을 듣기도 어렵고요. 하지만 이어팁의 밀착력이 아닌 이어윙과 이어버드의 유닛 형태로 고정되는 부분이 큰 리버티2는 귓구멍이 밀폐가 덜(?) 되서 이압이 적기에 먹먹함이 느껴지지 않는 쾌적한 착용감으로 런님머신 위를 기분좋게 뛸 수 있었습니다. 앤커의 리버티 시리즈 스펙 비교표 가장 하단에 보면, 리버티2를 운동용으로 권장한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그 이유가 리버티2의 이러한 착용감 때문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편리한 컨트를 방식이 인상적인 리버티2의 물리버튼]

이어버드를 조작하는데 있어 터치 방식이 적용된 리버티 에어2와는 반대로 리버티2는 물리 버튼이 적용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코드리스 이어폰을 사용할때 선호하는 방식은 물리가 아닌 터치 방식입니다. 왜냐하면 이어버드를 통해 코드리스 이어폰을 컨트롤 할때 터치 방식이 귀에 누르는 압력을 거의 주지 않아 착용감에 변화가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번에 리버티2를 접하게 되면서, 선호하는 컨트롤 방식이 터치에서 물리로 바뀌었습니다. 리버티2의 물리버튼은 귀와 동일한 방향이 아닌 수직 방향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버튼을 눌러도 이어폰을 장착한 귀에는 누르는 힘이 전달 되지 않기 때문이지요. 즉, 물리버튼이지만 버튼을 눌러도 착용감이 전혀 불편해지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리버티 에어2와 동일하게 리버티2 역시도 사운드코어 어플을 통해 컨트롤 키 설정이 가능한데 터치방식이기에 터치 오류를 염두해둔 탓인지 1회 짧게 터치하는 방식으로는 설정 가능한 컨트롤 키가 전혀 없는 리버티 에어2에 비하여 리버티2는 고정된 디폴트 값으로 물리버튼 1회 짧게 누르는 방식이 재생/일시정지로 설정되어 있기에 리버티2는 리버티 에어2보다 착용자가 조작 할 수있는 컨트롤 방식이 1가지 더 많으며, 이 작은(?) 차이로 인하여 리버티 에어2 대비 리버티2는 컨트롤 하는데 있어 꽤 큰 편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앤커 사운드코어 리버티2의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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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커 사운드코어 리버티2를 통해 10mm 사이즈의 드라이버가 장착된 코드리스 이어폰을 처음 경험해봅니다 
  
 
먼저 HearID를 적용하지 않은 디폴트 사운드 기준으로 앤커 사운드코어 리버티2의 사운드는 리버티 에어2와 마찬가지로 'ㅅ.ㅋㅍ.ㅊ'과 같이 쎄게 발음되는 부분과 애니메이션의 효과음 중에서 고음에 해당하는 일부분이 날카롭게 들립니다. 기존 1세대 리버티 에어와 이번 2세대 리버티 에어2, 그리고 리버티2까지 동일한 특징을 지니고 있는것을 보면 이러한 사운드적인 트징은 리버티 시리즈의 공통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디폴트 사운드 기준으로 리버티2의 사운드는 리버티 에어2보다 그 날카로움의 정도는 덜하기 때문에 음악을 듣기에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중저음 역시도 단단한 느낌의 리버티2 에어보다는 한층 부드러운 느낌이 들었는데 여기에 6mm가 아닌 10mm 사이즈의 드라이버로 인하여 저음의 깊이감까지 커져 전체적으로 사운드의 공간감이 리버티 에어2 대비 리버티2가 더 우수하게 느껴졌습니다. 따라서 전체적인 사운드는 자연스럽게 리버티 에어2 보다 리버티2에 손을 들게 되네요. 
  
  
  
  
 

앤커 사운드 코어 리버티 에어2 VS 리버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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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크래들의 크기 차이로 인하여 휴대성은 리버티 에어2가 리버티2에 비하여 확실히 뛰어납니다 
 
 앤커 사운드코어 리버티2와 리버티 에어2는 각각 4개의 동일한 업링크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가 장착 되어서인지, 통화 성능도 도로 옆 인도에서 정상적으로 통화가 가능한 정도로 두 모델이 대등한 수준이었고, 무선 신호의 안정성(끊김현상) 역시도 좌/우 독립 연결 방식이 적용된 제품 답게 우수하면서도 역시나 동일한 수준이었습니다. 이번 리버티 시리즈에서 주요하게 내세우고 있는 착용자의 측정된 청각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화된 EQ를 세팅 해주는 기능인 HearID 역시 두 모델 모두 동일하게 탑재 되어 있기에 리버티2와 리버티 에어2는 언뜻 형태만 다른 동일 모델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두 모델을 동시에 사용해본 입장에서는 사용 할수록 공통점 보다는 차이점이 더 크게 느껴지더군요.

[사운드착용감등 기본기에 강한 리버티2]

이어버드 1회 충전 기준, 1시간 더 긴 재생시간과 10m 사이즈의 드라이버에서 들리는 사운드의 깊이감과 풍성함은 리버티 에어2에서는 느낄 수 없는 리버티2의 장점입니다. 뿐만 아니라 적은 이압과 이어윙의 강력한 고정력을 인하여 리버티2는 리버티 에어2에 비하여 상당히 편안한 착용감을 느끼게 해주며, 이어버드를 장착한 귀와 수직방향으로 적용된 물리 버튼은 불편한 착용감 없이 신속하고 정확한 컨트롤 성능을 보여줍니다. 설정할 수 있는 컨트롤키의 종류도 1가지 더 많은 리버티2는 리버티 에어2에 비하여 코드리스 이어폰으로써 기본기에 더 충실한 모습을 갖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휴대성무선충전등 편의성이 강한 리버티 에어2]

충전 크래들 사이즈 차이로 인한 높은 휴대성을 시작으로, 이어버드를 고쳐 잡을 필요 없이 충전 크래들에서 뽑은 그대로 한번에 귀에 꼽아 사용 가능한 직관성, 이어버드를 귀에서 빼낼시 재생중인 사운드가 자동으로 멈추는 일시정지 기능과 무선충전 기능까지 리버티2에서는 볼 수 없는 일상에서의 섬세한 편의성을 리버티 에어2는 갖추고 있습니다. 차로 비유하자면, 풀옵션 차라고나 할까요? 착용감에 있어서도 운동할때를 제외한다면 일반적인 커널형 이어폰 그대로의 착용감이기 때문에 리버티 에어2는 일상에서의 편의성에 초점이 맞추어진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착용감과 풍성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코드리스 이어폰 앤커 사운드코어 리버티2

사용후기를 끝마치면서 
  
 
앤커 사운드코어 리버티2를 통해 가장 기억에 남는 점을 딱 1가지만 고르라고 한다면 그건 바로 착용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압이 느껴지는 정도에 따라 제품의 용도가 추가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경험해본 사운드코어 리버티2는 휴대성과 무선충전등의 일상에서의 편의성에 초점을 제품이라기 보다는 10mm 다이아몬드 코팅 드라이버를 통한 풍성한 사운드와 부드러운 착용감을 바탕으로 기본기에 강한 제품으로써 일상은 물론 운동시에도 편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올라운드형 코드리스 이어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서 후기를 작성한 리버티 어에2와 이번에 후기를 작성한 리버티2는 그 가격대가 서로 비슷한 제품이기에 2가지 제품중에서 어떤 제품을 선택할지 고민 할 예비 구매자가 많을 것이라 예상되어 리버티 에어2를 경험 해본 사용자 입장에서 리버티2는 어떻게 느껴졌는지를 중심으로 후기를 작성해봤습니다. 음향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의 눈과 귀로 작성한 후기이지만 앤커 사운드코어 리버티2와 리버티 에어2 두 제품중 사용자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데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후기원문] 
 
https://blog.naver.com/flatron2000/221804411590 
  
  
  

선정 빡세기로 소문난 포터블코리아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리뷰를 내 맘대로 자유롭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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