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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슈어 BT1 리뷰(블루투스4.1지원 모듈 MMCX이어폰)

박두영 박두영
16005 1 5

남은 추석과 연휴 잘보내고 계시죠?

잠깐의 5분을 보낸다면, 음향과 함께 하고싶은날입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사운드청음 되길 0디비 여러분 바랄께요

화이팅.

 

 

 

- 슈어 BT1 리뷰("블루투스 MMCX" 모듈 이어폰)

 

"슈어(Shure)"

음향 3대 손가락에 드는 장인정신 감성적 프로페셔널이 담긴회사로써

음향에서! "슈어" 라하면, 페라리 느낌, 스마트폰에서 애플 느낌이다.

전문 음악가부터 일반적인 청음가까지 다양한 팬층이 있고, 

가수들이나 마스터링가들도 아주좋은 평가를 내릴정도의 음향 회사이다.

어느누구나 비행기를 타고갈수있는곳이라면 또는 음악에 관심있는 사람은 거의 다안다보면된다.  

 

■ Shure BT1 SPEC

1. 블루투스 MMCX모듈 BT1+SE215유닛 / (블루투스 모듈 BT1만 단일구매가능)

2. 멀티페어링 지원/ 블루투스 4.1지원및 호환 (DAP기기에서 지원해야함)

3. 마이크로5핀 충전모듈및 충전케이블 제공

4. 풀충전시 8시간재생 / 15분만충전해도 2시간재생가능

5. 볼륨컨트롤,재생컨트롤 지원 / 자유도있는 이어가이드 탑재

6. 충전케이블 1개 제공/3쌍의 폼팁, 3쌍의 실리콘팁 제공 / 클리너도구1개및 하드파우치1개 제공

7. BT1 단일 - 10만원 중후반대 예정

 

 

■ BT1 기초적 특징

볼륨도(사운드파워가) 가 높으며, SE215를번들도 탑재(구매)를 할수있어

상당히 매리트가있는 BT1시리즈(라인업)이다.

특히 슈어 이미지(사운드음향)에 블루투스를 감미시켰고

거기다 MMCX 블루투스 모듈이라 타브랜드 이어폰 유닛과 

결합시킬수도있어 아무 매리트가있는 부분이있다.  

 

 

■ 배송상태

사운드음향에 타고난 제품군들은 이정도 배송상태가되야 착한 배송상태라 여길수있다. 

튼실한 무지박스내 안전배송이되었다.

 

 

 

■ 박스 외형

굉장히 음향적 스피릿하고 파운데이션하게 깔끔한 박스외형이다.

슈어제품군들은 워낙에 기본이상으로 충실성을 지니기에

포장자체도 굉장히 프로음악사답게, 전문적인 모습을 필링할수있다.

포장엔 영문으로 패키지나 스펙을 간단하게 표기하고있다.

 

 

 

■ 개봉및 패키지 소개

■ 패키지로는

1. BT1 MMCX  + SE215번들 이어폰 유닛 결합 1대

2. 크기별 실리콘팁 3쌍 / 폼팁 2쌍

3. 다량의 설명서와 워런티 관련 종이 5부

4. 고정찝개 1개

5. 충전케이블 1개

6. 청소도구 1개

 

BT1단일 형이아닌 SE215 번들구성이다. 가격대는 10만원+9만원선이다.

이름없는 중국산 제품이아닌 음향퍼포먼스를 꾸준히 연구해온 월드클래스 슈어제품군임을 알아야한다.

프라임포지션 라인업 제품은아니지만, 이어폰구성은 상당히 풍부했다.

청소도구와, 추가 폼팁그리고 하드형 파우치는 슈어의 강한 음향이미지를 새겨넣기좋은듯하다.



실질적으로 블루투스 이어폰에 필요한 

구성요소는 확실히 갖춘 샘으로 본다.

특히 인도어보단 아웃도어에서의 빛을 확실히 발휘하는

블루투스 특성상 목에고정하는 찝개도 주어진다.

충전 케이블은 스마트폰충전과동일한, 마이크로5핀 이다.

 

 

 

OUT CAGE(외적요소)


BT1은 단일형으로 출시하여 판매하고있으며,

SE215와 결합하여서도 구매할수있는 형태이다.

타브랜드보단 어떻게보면, 번들구성을 제외한 부분으로

구매를 할수있다라는데 주력을 보인다.(서비스도 좋은 슈어이니까말이다)

MMCX 블루투스 모듈에 + 슈어의 미들포지션 이어폰을 갖춘샘이다.

 

 

 

"슈어의 사운드평이좋은 SE215 유닛"

타 유닛도아닌, 2017년 현재도 음향상태가 중상급은되는 

SE215이다. 정품이며, 리피드스타일이다.

역시 슈어답게, 인기있었고 아직도 인기있는 SE215를

넣은 이유는 참으로 좋은 부분이다.


"실제로 2017년 후반기 대세는 MMCX 블루투스 모듈이다."

2014년 "년초"부터 시작한 블루투스 경쟁은상당했다. 

지금까지 블루투스 이어폰은 꾸준히 출시한다.

하지만, 단일형 블루투스 이어폰이 많다. 

그이유에서 MMCX 유닛교체형 블루투스 모듈 이어폰은

획기적인 요소임에 틀림없다. 

타브랜드에서도 꾸준히 연구하고 출시하고있지만

국내에서 볼수있기란 몇안된다.

 

BT1은 블루투스 4.1지원에, 조작 컨트롤부도 탑재된다.

충전은 1시간만에 풀충전이가능하며, 때에따라 틀리지만 거의 8시간반을 플레이가능하다.

20분만충전해도 2시간반을 사용가능하니말이다.

이로볼때는 상당히 음향 라이프타임을 유지하기 참좋은 결과물이다.

최근 많이출시되는 무선이어폰들의 시간대는 4~6시간대이니말이다.

케이블끝엔 조임식 커넥틱트도 존재한다.




★ 블루투스 MMCX모듈은 대세 일수밖에없다.

확실히 케이블레스 부분은 편함이라는 타이틀을 제공해준다.

더구나 BT1은 멀티페어링을 지원하고 제공하기때문에,

뭐랄까, 유닛변경을 자주하는청음자나, 너무마음에드는 유닛을 장착해 음악감상을 하던

유저라면 아주 반가울 상황이다.

"왠만한 이어폰은 모두 호환된다."

 

다양하고 원하는 이어폰 유닛을 그냥 장착해주면

내가원하는 모든것을 얻은것처럼 사운드의 다이렉트퍼포먼스를 그대로 느낄수있다.

일반 이어폰을 사용해왔다면, 마치 상위라인업을 사용하듯 스마트폰을 주머니에서

지켜줄수도있어서, 작년 겨울처럼 추운날에도 언제어디서 음향을 편하게 감상할수있다. 

 

 

 

■ 자동연결및 멀티페어링 가능한 블루투스 4.1 테크놀로지

페어링은 단숨에 쉽게 융통할수있고

페어링을 작동시켜야할땐 LED가 순차적으로 발산된다.

페어링이 끝나면 블루LED로 출력되며 

 

 

 

 

■ 착용감(샷)

 

솔찍히 찝개가없어도 정말 핸디함과 편함이 같이 어우러진다.

아마도 깡통(사운드별로인상태)가아닌 풍부한 음향까지 가진 이유같다.

뭣보다도, 옷깃에 찝개를 이용치않고도 머리뒤쪽에 잘고정된다.

다만! 알다시피 오버이어형이어폰은 초기 적응은 어느정도 있어야

편리한 부분이있는것은 알것이다. 오버이어 가이드가 BT1에는 기초적

탑재가되고있어서 귀에서 흘러내림은 완전히없었다.

기억위상 이어가이드는 참으로 편리함을 주는듯하다.

 

 

 

 

■ 음감(청음)

구성되는 SE215사운드는 날렵한 기운을 가지고있다.

샤프한 사운드라서 어떻게보면 차가운 느낌을 준다.

고음력이 풍부하다고하는것은 아닌데, 중고음부분이 시원하다.

그래서 그런지 응답력이 빨라보인다.

아마도 저음부가 감미된 소리보단, 조금은 시원하고 명료한

유닛을 넣은 상태는상당히 좋은 평가를 줄수있었다.

볼륨상태도 꾀나 높아, DAC을 사용치않고도 

80%정도로 음악들어도 꾀나높은 볼륨감을 얻을수있는데,

자체 구현된 유닛보단 블투의 능력이 꾀나 풍부한 음향을 전달해준다생각한다.

 

개인적으로 ROCK음악이나, 컨튜리 음악을 자주듣는 나에겐 

SE215의 사운드는 Firehouse의 CJ가 기타를 뚫고 올라오는 것처럼 

아주 날렵하면서 귀에 쌩쌩한 사운드를 전달해주는 느낌이다.

의미로 볼때 BT1은 케이블 레스라는 타이틀에 + 전체적음향의 퍼포먼스까지

약간은 가지고갈 절대 튜닝되지않는 볼륨업스케일이 잘된 소리로 들린다.

 



분명한건 MMCX타이틀에 타브랜드 이어폰을 장착할수있다는 획기적인 강점으로만봐도

BT1은 승부수가 좋아보인다.

SE215로 자주듣는 마이클잭슨음반 표현은 "무빙범핑" 사운드(쿵쿵)거리는 비트적요소는

아주 선명하다. 비트감보단 모니터링이어폰에 고음력을 전달해준것마냥 뭐랄까!

"신선한사운드"이다. 

절대 답답함없는 밝은톤의 SE215유닛인것을 알수있다.

무선으로 이정도의 사운드를 감상할수있는부분에...

아주만족스러운 소리라 여긴다.

 

확실히 박수를 날려줄만하며 BT1! 

원하는 소리를 가진 유닛의 출력그대로 
음악성을 무선이라는 획기적인 요소로만들 그러한 물건이다.


BT1은 확실히 획기적인 물건이다.

이어폰을 도와주는 블루투스 모듈임샘인데

음향성도 후달림이 전혀없다.

PC나 태블릿 또는 노트북(랩탑)에서도

쉽게 사용가능한 녀석이며, 

 

모듈자체는 8시간이라는강파워 런닝타임을 제공하기때문에, 

더없이 훌륭한 녀석이다 생각한다.

거기다 SE215번들까지 결합되어, 사운드면사운드, 무선이면 무선 

그리고, 디자인까지 마음에 아주 쏙도는 모듈러이자, 음향장비로 꼽을수있었다.

한가지 가격정책상 슈어군들은 좀 쌘편임에는 틀림이없다.

 

 

◆ 리뷰마무리하며 추천곡하나 남기고 갑니다.

 

 

 

 

 

 

 

슈어 블루투스 이어폰 BT1 시리즈 리뷰 후 '삼아디엔아이'로 부터 원고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리뷰의 내용은 리뷰어 의사가 존중되어 어떠한 제약없이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리뷰어의 자유로운 글쓰기를 보장하는 네이버카페 포터블코리아 체험단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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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럭 터럭님 포함 1명이 추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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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굉장히 신박한 물건이네요 ㅋㅋ
리뷰 잘봤습니다!
09:03
17.10.11.
profile image
국내 출시는 아직 안 되었지만 아마존에서는 이미(215를 제외한) 블루투스 모듈 단독으로 구매가 가능하더군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웨스톤의 블루투스 모듈과 슈어의 모듈을 비교해서 둘 중 하나를 구입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둘 다 LDAC를 지원하지는 않으니 성능은 도긴개긴일 것으로 봅니다만… 길고 짧음은 대 봐야 아는 법이겠지요.
16:28
17.10.11.
웨스톤블투케이블쓰고있는데.. 블루투스4.0이죠
블투4.1이라는 것은 발전이라고 볼수도 있겠는데 글쎄.. 이제 블투 5.0도 나왔는데말이죠..
최신블투에서 두단계나 아래입니다. 좀 아쉽네요.
최신기술이라면 배터리타임도 좀 늘릴수있었을지도 기대되는데요.
8시간.. 흠 갠적으로는 딱 최소선이군요.
충전빨리되는거는 장점이네요
이어가이드있는것도 웨ㅔ스톤에비교해볼때 장점이고요.
저는 연장선과 빵줄등으로 이어가이드 만들어서 쓰고있네요
웨스톤쓰면서 볼륨이 좀 작은 느낌을 받았는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아이폰사용하는데
코덱지원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레이턴시와 화이트노이즈도 좀 궁금하고요.
웨스톤은 둘다 좀 있긴한편입니다. 많지는 않고요.
웨스톤보다는 슈어가 좀 저렴하게 하는줄 알았는데
거의 비슷한 가역이겠군요.. 흠..
화이트노이즈만 확실히 잡았다면.. 갈아탈 생각이 있네요
잘 보았습니다.
ps
초반에 ㅋㅋ
잉글리를 좀 믹싱하셔서 스피크하시는게 재미있었습니다.
날아라병아리도 링크하셨는데
해철형님이 잉글리믹싱해서 스피크한다는 표현을 자주하셨죠 ㅋㅋ
03:20
17.10.12.
profile image
박두영 작성자
후대장

답글 감사드립니다.
화이트노이즈의경우 없지않습니다. 고역영역처럼들리는 화노가 아주 약간 존재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특유 블루투스 딜레이역시 존재합니다.
FPS게임이나 영화, 유튜브등 볼께아니라면
큰의미는없겠으나, FPS게임이나, 영화 유튜브 감상시 체감을 할수있을정도입니다.
어차피 요즘 MMCX케이블이 저렴하게 나오는것으로도 충분히 이부분은 커버가
되기때문에, 화노도 거슬릴정도는아니며, 딜레이는 개인적인 주관에서
왠만한 이어폰들도 다있는정도라..큰 부담은없더라구요

소리 참 매력적이더라구요

08:05
17.10.12.
아 그렇군요 화이트 노이즈 와 반응속도는 웨스톤과 비슷한 수준같네요
그런데 웨스톤 의 경우 그렇게 소리가 특별이 매력적이라는 생각은 안 들었었는데 기대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08:58
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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