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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블루투스 이어폰 디렘 Direm HT1 블랙 & 화이트 색상 비교 및 사용 후기

Incline Inc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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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렘

Direm HT-1

인이어 커널형 타입

타입 : HF 다이나믹 드라이버, 5.8mm (5.8mm HF Dynamic Driver)

주파수 응답 : 5Hz - 38,000Hz

임피던스 : 21 Ω

103 dB SPL@1mW

블루투스 버전 : 블루투스 5.0

사용 코덱 : SBC 코덱 AAC 코덱

유닛 무게 : 약 5g X 2개

방수등급 X

유닛 재생시간 : 4 시간

배터리 포함 총 재생시간 : 36 시간

충전용 케이스 무선 충전 가능

품질보증기간 : A/S 1년

네이버 최저가 : 59,000원(19.07 기준)


디락의 인기를 무선에서 이어가자!

완판 신화를 이루어 냈었던 유선 이어폰 디락(Dirac)의 계보를 잇는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 디렘(Direm HT1)이 19년 5월 말 예약판매를 시작으로 발매 되었습니다. 앞으로 디락 브랜드를 버리고, 디렘이라는 모델명으로 계속 이어간다는군요. 유선 이어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디락과 디렘을 개발하신 이신렬 박사님을 찾아뵙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디렘(Direm HT1)

QCY의 합리적 가격의 장점을 국내에 가지고 오다.

소니캐스트 연구소에서 이신렬 박사님 디렘 출시 소개회 중.

디렘은 QCY와 협업을!

소니캐스트에서 새로이 발매된 디렘은 국내에서 초가성비 이어폰으로 유명한 QCY 社 와 콜라보레이션(협업)을 통해 개발 되었습니다. 덕분에 코드리스 이어폰 구매를 하기 위한 최저 가격의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는 블루투스 이어폰 가격선 5만원대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도 튜닝의 장인과 제조의 장인이 만났기 때문에 더욱 기대를 많이 했었습니다.

코드리스 이어폰

디렘은 QCY 이어폰과 다르게 깨끗하면서 선명한 고음역 음질 뿐 아니라 새로운 기능까지 중무장 하여 출시되었다는군요. 그렇다면 어떠한 점이 QCY 제품들에서 향상 되었을까요?

 
  

5.8 mm 의 초소형 초고음질 HF 드라이버, 무선 이어폰에 탑재 하기 위해 새롭게 다시 설계함.

 

 

새로이 개발된 HF 드라이버

디렘은 먼저 이어폰으로서 제일 중요한 "음질이라는 근복적인 목적"을 달성하고자, 코드리스 이어폰에 어울리는 초소형 HF 드라이버(진동판)를 발음체로서 새롭게 개발하였습니다. HF 드라이버는 전작 디락에 사용되었던 SF 드라이버의 구경을 줄이면서 음질을 향상시켰습니다. 저도 실제로 들어보니 고음역대의 시원함이 SF 드라이버 보다는 HF 드라이버의 압승이라 생각합니다.

디렘(Direm HT1)

무선 충전 + 36시간 재생시간 + 근접통화

1. 무선 충전 지원

디렘은 무선 충전이 가능해졌습니다. 디렘 충전용 케이스를 무선 충전기에 그저 일주일에 한 번만 올려만 두어도 완충이 됩니다.

2. 배터리 36시간 재생 가능

디렘의 배터리 용량이 업그레이드가 되었는데요. 가장 중요한 스펙일 수 있는 충전용 케이스의 배터리 용량을 상당히 향상하였습니다. 디렘 충전용 케이스는 36시간의 재생시간이라는 넉넉한 배터리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에 4시간 정도 사용한다고 가정해도 일주일에 8시간의 배터리 용량이 남게 됩니다. 일주일에 한 번만 완충해도, 이번주 배터리에 대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충전의 귀차니즘에서 탈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배터리 걱정이 줄었네요.

3. 통화 품질 개선

QCY에서 부족할 수 있었던 통화를 위한 환경을 개선하였습니다. 근접통화가 가능한 시스템을 채택하였습니다. 마이크 감도를 낮추어 주변 소음의 유입은 최대한 줄이되, 우측 유닛을 이어폰을 입 근처에 대면 선명한 통화가 가능해졌습니다.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방식이지만, 근접 통화를 통해 상대방이 제 목소리를 또렷히 들을 수 있습니다.

QCY에서 답답하게 여져겨 왔었던 통화 품질 향상은 반갑습니다. 근접 통화가 처음에 다소 불편하거나 생소할 수 있는 점이 있습니다.


여기까지 디렘(Direm HT1) 인트로 였습니다. 디렘에 대한 개봉기와 사용 후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디렘에 대한 기대감으로 디렘 블랙과 디렘 화이트 2가지 색상을 모두 준비해보았습니다.

디렘 HT1

패키지에서 살펴볼 부분은?

디렘 패키지입니다. 블랙과 화이트 색상 모두 준비 했습니다. 디렘 HT1 화이트는 제가 직접 구매 후 리뷰 비교 용으로 구비해 두었고, 디렘 HT1 블랙 색상은 영디비 체험단으로 리뷰용으로 받은 제품입니다. 여담으로 제품 촬영 후 블랙 색상은 지인분께 선물로 드렸습니다. 예판 당시 워낙 핫한 제품이라 눈독 들이시는 분들이 많았거든요.

디렘 HT1 구매자에게 주는 또 다른 선물?

예판 구매자에 해당.

현재도 포토카드를 증정하는지 모르겠지만, 디렘 예약판매 당시 디렘 HT1을 구매하면 포트카드 증정행사가 있었습니다. 2장이 들어있었는데 왼쪽이 즈린님, 오른쪽이 나리님입니다.

포토카드 뒷 면에 사인이 있으면 추가 선물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저는 뒷면에 사인을 발견할 수 없었답니다...

디렘 HT1 스펙을 확인해보자.

넓은 주파수 음역대 표현 가능

디렘 HT1의 패키지 후면에는 제품 스펙이 적혀 있습니다. 디렘 HT1의 많은 기능들 중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주파수 대역이 넓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커널형 이어폰들의 주파수 음역대는 20Hz - 20,000Hz 까지 재생이 됩니다. 디렘 HT1의 주파수 대역은 5Hz - 38,000Hz 입니다. HF 드라이버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전작 디락의 주파수 대역 10Hz - 35,000Hz 보다 주파수 재생 범위가 향상 되었습니다.

넓은 주파수 대역의 장점은 명확합니다. 5Hz의 극저음 부터 38,000Hz의 초고음까지 재생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이 들을 수 있는 가청주파수의 초고음 범위가 15,000Hz 이지만, 더 넓은 영역을 재생할 수 있다는 점은 드라이버의 음질을 튜닝할 때 여유로울 수 있기에 초고음질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부분을 가장 주목하고 싶습니다.

높게 울려퍼지는 초고음의 재생력은 소리가 막힘 없이 시원하게 들려주고, 극저음의 재생력은 특히 영화를 볼 때 있어 낮은 주파수 음역대에서 현장의 생동감을 사실적으로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디렘 HT1 언박싱

(HF 드라이버 / 블루투스 5.0 / Qi 무선충전 / 36시간 사용이 적혀 있는) 패키지 하단부에 미개봉 스티커 씰이 있습니다. 칼로 접착면을 자르면 투명 플라스틱에 있는 디렘 HT1 본체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디렘 HT1은 유닛과 충전 케이스가 별도로 담겨져 있습니다. 디렘 케이스의 윗면의 다이아 패턴이 눈길을 끕니다.

케이스의 충전은 마이크로 5핀 단자가 있습니다

디렘 HT1의 하우징 윗면에는 direm 이라는 모델명이 이니셜로 박혀 있습니다. 투명한 소재 안 쪽에 모델명이 적혀 있기 때문에 은은한 고급스러움이 풍겨집니다. 반짝이는 펄이 보이는군요.

충전 케이스 용량은 800mAh 입니다. 총 4시간 씩 8번 충전할 수 있습니다. 유닛 양쪽당 100mAh의 용량을 지니고 있음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최초 사용을 위해 별도로 분리되어 있는 유닛을 케이스 안에 충전을 시켜보겠습니다. 충전시 유닛의 플레이트 부분에 빨간색 LED 인디케이터가 표시 됩니다.

디렘 HT1

구성품

유닛이 보관되어 있던 밑 부분의 종이에 액세서리가 담겨 있습니다. 메뉴얼, 이어팁 2쌍( + 본체에 1쌍), 5핀 USB 충전 케이블입니다.

메뉴얼에는 제품의 상태 표시 및 페어링 부분이 담겨져 있습니다. 메뉴얼 부분이 상세하기에 한 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5핀 USB 충전 모델입니다. 블랙에는 블랙 색상의 케이블이 주어집니다. 그렇다면 화이트 모델은 어떨까요?

화이트 모델에는 화이트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케이스와 색상 매칭을 고려했다는 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어팁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디렘 HT1 블랙에는 블랙 이어팁이 들어 있습니다.

디렘 HT1 화이트에는 화이트 이어팁이 있습니다. 사소한 부분일 수 있지만, 두가지 색상의 이어팁과 케이블을 통해 일체감을 주게끔 되어 있습니다.

참고 사항으로 기본 이어팁 보다는 디락MK2에 선보였었던 오르자 이어팁을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추가 비용이 발생되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오르자 이어팁은 이도에 밀착력이 극대화 되어 다소 부족할 수 있는 디렘 HT1의 저음역대를 향상 시킵니다. 현재 디렘 HT1를 구매할 때 50% 할인이 되고 있더군요.

디렘 HT1

충전은?

충전은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을 이용해 충전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높은 출력으로 충전하게 되면 자칫 배터리의 수명이 단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봉되어 있는 기본 USB 충전 케이블을 이용해 정상적으로 충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충전 케이스 외부에 녹색 LED 인디케이터가 2개 있습니다. 오른쪽 LED가 녹색으로 깜빡거리지 않고, 계속 점등된다면 충전이 완료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무선 충전 패드를 활용해 충전할 수 있는 점도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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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렘 HT1

유닛에서 살펴볼 점은?

디렘 유닛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디렘의 버튼은 물리적 버튼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물리적 버튼은 터치식 버튼과 다르게 원치 않는 동작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오르자 팁을 사용할 수 있는 노즐 직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노즐 끝 부분에는 먼지 및 귀지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철망 필터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디렘 유닛 앞 부분에 마이크가 있습니다. 마이크의 위치 파악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디렘 HT1의 생소한 부분이 근접통화를 해야 상대방이 제 목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답니다. 그래서 통화를 하실 때 이어폰의 유닛을 귀에서 뗀 후, 유닛의 노즐을 잡고 마이크 부분을 입 근처에 가져다 되야 목소리전달이 수월합니다.

귀에서 착용한 상태로 통화가 되지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근접통화로 전환시에는 통화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였습니다.

디렘 HT1

착용감과 수신

- 디렘 HT1의 유닛 크기는 일반적인 코드리스 이어폰 보다 다소 작은편이라 무게감(유닛당 4.7-4.8g)도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유닛의 모양은 QCY T1 시리즈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QCY 제품을 사용해 보신 분이라면 이질감 없이 사용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디렘 HT1는 이어윙 같이 귀에서 추가적으로 부착시켜주는 액세서리 없이도 귀에 충분히 밀착되기에 분실 염려에 대한 부분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 디락에서 느껴졌던 이도 안에 압이 차는 분들이 혹시 계시다면 팁 교체를 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오르자 이어팁이 저음량의 증가 뿐 아니라 착용감 개선에 있어서 효과가 있었습니다. 참고로 유닛의 노즐 앞부분에 덕트(공기구멍)이 생겼습니다.

블루투스 수신률은 사람이 많은 곳(홍대, 강남)에서 사용해본 결과, 거의 끊김 없이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SOUND

디렘 HT1 올리브 - 웰티 타겟 / 출처 영디비

디렘 HT1의 주파수 응답 그래프(올리브 - 웰티 타겟)입니다. RAW 데이터 보다 올리브 - 웰티 그래프가 완만합니다. 실제 청음과 비슷한 그래프 타겟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사실 디렘을 개발한 소니캐스트는 "좋은 음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한다"는 기업 슬로건을 가지고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전작의 디락 모델에서 가치를 국내시장에서 판매결과로 인정 받았었는데요. 그러한 음향적 테크닉을 디렘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파수 응답 테스트를 살펴보면 디렘 HT1의 음악적 성향은 플랫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올라운더의 성향을 지닌 이어폰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들은 느낌으로는 디렘 HT1의 음색은 저음 보다 중음과 고음에 집중된 성향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 그래프 db 값이 동일하다면, 등청감곡선에 의해 중음>고음>저음순으로 사람의 귀에 자극적으로 반응합니다.

디렘 HT1 RAW 데이터 / 출처 영디비

디렘 HT1 RAW 데이터입니다. 치찰음에 해당되는 7KHz 부근이 강조가 되어 있지만, 치찰음은 크게 음악을 듣는데 있어서 지장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고음의 청량감과 시원함이 디렘 HT1에서 느껴집니다. 사실 고음의 상쾌함은 무선 이어폰에서 느끼기 힘든게 일반적입니다. 고음이 잘 재생되지 못한다면 오랜 시간 음악 감상시 소리가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디렘의 음질은 대중음악 부터 클래식까지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한 튜닝 성능을 뽐내고 있습니다.

또한 덕트의 추가로 인해 공간감 또한 업그레이드 되었답니다. 하지만 저음역대를 느끼기에 살짝 부족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이어팁 교체를 통해 어는 정도 선까지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이어팁 가격이 생각 보다 비싼편(1-2만원 대)이므로, 50% 할인 되고 매칭이 좋은 오르자 이어팁을 사용하면 저음역 강화와 착용감 개선 두 가지의 강점을 챙겨가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INcLine's Sound Check List (Ver.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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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극저음 6점

20-60Hz / 묵직함을 나타내는 분위기, 힙합 & 영화 등의 사운드에서 "쿵"하며 무겁게 형성되며 충격파 대포 콘트라바순 등이 대표적인 소리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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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저음 6점

60-250Hz / 타격감, 둔탁함, 따뜻함과 밀접, 대표적인 악기로 베이스, 스네어 드럼, 킥 드럼 등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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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중음 7점

250-2000Hz / 풍성함, 음선의 굵음, 얇음, 보컬, 피아노, 기타 등 세션 악기 등의 기본음이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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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고음 : 8점

2000-6000Hz / 밝은, 선명함, 음의 질감, 정위감

보컬과 악기들의 배음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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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초고음 : 7점

6000Hz ~

치찰음, 피로함, 분리도, 명료함, 시원함, 에어리함(현장감), 하이햇, 심벌즈 같은 금속성 타악기 등이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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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공간감 : 7점

넓고 자연스러운 스테이징 구현 능력, 이어폰 위상차, 헤드폰 좌우 재생 시간차(크로스피드) 설정으로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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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해상력 : 7점

Resoulution, 소리의 선명함, 음의 또렷함, 고해상도 사진의 화질과 비슷한 개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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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분리도 : 6점

악기 간을 세부적으로 표현하는 능력, 음 하나하나를 잘개 쪼개 듣지만 공간감이 낮으면 음이 뭉쳐 들림. 악기 간의 위치를 나타내는 정위감과 밀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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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 반응성 : 7점

정확한 음을 표현하기 위한 소리의 여운, 잔향이 너무 적으면 건조함 주로 BA 드라이버, 잔향이 많으면 음이 뭉쳐들림 주로 DD 드라이버, 적절한 잔향감을 지닌 반응성은 자연스러움과 함께 촉촉한 감성적 사운드를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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⑩ 치찰음 존재 : 9점(거의 없음)

7KHz에서 발생되는 음역대로 소리의 피로함, 거친 소리, 주로 된소리의(ㅅ, ㅊ, ㅌ, ㅍ 등)의 발음으로 자극적이며 날카로운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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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점 : 70점 / 100점


 

10점 만점 ■ : 1점, □ : 0점

5점 평균치(번들 이어폰 기준)

 

 


『청음 환경』

아웃도어 : LG G8인도어 : SONY WM1A, A866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활용하는 LG G8 스마트폰과 매칭하여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고급 DAP( WM1A)는 당연히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 것이 당연하므로, 리뷰하는 리시버와 음악 감상에 활용하는 스마트폰 기기(G8)의 매칭이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글쓴이 성향 : 중저음을 우선하지만 선명하게 올라가는 고음도 중요하게 여김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QCY 이어폰 음질 업그레이드를 원하시는 분

전작의 디락을 좋게 들으셨던 분

올라운더 장르를 즐기시는 분

넉넉한 배터리 재생시간(일주일 거뜬)

무선 충전 기능 지원

이런 분들에게 비추천해요

야외에서 장시간 통화를 하시는 분

보스 이어폰 같이 저음역이 강조된 소리를 좋아하시는 분

[영디비에서 디렘 블랙 색상을 지원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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