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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JBL TUNE120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후기

Incline Inc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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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TUNE120

인이어 커널형 타입

타입 : JBL 다이나믹 드라이버(DD, Dynamic Driver)

주파수 응답 : 20Hz - 20,000Hz

감도 : 95dB SPL@1mW

블루투스 버전 : 블루투스 4.2

사용 코덱 : SBC, AAC 코덱

유닛 무게 : 6.9g(유닛당)

충전 케이스 : 73g

방수등급 : X

유닛 재생시간 : 4시간

배터리 포함 총 재생시간 : 12시간

급속충전 가능(15분 충전시 1시간 사용)

품질보증기간 : A/S 1년

네이버 최저가 : 77,730원(19.09 기준)


Intro

JBL TUNE120 in USA

하만카돈 그룹에 속해 있는 JBL의 최신 블루투스 이어폰 JBL TUNE120이 출시되었습니다. 1946년 설립된 JBL은 하만카돈, AKG社와 함께 하이파이 오디오 사운드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음질에 있어 부족함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메이드 인 USA 태생의 JBL TUNE120의 사운드적인 특징은 다분히 미국스런 사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JBL TUNE120의 W형 사운드는 다이나믹함(박진감)이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여담으로 국내 극장의 스피커는 JBL을 80% 사용하고 있으니, 이미 음향에 대한 사운드는 익숙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검증은 되었다고 봅니다.


선택지가 다양한 4가지 색상

JBL TUNE120의 색상은 총 4가지입니다. 시계방향으로 옐로우, 블랙, 화이트, 핑크 색상입니다. 대부분의 블루수트 이어폰의 색상은 단색이거나 두가지 색상(블랙, 화이트)가 있기 마련인데 말이죠. 무난한 화이트, 블랙과 함께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아내는 옐로우, 핑크를 선택할 수 있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색상이 존재하기에 커플 아이템 및 여성분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아보이네요. 특히 옐로우, 핑크는 배색으로 조합되어 있기에 눈길이 가는 유니크한 디자인입니다.


삼성전자의 JBL 이라 삼성 서비스 센터에서 A/S 접수 가능

2016년 11월 삼성이 9조 원(80억 달러)에 하만그룹(JBL, AKG, 하만카돈, 마크 레빈슨, 렉시콘, 인피니티, 베커)을 인수하였기 때문에 A/S 걱정에 있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A/S 받고자 할 때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1588-3366)에서 접수가 가능합니다. JBL TUNE120의 보증기간은 1년입니다.


16시간 음악 재생 JBL TUNE120

JBL TUNE120의 패키지입니다. 패키지 상단에 특유의 JBL 빨간색 로고가 보이네요. 과거 JBL 빨간색 로고를 짝퉁 스피커에 부착되 유통된적이 있었습니다. JBL 브랜드가 내구성 향상과 음질에 있어 믿음을 주었기 때문이죠. 중국제 스피커통(인클로저)에 JBL 진동판만 탑재되어도 실제로 내구성과 음질 향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찾아보기 어려워졌답니다. 참고로 JBL 블루투스 이어폰은 아직 짝퉁이 있다는 이야기는 못 들었습니다. 추가적으로 JBL TUNE120 패키지 전면에서 눈여겨 볼 점은 총 16시간 음악 재생입니다.


하만 서비스 센터 + 삼성 서비스 센터.

패키지 좌측에는 보증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보증 서비스는 하만 오디오 서비스 센터(02 553 3494)를 포함하여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에서도 A/S 접수가 지원됩니다. 제품 제조 년월이 있기 때문에 패키지만으로 A/S가 가능할 것으로 추측되지만, 정확한 구매날짜로 품질 보증 서비스를 보장 받으시려면 영수증은 반드시 가지고 계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품질보증 서비스 기간은 1년입니다.


JBL PURE BASS

JBL TUNE120 패키지 후면입니다. JBL PURE BASS가 문구가 눈에 들어오네요. 사실 JBL TUNE120은 코드리스 이어폰에서 느끼기 힘든 수준 높은 음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저음역의 양감과 질감이 뛰어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미국의 BOSE, SHURE 제품도 그러하지만, 베이스의 수준이 모두 대중을 사로잡고 있지요. JBL TUNE120도 마찬가지입니다.


패키지 하단의 밀봉 스티커와 S/N

패키지 하단에 S/N(시리얼 넘버)가 있습니다. JBL TUNE120은 제품 마다 고유 시리얼 번호 존재합니다. 정품 여부는 확실하게 보장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네요. 패키지 하단에 밀봉 투명 스티커가 붙여져 있습니다. 미개봉 여부를 나타내네요.


높은 퀄리티의 기본 구성품

슬라이드 방식으로 JBL TUNE120의 구성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은 유닛 1쌍, 충전케이스, USB 5핀 충전 케이블, 이어팁 3쌍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일반적인 코드리스 이어폰들과 크게 많거나 적지 않게 무난하지만,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모든 액세서리 품질이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립감이 좋은 충전 케이스

옐로우, 핑크 색상의 JBL TUNE120은 배색 조합이 케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저는 굉장히 흡족하더군요. 타사 블루투스 이어폰 보다 묵직한 느낌을 선사하는 충전 케이스입니다. 무게는 76g으로 야쿠르트 100mg 보다 가볍습니다. 측면에 굴곡진 각도가 있기에 손에서 쉽사리 미끄러지지 않는 그립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금은 열기 어려운 충전 덮개

빨간색의 JBL 로고 색깔이 들어간 충전 케이블입니다. USB A 단자 와 5핀 단자 안 쪽까지 빨간 색상이 들어가 있습니다. 유념하실 점은 충전케이스의 마이크로 5핀 단자는 고무 소재로 밀봉 되어 있습니다. 손톱이 짧으면 충전 케이스의 충전 덮개를 열기 조금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너무 단단하게 감싸져 있답니다. 대신 먼지 및 수분이 유입될 걱정을 조금 덜어낼 수 있겠네요.


3쌍의 실리콘 이어팁

이어팁 또한 코어의 색상을 달리 하였습니다. 이어팁이 귀에 밀착되는 부분은 그레이 색상으로, 이어팁 코어 부분은 JBL 특유의 빨간 색상으로 처리되어 있네요. 귀에 감기는 착용감 또한 별도의 이어팁을 사지 않아도 될 정도로 우수하였습니다.


패키지 가장 밑에서 퀵 가이드와 워런티 카드, 제품 사용시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퀵가이드만 살펴보셔도 될 듯 합니다. 페어링 부터 LED 지시등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가장 핵심적인 요소들을 그림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착용법이 처음에는 생소할 수 있어요

제품 착용법입니다. 일반적인 코드리스 이어폰과 착용법이 다소 헷갈릴수 있어요. JBL 로고가 귀에 착용하였을 때 정위치에 있게 하세요. 정확한 장착을 위한 팁을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유닛의 각도는 비스듬하게 하지 마시고, 두번째 수평을 유지하면서, 마지막으로 LED 인디케이터(유닛에서 뛰어나온 부분)가 정면으로 오게끔 하면 정확한 장착이 가능하실 겁니다. 이 세가지 사항 중 마지막 부분만 기억하셔도 정착용이 가능하실 겁니다. 정확한 착용이 되어야 밖에서 이어폰의 분실 위험을 줄이실 수 있으실 거에요. 유닛 안 쪽에 L / R 구분이 음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행인 점은 케이스를 오픈 하였을 때, 좌측 유닛과 우측 유닛이 눈으로 보았을 때 일치하게 담겨지기 때문에 굳이 좌우 구분을 확인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토페어링 가능.

JBL TUNE120은 케이스에서 유닛을 빼면 바로 오토 페어링이 됩니다. 하지만 수동으로 오토 페어링을 하고자 하면 우측 유닛의 물리버튼을 5초간 눌러주시면 디바이스(스마트폰)와 연결이 되실겁니다. 커넥팅은 좌우 유닛을 연결하고자 할 때 좌우 버튼 동시에 3초간 눌러주세요. 만약 케이스 없이 JBL TUNE120을 끄고자 하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하지만 케이스에 그저 넣었다 뺏다 하셔도 전원 크고 켜기 가능하니 굳이 숙지하실 필요까지는 없어 보입니다.


LED 작동 상태

충전 케이스와 유닛 둘 다 LED 인디케이터가 있기에 제품 상태를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충전 케이스에서 LED 3개가 모두 켜져 있다면 배터리가 가득한것이며, 1개만 켜진다면 배터리가 부족합니다. 충전중일 때는 가운데 LED가 깜빡이실거에요.

우측 유닛의 LED 를 통해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란색 LED, 하얀색 LED에 따라 작동 상태를 달리 표시하는데요. 파란색 LED가 깜빡이면 연결중, 완전히 점등되면 페어링이 완료된 상태를 나타냅니다. 하얀색 LED는 불빛의 세기에 따라 배터티 상태를 나타내는데요. LED 강도는 직접 사용해보시면 바로 배터리 상태를 알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페어링 연결 속도는 준수함.

블루투스 연결중일 때는 파란색 LED가 표기 된다.

JBL TUNE120 스마트폰 연결

유닛을 열면 최초 페어링을 하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 연결 모드를 검색해 JBL TUNE120TWS 모델명을 검색한 후 찾아주세요. 스마트폰이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어 있다면 배터리 상태를 % 수치로 알 수 있습니다.


우측 유닛의 하얀색 LED

이제 JBL TUNE120의 유닛 부분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측 유닛에 하얀색 LED가 표기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배터리 정도를 나타내는 중입니다. 현재 상태는 유닛이 모두 완충된 모습입니다.


어디서든 가지고 다니기 좋은 세련된 유닛 디자인


카페에서 작업을 하며 듣기 좋은 JBL TUNE120


볼록하게 튀어나온 부분에 충전 단자가 있다. 좌우 유닛은 케이스에도 동일하게 좌우로 놓여지게 설계 되었다.


노즐에는 필터 처리가 되어 있어 이물질 유입을 방지하였으며, 노질의 직경은 약 4mm 정도이므로 별도의 일반 이어팁과 호환이 가능함.

유닛의 플레이트에서 가장 튀어나온 부분이 정면을 향하게 하면 정착용이 된다.


3종 코드리스 이어폰 크기 비교

 

좌측 부터 JBL TUNE120, SONY WF 1000XM3, 제이버드 비스타 입니다. 사진으로 크기 비교를 하실 수 있겠습니다. JBL TUNE120은 제이버드 비스타와 비슷한 크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JBL TUNE120 통화 품질과 착용감은?

먼저 블루투스 수신율은 사람이 붐비는 곳이라도 거의 끊김 없이 음악 재생이 가능했습니다. 홍대와 강남을 주로 가는 편인데 끊김은 거의 느겨보질 못했네요. 수신거리는 약 10m 이상으로 나가면 끊김이 보였습니다. JBL TUNE120 통화 품질은 일반적인 코드리스 이어폰 수준이였습니다. 소음이 너무 많은 곳에서는 상대방이 감도가 멀게 느끼지만, 조용한 곳에서는 무난하게 통화가 가능했습니다.

착용감은 굉장히 우수합니다. 유닛의 무게가 약 6g 정도로 가벼우면서 별도의 실리콘 윙 없이 귀에서 안정성 있게 착용되어져 있습니다. 정착용만 되면 뛰거나 해도 분실 위험은 없어 보입니다.


SOUND

블루투스 버전이 4.2라 시중에 풀린 5.0 보다는 버전이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음질과 연결 안정성은 블루투스 버전에 여전히 크게 좌지우지 하지 않는 듯 합니다. 음질은 시중에 구매할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서 최상급에 속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코덱은 무난한 AAC 코덱을 지녔습니다. 저음은 단단하면서 양감이 전혀 부족하지 않게 대중적인 소리를 아주 매력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코드리스 이어폰에서 느끼기 힘든 극저음의 울림까지도 말이죠. 박력감 있는 저음을 좋아하시다면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만약 이보다 저음의 양감이 많은 이어폰을 선호하신다면 밸런스가 무너진 제품들이 많을 수 있습니다. 저음역이 중고음역대를 침범하는 마스킹이라는 현상을 만나실 수 있을겁니다.

"과연 JBL 구나!" 라고 고음역대입니다. 시원하면서 청량감 있는 고음을 선사합니다. 고음역에서 다소 치찰음을 느껴질 수 있으나, 귀에 크게 자극을 주지 않는 정도에서 머무르고 있습니다. 쇳소리를 싫어하신다면 좋은 선택지는 아닐 수 있으나, 고음의 존재감을 원한다면 괜찮은 선택이실겁니다. 강조된 고음은 대신 탄산량 있는 사운드를 경험하게 해줍니다. 고음역을 포함하여 모든 음역대 모두 원활하게 재생하기 때문에 7만원 대 블루투스 이어폰 답지 않은 훌륭한 사운드를 재생해주고 있습니다.

중음의 위치감과 표현력 또한 부족하지 않습니다. 보이스는 중앙에 위치하며 가장 가깝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W형 사운드로 보컬이 가장 앞서 있습니다. 가요와 POP을 듣기에 충분하며 풍성함까지 충분히 느끼실 수 있는 훌륭한 사운드 튜닝입니다.

분리도와 공간감 모두 블루투스 이어폰 성능의 평균 이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INcLine's Sound Check List (Ver. 1904)

블루투스 이어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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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극저음 8점

20-60Hz / 묵직함을 나타내는 분위기, 힙합 & 영화 등의 사운드에서 "쿵"하며 무겁게 형성되며 충격파 대포 콘트라바순 등이 대표적인 소리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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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저음 8점

60-250Hz / 타격감, 둔탁함, 따뜻함과 밀접, 대표적인 악기로 베이스, 스네어 드럼, 킥 드럼 등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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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중음 8점

250-2000Hz / 풍성함, 음선의 굵음, 얇음, 보컬, 피아노, 기타 등 세션 악기 등의 기본음이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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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고음 : 7점

2000-6000Hz / 밝은, 선명함, 음의 질감, 정위감

보컬과 악기들의 배음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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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초고음 : 8점

6000Hz ~

치찰음, 피로함, 분리도, 명료함, 시원함, 에어리함(현장감), 하이햇, 심벌즈 같은 금속성 타악기 등이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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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공간감 : 6점

넓고 자연스러운 스테이징 구현 능력, 이어폰 위상차, 헤드폰 좌우 재생 시간차(크로스피드) 설정으로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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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해상력 : 7점

Resoulution, 소리의 선명함, 음의 또렷함, 고해상도 사진의 화질과 비슷한 개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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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분리도 : 8점

악기 간을 세부적으로 표현하는 능력, 음 하나하나를 잘개 쪼개 듣지만 공간감이 낮으면 음이 뭉쳐 들림. 악기 간의 위치를 나타내는 정위감과 밀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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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 반응성 : 8점

정확한 음을 표현하기 위한 소리의 여운, 잔향이 너무 적으면 건조함 주로 BA 드라이버, 잔향이 많으면 음이 뭉쳐들림 주로 DD 드라이버, 적절한 잔향감을 지닌 반응성은 자연스러움과 함께 촉촉한 감성적 사운드를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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⑩ 치찰음 존재 : 8점(있음)

7KHz에서 발생되는 음역대로 소리의 피로함, 거친 소리, 주로 된소리의(ㅅ, ㅊ, ㅌ, ㅍ 등)의 발음으로 자극적이며 날카로운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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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점 : 76점 / 100점

블루투스 이어폰 평균 50점


 

10점 만점 ■ : 1점, □ : 0점

5점 평균치(번들 이어폰 기준)

 

 


『청음 환경』

아웃도어 : LG G8인도어 : SONY WM1A, A866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활용하는 LG G8 스마트폰과 매칭하여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고급 DAP( WM1A)는 당연히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 것이 당연하므로, 리뷰하는 리시버와 음악 감상에 활용하는 스마트폰 기기(G8)의 매칭이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글쓴이 성향 : 중저음을 우선하지만 선명하게 올라가는 고음도 중요하게 여김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JBL의 밸런스 있는 명품 사운드

7만원대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찾기 힘든 음질

유닛을 포함한 충전 케이스 디자인적 훌륭!

마감성이 뛰어난 퀄리티 있는 기본 구성품(별도 이어팁 불필요)

16시간 충전 시간과 급속 충전 지원

갤럭시 버즈 보다 대중적인 사운드 갖춤

이런 분들에게 비추천해요

블루투스 4.2 버전이 거슬리면

착용법이 처음에는 헷갈리실 수도..!?

치찰음의 쇳소리에 민감하시다면

 

[해당 업체에서 제품을 지원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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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럭 터럭님 포함 1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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