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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론 pwe-100 리뷰

하노임
2811 4 2

안녕하세요! 저의 첫 리뷰는 파트론의 pwe-100입니다.
일단 디자인부터 봅시다.
<디자인> 
 

파트론.jpg 
 저는 화이트색으로 구매하였는데 버튼을 로드골즈색 메탈을 사용하여 포인트를 준 것이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디자인에서 아쉬운점은 유닛과 케이스가 딱 붙지(?)않아서 케이스 열때 흔들리는게 아쉽네요. 개인적인 qc문제일 수도 있으니 넘어갑시다~

<연결성>
휴대폰과 이어폰의 거리는 12~13m 정도까지도 가능한거 같은데 마스터 이어폰을 손으로 감싸면 슬레이브 이어폰에 아예 전달이 되지 않는것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경우 아니면 끊기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음향>
참고로 Lg-V50 APT-X 로 감상했습니다.
일단 디렘에서 넘어와서 그런지 볼륨자체는 커져서 좋았고 유닛 자체 볼륨 조절도 되서 좋았습니다.
음색은 디렘과 다르게 플렛하지않고 약간 W형에 가까운 소리로서 저는 디렘보다 이 음색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곧 리뷰할 tfz mylove보다는 저음이 약했습니다. 그래도 디렘보다는 저음이 좋았습니다.

<배터리>
약 5시간 정도 유닛자체로 사용가능했고 약 8번 정도 케이스로 충전가능 했습니다. 참고로 C-type충전이라 좋았습니다.

<이어팁>
이어팁이 조금 특이 했는데 딱딱하고 이어팁이 낮아서 오픈형의 느낌이 있었습니다. 자체 이어팁치고는 우수했습니다. 또 타사 이어팁과도 케이스가 깊어서 호환성이 좋았습니다. 현재 찹쌀떡팁 (모찌팁)을 사용중인데 저음이 많아지고 차음이 좋아졌습니다. 
  
<편의성> 
 자체 앱 patron connect를 지원해서 유닛 자체 볼륨 설정이 가능하고 apt-x를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가장 큰 단점이 qcy-t1에도 있는 이전곡 다음곡도 없는 것입니다. 이 것은 빠른 업데이트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후기>
첫 리뷰라 이상한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맞춤법 지적 해주셔도 되고 궁금하신점은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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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롭님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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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슬레이브 쪽이 볼륨이 고정되는 버그가 있더군요. 껐다 켜면 정상이 되는데... 펌웨어 버전이 올라가도 못고치는듯...ㅠㅠ 다음곡 넘어가는건좀 해주면 좋겠는데...
01:36
19.09.09.
하노임 작성자
슈뢰딩거의고양이
현재는 방출했지만 기억납니다. 볼륨이 고정되면 연결을 끊었다가 다시 연결해야 되더라구요;;
업그레이드해서 다음에는 잘 나와 주면 좋겠습니다...
06:27
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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