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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디자인 소리갑 - 원모어 1M301 이어폰 리뷰 - 싱글드라이버

박두영 박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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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소리갑 - 원모어 1M301 이어폰 리뷰 - 싱글드라이버

시원하고 맑은 하늘을가진 가을이 왔다.

아늑한 장소를 찾거나, 따뜻한 공간에서

차를 한잔마시며 음악을 감상할수있는 시원한 가을이 왔다.

음악을 사랑했던 모든이라면

가을로 접어든 지금 이순간, 좋은 소리를 가진 dap나 음향 출력기기와 함께하고싶을것이다.

 

기초적 스펙

다이나믹 싱글 드라이버 / 32옴 / 감도 98dB / 주파수 범주 20Hz - 20kHz / 케이블 길이 1.25m / 블랙과 골드컬러 시리즈 출시

 

박스샷

박스 디자인은, 화이트로, 1M301이어폰을 배치해놓아 깔끔함까지더했다.

외벽에 스펙을 정리해놨다.

녀석은 메탈디자인(골드컬러) 이어폰이라 상당히 고급스럽게 출시한 면모를지닌다.

 

 

 

 

개봉및 패키지

패키지로는

- 1M301 이어폰 1대

- 추가 6쌍의 팁

- 정품 카드 1개

- 파우치 1개

- 전용 메탈형 찝개(클립) 1개

- 원모어 정품 스티커 1개

- 설명서 1부

- 방습재 1개

 

타브랜드의 비슷한 가격대 이어폰보다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풍부한 패키지다

특히 파우치 1개와, 정품 카드 그리고 메탈형 전용찝개, 또한 정품스티커까지..아주 괜찮다.

개인적으로 제일좋은건, 음향에 있어 다량의 팁을 제공한다라는게 참 좋은 결과같다.

더구나 보관용 캐링형 케이스는 참으로 깔끔하고 이쁘게 생겼다.

 

 

 

 

외형

외형중 내구력을 위한 항공 우주 등급의 금속하우징 면을 볼수있는데

상당히 좋은 내구성을 가지고있다.

그리고 노즐은 착용감에의한 귀와 이어닷을 위하여 기울어져있는 모양을 채택했다.

최근 대표적 이어폰외형이라고해도 과언이아닌 모양으로볼수있다.

스펙상 폐관 공진을 위하여 듀얼 공진형 챔버를 통하였다.

그래서 후판과 중앙부를 공진함으로 저음을 구현하도록 하였다.

사운드의 펌핑 작용을 위하여 덕트를 노즐 아래에 위치시켰다.


리모트컨트롤엔 마이크와 컨트롤채택하여, 재생중지등을 

컨트롤할수있도록했다.

특히 컨트롤부는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 플레이에 

호환성이 좋은 3개버튼(볼륨컨트롤과/ 이전곡다음곡/재생멈춤)

기능이 진행가능하다.

또한 

금속적 하우징은 블랙과 골드 컬러로 출시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둘다 상당하리만큼 이쁜 외관을 지녔다 본다.

 


L/R 마킹은 노즐바로아래 표기하고있으며

4극형 커넥션부와, 케이블을 보면, 

내구성을 위한 노력이 보인다.

단자는 일자형이며 메탈형 금속자체에 촘촘한 포인트적 각을 지니게하여

괜찮은 모양과함께, 내구력을 보강한 티가난다.


케이블자체에는 L/R길이조절단은 제거하여 깔끔함을 얻었지만,

기술적으로는 뭔가 횡해보일수도있다.

그라고!~ 노즐망은 금속형태이며,  노즐자체는 플라스틱과 고무합성소재를 채택했다

팁노즐과 이어지는 프론트부에는 노즐망까지 보호처리하기위한 특이한 모양을 하고있다.

 

 

 

 

 

착용감및 청음

 

착용감은 이주쪽에 적당하리만큼의 편함과, 타이트함을 전해준다.

특히 대이륜이나, 이륜기시부등 조금씩 닿지만, 절대로 거칠거나하지않고 부드러웠다

주간절흔에 약간 걸치게되는 노즐시작부는 부드럽고 편한 감을 전해준다.

개인적으로 착용감은 약간정도의 조여주면서도, 귀압을 형성하지않아 아주 마음에든다 생각한다.

 

 

 

 

 

청음

저음은 둥글하지않고,단단하고 명확성있게 탄탄한 저음을 가지고있다.

더구나, 뭔가 소리가 한대 모인 조화로운 소리는 맞으나, 

전체적으로 웅장함을 만들지않는다..즉 넓게 펴진 소리는아니다라 생각든다. 

뭐랄까, 그래프의 채널력이 다소 아쉬움을 보였다.

허나 오픈이어폰에서 듣던 다이나믹한 따뜻함과 선명함을 많이 느낄수있었다.

즉 조화로움에 명료도를 같이 택한 이유같은데,

보컬사운드가 프론트로나온 소리가난다.

그래서 포지션자체에서는 보컬상황은 또렷한 편으로볼수있다.

저음자체에 다른 그래핑들이 서서히 잔잔하게 들어나는 소리같이 들린다.

이퀄라이져를 통하여 고음을 강조하게되면, 고음만 오르기보다

하드웨어특성인지 중음까지 다소 오르는감을보여, 기타사운드와

피아노 그리고  보컬부가 더욱이 올라와주었다.

 

어찌보면, L사의 Q제품과도 유사할수도있는 디자인이다.

소리자체는 완전히틀린데, Q제품의 이어폰은 넓은 공간미가 괜찮은 사운드라면

1M301은 좁지만 촘촘하게 구현하면서 전체적인 소리가 한대있는

명료도가 좋은 이어폰이라 생각할수있다.

더구나 저음의 단단함이 많은데도 절대 먹먹하거나, 귀압을 가지지않는다.

기술적으로 팁의 장착느낌까지더해 강점은 확연히 2개로 보인다.

"선명함을 가진 저음이 탄탄한 조화로운 소리!"

거기다 직물형 케이블이라 터치노이즈는 크게없었다.

 

다중의 드라이버를 사용한 이어폰이 아님에 

아마도 소리는 넓은 반향을 지니지않는듯하다.

전체적인 소리는 특이하게도 어둡지않고 약간 밝은톤의 저음형이다.

좋은점은 이퀄라이져중 고음부를 약간만져주게되면, 아주 좋은결과가 된다.

개인적으로 아래처럼 이퀄라이져를 만들어서 듣게되니, 

저음부의 단단함과, 더욱이 상쾌해진 고음향까지 더해..

요즘처럼 정말 좋은날씨 ! "시원한 가을날씨와 어울리는 녀석으로 느낄수있었다."

 

원모어는 세계적으로 하우징제조능력이 뛰어난 기술이 돋보이는 회사로써

상을 받을 만큼의 멋진 기술력을 가지고있고 많은 상을 받아왔다.

특히 1M301은 따봉에, 인정해줄만큼의 이쁜 외형을 가지고있다 

확실히 타브랜드의 메탈금속보다 단단한 외형이지만 가볍다. 

소리로는 특이하게 이폰형이어폰처럼 다이나믹한 따뜻함과 인이어의 명료도를 1M301에 담은듯하다.

제일 좋은 부분이라면, 수많은 패키지와, 조화로운 소리라 생각든다.

개인적으로 3만원대 이어폰중 갑을 가질정도로 상당히 좋은 평가를 주고싶다.

 

 

한곡듣고 가세요!!

 

 

 - 저는 위 원모어 1M301 제품을 소개하면서 원모어 코리아로부터 제품을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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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군님 포함 1명이 추천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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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백하고도 잘 어울리는 이어폰이네요 ㅋ
09:04
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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