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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이어밴드 오픈형 코드리스 이어폰 아콘 프리버드 X Thru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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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콘 프리버드 X Thru

6mm 그래핀 드라이버

20Hz - 20,000Hz

유닛 8.5g 케이스 80g

재생시간 : 5시간(케이스 25시간)

배터리 용량 : 이어폰 50mAh, 케이스 560mAh

IPX 7

SBC, AAC 코덱

블루투스 5.0

보증기간 1년(배터리 6개월)


[이어밴드 오픈형 코드리스 이어폰 아콘 프리버드 X Thru 리뷰] archon Freebuds X Thru 4 : AAC IPX7 블루투스 5.0 그래핀 드라이버

소통 강조 이어폰

길을 걷다가 매장에서 흘러나오는 기분 좋은 음악 소리에 발걸음이 가벼워진 경험을 하신 적이 있나요? 아콘 프리버드 X Thru는 그런 기분 좋음을 선사하는 "완전 오픈형 이어폰"으로 설계된 듀얼 리스닝 코드리스입니다.

음악이 언제나 항상 내 곁에 머무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합니다. 아콘 프리버드 X Thru 이런 이어폰입니다. 꼭 필요한 주변 소리와 함께 음악이 귓가를 간지럽히는 이어폰입니다.

소음을 차단하기 위해 귓속을 막는 커널형 이어폰과 반대되는 성향으로 언제나 꼭 필요한 소리가 들리게끔 설계되었습니다. 음악을 듣는 채로 상대방의 목소리가 또렷이 들을 수 있기에 계속 이어폰을 낀 채로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회의 중에도 운전 중에도 음악을 들으면서, 통화가 가능한 이어셋 기능도 충분히 수행하게 합니다.

확실한 방향성을 지닌 아콘 프리버드 X Thru는 흡사 매장에 비치된 듯한 소형 스피커가 귓속에 음악과 주변음이 함께 버무려지게 합니다. 그 밖에 어떤 기능들이 무장되어 있고, 소리 성향은 어떠한지는 아래 리뷰에서 살펴봐주세요

검은색과 빨간색의 세련되게 제작된 아콘 프리버드 X Thru 패키지입니다. 아콘이라는 브랜드명은 주황색으로 강조되어 있습니다.

블루투스 5.0 버전 + EDR 을 주목해보겠습니다. 블루투스 5.0 EDR 버전은 기존 4.0 대비 8배의 데이터 전송 능력과 더불어 더욱 빠른 페어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패키지 뒷면에는 KC 인증번호, 안전 인증번호가 적혀 있습니다.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흡사 전파 위해성 및 배터리 사고에 대한 대비에 안심할 수 있을듯합니다. A/S 서비스를 위한 고객센터 번호(1522 - 5855)도 적혀있군요.

"구매 전 꼭 확인하세요"

라는 종이가 패키지를 열면 가장 먼저 반겨줍니다.

대부분 코드리스 이어폰에 겪는 증상에 대해 적혀 있습니다. 전파간섭, 지연시간, 유닛 배터리 주의 사항에 대해 안내되어 있습니다.

흡사 여성들이 사용하는 파우더 케이스같이 생긴 납작한 조약돌 모양의 충전용 캐링 케이스입니다.

아콘 제품들을 여럿 써봤지만 공통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제품 보호를 위해 스티커가 붙여져 있습니다. 미끄럼 방지를 위한 케이스 하단에는 스티커가 붙여져 있습니다. 저는 원래 잘 제거하지 않지만 미끄럼 방지를 위해 제거해주세요.

마찬가지로 패키지 윗면에 스티커가 붙여져 있습니다. 꼼꼼하게 마감이 되어 있는 게 인상적입니다. 조금 더 투명하게 본체 상태를 보시려면 제해보세요

아콘 프리버드 X Thru는 스마트폰과 자동 페어링이 됩니다. 페어링 시간은 다른 코드리스 이어폰들과 비교시 빠른 편에 속합니다. 한가지 팁이라면 왼쪽 이어폰이 메인 유닛이므로 좌측 유닛부터 먼저 케이스에서 분리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조금 더 안정적으로 페어링이 완료됩니다.

아콘 프리버드 X Thru를 처음 사용하시면 스마트폰과 최초 페어링을 수행하셔야 합니다. 좌 / 우 유닛을 모두 분리한 채로 스마트폰에서 "다른 기기 검색"을 수행하세요.

"통화와 오디오 기능으로 연결되었습니다" 문구가 뜨게 되면 최초 페어링이 완료가 됩니다.

개발자 옵션에서 아콘 프리버드 X Thru의 연결 코덱을 확인해보았습니다. 기본 SBC 코덱 보다 4배나 데이터 전송 용량이 많은 AAC 코덱으로 연결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콘 프리버드 X Thru의 조금 더 다양한 기능을 즐기기 위해서 아콘 전용 어플이 있답니다.

안드로이드 전용으로 출시된 "아콘 보이스" 앱을 구글 스토어에서 받아보세요.

APP 을 통해 음성 안내를 지원해줍니다. 각종 알림, 메시지, 카카오톡에 대한 문구를 음성으로 읽어주며, 배터리 잔량에 대해서도 한글로 안내합니다. 젊은이들보단 어르신분들에게 인기 좋은 기능이랍니다.

아콘 보이스 APP으로 인해, 네이버 쇼핑 50위 안에 아콘 제품들이 다양하게 포진되어 있기도 합니다.

충전 케이스 밑에는 액세서리 패키지가 있습니다. 하얀색 플라스틱으로 인해 페인트가 묻긴 했지만 놀라진 마세요

액세서리 패키지를 열어보니 USB C 타입 충전 케이블 / 이어캡( S , L) /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아콘 프리버드 X Thru의 노즐입니다. 조금 독특하게 생긴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메탈 소재의 이어 관의 끝에 동그란 노즐이 위치해 있습니다. 저 노즐 끝에 하트 모양의 이어 팁을 연결해 이도에 고정시키면 됩니다. 평소 M 사이즈의 이어 팁을 자주 쓰는 저에게 L 사이즈의 이어 팁이 더 잘 맞더군요. 닿는 면적이 더 증가되기 때문에 안정성이 상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귀에 살포시 걸치는 형식의 이어 팁이므로 이도에 대한 압박감이 줄어들어 착용감이 증대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귓속에 넣는 것이 아닌 올려놓는 착용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닛 상단의 후면에 소리의 흐름을 원활하게 조절하기 위한 에어 벤트 홀(덕트)이 있어 저음이 조금 더 자연스럽게 재생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덕트의 존재로 인해 오픈형에서 필연적으로 빠질 수 있는 저음의 재생이 조금 더 풍부해지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아마 저 에어벤트 홀이 없었다면 저음이 거의 없을 뻔 했습니다.

아콘 프리버드 X Thru의 배터리 시간은 꽤 넉넉한 편입니다. 이어폰은 5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하고, 케이스에 충전 시 최대 25시간의 음악 재생이 가능해 사용자에게 충전에 대한 부담감을 상당히 줄여줬습니다. 일반적인 코드리스 이어폰의 유닛 내장 배터리 재생시간이 3-4시간과 비교하면 말이죠.

유닛 5시간 + 충전 케이스 25시간(5회 충전 가능) = 총 30시간의 배터리 재생시간이 주어집니다.

유닛 충전 시 상단의 하얀색 LED 4개가 점등되어 배터리 충전 게이지를 알 수 있습니다. LED 한 가지로 확인되는 다른 방식의 코드리스 이어폰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직관적인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참고로 LED 한 칸당 25%를 의미하게 됩니다.

 

추가로 아콘 프리버드 X Thru의 케이스에는 놀라운 기능이 한가지 더 있습니다. 바로 무선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QI 방식 무선 충전 패드에서 5W 충전이 가능합니다.

눈여겨볼 점은 유선 / 무선 모두 고속 충전(9V / 1A)은 지원이 안 됩니다. 만약 고속 충전으로 이용 시 배터리에 손상이 가해져 수명이 줄여들 수 있습니다.

고속 충전이 지원되지 않는 무선 충전은 반쪽짜리 기능일 수 있지만, 주로 사용하는 무선 충전기가 고속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무선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코드리스 이어폰 케이스 중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기기는 별로 없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메이주 팝스 케이스 정도만 생각이 나는군요. 충전용 케이스에서 무선 충전이 가능한 점은 환영합니다.

아콘 프리버드 X Thru는 터치식 작동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귀에 장기간 착용하는 분들에게는 물리적 힘을 가해야 하는 버튼식보다는 살짝 두드르기만 해도 조절되는 터치식이 훨씬 편리합니다. 하지만 이어폰을 착용했다 벗을 때 터치 버튼이 눌리는 건 약간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익숙해지면 터치 버튼을 누르지 않고 착용이 가능하지만, 처음에는 터치 버튼이 의도치 않게 눌려 놀라실 수 있습니다.

재생 / 정지, 전원 On / Off, 다음 곡 / 이번 곡 선택은 위 사진을 참조해주세요

아콘 프리버드 X Thru의 놀라운 점은 IPX7 생활방수 등급을 획득했다는 점입니다. 목욕, 샤워, 수상 스포츠 같은 곳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최대 수심 1m에서 30분 동안 버틸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미세먼지 및 이물질이 유닛에 침투되지 않는 방진 6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이어폰 무게 8.5g이기 때문에 유닛이 귀에 가해지는 이질감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귀를 막아야 하는 커널형이 아니고 귀에 올려 넣는 새로운 방식의 착용감이 놀랐습니다.

이어폰을 착용하고 운전은 절대 안 하는 주의입니다. 특별하게 아콘 프리버드 X Thru는 주변음 또한 아주 또렷이 잘 들리기 때문에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 착용을 해보았습니다. 터치 방식이기 때문에 간편하게 운전 중에 통화가 가능합니다. 특히 아콘 보이스 APP을 통한 중요 메시지 확인 기능이 매우 편리하게 다가왔습니다.

흔히 코드리스 이어폰의 마이크 성능은 거의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콘 프리버드 X Thru의 마이크 위치는 최대한 입에 가까운 곳에 위치하였고, 에코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인해 통화 시 상대방이 제 목소리를 알아듣지 못하는 답답함이 없었습니다. 저가형 코드리스 이어폰은 주변 소음이 목소리와 함께 전달되기에 어려운 점이 상당수 보였습니다. 아콘 프리버드 X Thru의 통화품질은 완벽하다 할 수 없지만, 통화 기능에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가로 3.2Cm, 세로 5.3Cm의 이어밴드 형식의 이어폰입니다. 이도안에 넣는 일반적인 코드리스 인이어 착용감과 착용 방법이 다릅니다.

아콘 프리버드 X Thru는 귀에 접착된 이어 팁과 귓불의 탄력으로 인해 안정적으로 귀에 착용됩니다.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달리거나 뛰거나 할 때 절대 떨어지지 않는 안정감 또한 탁월해요.

이런 방식의 코드리스 이어폰은 흔치 않기에 착용 방법이 생소하실 수 있습니다. 착용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노즐을 귀에 먼저 걸친 후, 귓바퀴 뒤로 유닛을 넣기만 하면 됩니다. 귓불이 조금 크신 분은 유닛을 뒤로 넣기가 불편할 수 있지만, 큼지막한 귓불이 유닛을 잡아주기 때문에 제품이 귀밖으로 탈출할 염려는 없어 보입니다.

야외에서 아콘 프리버드 X Thru의 끊김을 확인해본 결과, 간헐적으로 30분에 한번 가량 끊김이 있을 정도로 매우 우수한 연결성을 지녔습니다. 아콘의 이어폰들은 특히 끊김 이슈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데, 블루투스 5.0 버전과 세라믹 안테나 탑재로 인한 효과로 보입니다. 코드리스 이어폰을 주로 사용해야 하는 지하철 & 버스 같은 대중교통 환경에서 음악을 듣기에 최적화돼 있습니다.

 


착용 방법 & 이어 팁 교체 방법에 대한 아콘에서 제작된 동영상입니다. 로고가 사라진 후 주요 내용이 조금 빠르게 지나가니 주의하세요.


간혹 메인 유닛에 해당하는 왼쪽에만 음악이 들린다면 초기화를 통해 해결이 가능합니다.


SOUND

일상생활을 누비면서 음악을 플러스하다

아웃도어에서 사용하게 되는 아콘 프리버드 X Thru의 주요 사운드 성향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야외에서 사용 시 주변 소음이 함께 필터링 없이 혼합되므로 아콘 프리버드 X Thru의 저음이 주변음과 함께 상쇄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때문에 저음의 양감이 많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중음과 고음이 저음 보다 더 잘 들리는 성향이 있습니다. 흡사 노이즈 캔슬링에서 주파수의 파장이 길게 형성되는 저음역대를 쉽게 차단할 수 있는 원리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완전 오픈형으로 제작되었기에, 아콘 프리버드 X Thru는 음악과 주변 소리의 어울림은 오픈형 특유의 개방감을 넘어섭니다. 상대방의 목소리가 정말 선명하게 전달됩니다.

주의하실 점은 주변 소리가 너무 잘 들린다고 소리를 크게 키우지 마십시오. 의식되지 않은 과도한 볼륨 상승은 청력 손실의 주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최대 볼륨 10 단계에서 7- 8단계를 넘기시면 위험하실 수 있습니다.

아콘 프리버드 X Thru의 본 성능은 실내에서 극대화됩니다. 모든 이어폰들은 조용한 환경에서 소리를 또렷이 들을 수 있다지만 아콘 프리버드 X Thru는 주변음이 필터링 없이 들리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실내에서는?

실내에서 들리는 아콘 프리버드 X Thru의 저음역의 양감은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충분하게 재생됩니다. 강성이 높은 그래핀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잔향감이 적당하게 머무르는 베이스는 박자감이 충분할 정도로 반응성이 우수합니다. 저음의 위치 또한 매우 자연스럽게 위치하였기 때문에 위상감이 잘 자리 잡여져 있습니다. 단지 오픈형에서 구조적 한계로 인해 풍부하면서 웅장한 베이스감은 없습니다. 단 저음의 존재감만은 확실하게 재생되기에 음악 감상에 있어 부족함이 보이진 않습니다. 놀라운 점은 60Hz 이하의 극저음의 재생력이 저음역(60-250Hz) 보다 우수하여 콘트라베이스 및 전자음의 소리가 꽤 명확히 느껴집니다. 힙합&락에서 느껴지는 묵직한 분위기 있는 사운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중음역은 크게 강조되지 않았습니다. 소리에 대한 굵기는 악기 소리의 풍성함보다는 자극적이지 않게 크게 절제되어 있습니다. 보컬은 확실하게 재생되지만 평균적 보다 반발자국에서 한 발자국 정도 뒤로 물러서 있습니다. 겸손한 보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음악 감상을 함에 있어 디테일 보다는 소리에 대한 자연스러움을 최대화 하고 있습니다. 아콘 프리버드 X Thru는 주변 소리와 함께 어우러지게 하기 위한 사운드적 튜닝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등청감곡선에 의해 가장 민감할 수 있는 3KHz 사운드 음역대를 많이 낮춘듯한 소리입니다. 덕분에 장기간 음악감상을 함에 있어 무리가 없습니다.

고음은 장기간 음악감상을 위해 찰랑거림보다는 극저음에서 올라오는 묵직함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균형을 맞춘 소리를 지니고 있습니다. 고음의 금속성 악기들는 돋보임보다는 조화로움을 택하고 있습니다. 흡사 웨스턴 & 슈어 인이어 보급기기에서 느껴지는 중립적인 음색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콘 프리버드 X Thru는 보컬에서 맺혀지는 배음에 잔향감은 확실히 표현합니다. 그 부분에 있어 답답함이 없게 만들어져 있네요. 치찰음은 없으며, 부드러우면서 이질적이지 않은 고음이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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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저음 :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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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음 :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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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음 :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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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 :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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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음 :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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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감 :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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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도 :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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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찰음 존재 : 5단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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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만점 ■ : 1점, □ : 0점

5점 평균치(번들 이어폰 기준)

 

 


『청음환경』

아웃도어 : LG G6인도어 : SONY WM1A, A866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활용하는 G6 스마트폰과 매칭 하여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고급 DAP( WM1A) 는 당연히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 것이 당연하므로, 리뷰하는 리시버와 음악 감상에 활용하는 스마트폰 기기(G6)의 매칭이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글쓴이 성향 : 중저음을 우선하지만 선명하게 올라가는 고음도 중요하게 여김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완전 오픈형의 소통력을 느끼실 분

주변음이 버무려지는 개방성

일상생활과 함께 하는 음악감상

집에서 택배 종소리를 잘 들을 수 있어요(놓치지 않을 거예요)

꽤 우수한 성능을 보이는 마이크

USB 타입 C, IPX7, 최대 30시간 재생, 무선충전 기능성은 훌륭함

이어밴드 치고 매우 저렴한 7만원대 가격

매우 아주 편안한 착용감

이런 분들에게 비추천해요

음악에만 몰두하고 싶다

인이어의 디테일한 정보량을 원하는 분

고속충전은 지원 안돼요

아주 높은 볼륨으로 재생은 안돼요

새로운 방식의 착용 방식에서 오는 이질감

유닛에서 볼륨 조절은 안돼요

[리얼사운드 체험단을 통하여 엔트리원더스로부터 제품을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리뷰어의 의사가 존중되어 자유롭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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