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사용기

V6.62] SunRise 이어폰 랭킹

SunRise SunRise
26712 22 160

V6.62 변동사항 

Azla Horizon 2, ZIIGAAT NUO, NICEHCK EB2S Pro 추가

 

 

V6.61 변동사항 

Yu9 u554, u556, Yan 내용 추가


 

V6.60 변동사항

Yu9 Yan, Juzears Flame, Aful Magic One, 7Hz Zero 2, SGOR Adonis, Yusicon Dawn, Truthear Nova, Moondrop Jiu, Oriveti OD100 추가


 

V6.50 변동사항

64 Audio Volur, Campfire Supermoon, Final VR2000, Truthear Hola, Faudio Spring, iBasso IT03, AK T9ie, JD solution Dolphinear JDR-100, Hifiman Svanar Wireless 추가

 

 

V6.30 변동사항

Simgot Em6l, QDC Superior, Tangzu&Divinus Fudu, Kiwiears Melody, Projectrefine P1AL, Projectrefine Driver A 추가 [연월마호 님 찬조품]

Thieaudio Hype 2 내용 추가

표식 우선 랭크 배열로 수정

 

 

V6.20 변동사항

Thieaudio Hype 2, Elixir, Qoa Gimlet 추가 

일부 변동사항 내용 이동

 

 

V6.10 변동사항

Moondrop Starfield 2, Chu 2, Dunu Alpha 3, Thieaudio Prestige LTD [연월마호 님 찬조품]

Chikyu-Sekai 16/Cosmos (Chikyu eartips), Sony XJE-MHRWM1M2 (2022 Justear) 추가

masterpiece&대표제품 상단 배치, ie800, xba-n1 등급 조정

 

 

V6.00 변동사항

회원 님 찬조품 추가

yamaha eph m200, meeaudio pinnacle p1, wavelet design op.2, soundmagic e80, final f3100, zero audio ZIRCO DUOZA Ⅲ, ovravo cupid, imr r1, creative aurvana trio, shozy & neo bg, sony xba n1, sony xba 300, vsonic gr07(2018), audio technica ath im70 im02 e40, azla zwei, anew u1

 

 

V5.90 변동사항

Letshuoer Galileo, Hidition Gaming T100, Truthear Zero:red, Dunu sa6mk2, XSL X-ONE, Kiwiears Quintet,

Ucotech P2(donut sponge), Tangzu Chang le(Tang sancai tip), Simgot EW100, Kiwiears Dolce 추가

 

 

V5.80 변동사항

Masterpiece】 분류 추가 

UniqueMelody Mest mk3, Final B3, Simgot EW200, EPZ K5, Jaybird X2, RHA CL1, 64Audio U4s, 

Aful Performer 8, Tanchjim Kara, Softears Rs10, Sony Wf-1000xm5 추가   

64Audio U12t Tia 설명 추가

 

 

V5.60 변동 사항 

로드러너 님의 찬조품(ier-z1r, blessing 3) 추가

 

 

V5.50 변동 사항 

헤드폰 랭킹과 표시 방법 통일. *Earbuds, *Wireless(TWS) 분류 도입

Sony MDR-E931[Made in Philippines, Thailand] 추가


이어폰

Sony XJE-MHRWM1M2

UE UERR, PREMIER 

Chikyu-Sekai 16/Cosmos (Chikyu eartips), (Normal eartips)

Technics EAH-TZ700 

Mother Audio ME8 

Mackie MP-460 

Hifiman Svanar 

Clariar i640 

JVC HA-FW10000 

Radius HP-NHR31, HP-W200, HP-W300 

Intime Show 


무선 이어폰

Qualcomm S3 gen2 sound platform TWS 

Technics EAH-AZ80 

Victor(JVC) HA-FW1000T 

추가


 


이전 변동사항

 

 

 




 

[랭킹 목적]

 

SR 랭킹의 특징 그리고 토널과 설계 

 

또한 본 랭킹의 목적은 저의 평가 방식을 공개하여 자신만의 기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숨겨진 제품을 발굴하여 더욱 다채로운 이어폰을 소개하는 데에 있습니다.

 

전반적인 제품의 퀄리티 뿐만 아니라 제 경험에 기반하여 제품의 완성도를 평가합니다.

높은 등급은 단순히 플랫하거나 범용적인 제품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랭킹 기준]

 

헤드폰 랭킹처럼 대체 불가능한 정도, 구조의 완성도, 특색 등의 다양한 평가가 정성적으로 이뤄집니다.

다만 S랭크로 갈 수록 회사의 특색이 강해지기 때문에 SP와 추천 제품이 매칭되지 않습니다.

 

제가 입문했던 2009년에는 다양한 회사가 저음 강조의 자체 타겟으로 커널형 이어폰을 제조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에어팟의 등장과 이어폰 단자가 사라지면서 대부분의 음향 회사가 이어폰 사업을 접었고,

현재는 중국기업 위주로 하만 타겟에 맞춰 튜닝된 제품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오버이어 + 다중 BA + 적당히 생긴 레진쉘(혹은 메탈)의 설계 방식이 유행입니다.

착용감 개선에 케이블 교체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본적인 음의 결이 비슷해지고 있습니다. 

다중 BA를 적절하게 배치하여 음도관을 꺾어버리는 배치인데, 드라이버에서 나오는 음파의 직접음이 희석됩니다.

 

이런 점에서 이어폰 랭킹은 단순히 타겟 일치도를 기준으로 하지 않습니다. 

 

 

 

 

 

<추가 : TWS>

무선 이어폰은 히스노이즈, ANC 성능이 아닌 음향기기로서 평가합니다.

사용성 등의 전자기기로 접근한다면 Apple, Google, Samsung, Sony와 같은 전자회사 제품밖에 없습니다.

 

또한 가독성을 위해 유선 이어폰과 랭크를 통합한 것이며, 결코 유선과 같은 수준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읽는 방법]

 

【 】 => Masterpiece [시대에 남을만한 명기]

▣ => Sunrise Pick [설계, 제품 포지셔닝 우선]

◆  => 추천 제품  [범용성, 토널 밸런스 우선]


회사명   제품명 

마음에 드는 점

아쉬운 점

 

 

 

 

 

 

 

 

 

C+ /애매한 

TANGZU 상관완아 (적절한 저해상도)

 

◆Tangzu Chang le(Tang sancai tip)  

+ 잘 튜닝된 토널 밸런스

- 심히 중국스러운 디자인

- 음질 자체는 낮은 편

- 필요 이상으로 낮은 감도

 

◆JVC FXH30

 

◆TANGZU SHIMIN LI (탕주 중에서 따뜻한 편)

 

LG Quadbeat 2

+ 1 대비 이어폰스럽게 변한 외형으로 정착용 용이

- 3 대비 경쟁력 없음

 

Kiwiears Dolce  

+ 없음

- 애매한 착용감

- 고음 튜닝의 부족한 완성도

 

SGOR Adonis 

+ 넓은 후면 포트로 개방감 

- 먹먹한 저음, 보컬 끝부분 쏨

- 필요 이상으로 넓은 노즐

 

NICEHCK EB2S Pro  

+ 저렴한 가격

+ 무난한 토널

- 저렴한 소리

 

Tanchijim Zero

Etymotic Etykids

Final E500

AZLA ASE-500

 

 

 

 

*Earbuds

Sennheiser MX271 

+ 젠하이저스러운 오픈형 이어폰

- MX400 대비 경쟁력 부족

 

 

 

*Wireless(TWS)

◆Sony WF-C500

 

Jaybird X2 

+ 연식 대비 괜찮은 토널 밸런스

- 이제는 놓아주어야할 때..

 

ABKO ATF1000

Sonicast HT1

 

 

 

 

 

 

 

 

 

B- /입문기. 의외로 여기서 졸업가능

▣◆Moondrop Quarks

 

▣◆LG wing bundle(c-type)

 

LG Quadbeat 1, SE

 

Wavelet Design OP2  

+ 보컬 이미징은 다소 좁고 저음은 리니어하게 올라온 적당히 잘 만든 이어폰

- 제품을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는 없음

- 내구도 문제로 빠른 단종 후 OP2C, OP2W로 리뉴얼

 

Simgot EW100  

+ 탕주 장락공주를 C+로 밀어낸 장본인

+ 매우 좋은 가성비

+ 고가 제품에서 나오는 심갓 타겟이 희석되어 나름 괜찮은 토널 밸런스

- 어디까지나 가격 대비 좋음

 

Projectrefine Driver A  

+ P1AL의 장점을 살리되 품질 개선

- 단조로운 보컬 표현

- 높은 음압에서 고볼륨 확보 어려움

 

◆UE 600

 

LG Quadbeat 3

 

LG Quadbeat 4

 

◆Philips Fidelio S1

 

◆TANGZU 측천무후 

 

◆TANGZU 흑천무후 (하자 있는 번들케이블 제외. 측천보다 흑천 선호)

 

Samsung Level in ear

+ 출시가에 걸맞게 드라이버도 고급이며 체급 자체는 높음

- 장르 매칭이 불가능한 수준의 토널 밸런스

- 지나치게 쏘는 편이며, 저 중 고음의 튜너가 다른 사람이 아닌가 싶은 의심이 들 정도

 

RHA CL1 

+ 현재 차이파이 시장에 감사하게 됨

- 이런 소리도 팔리던 시절..

 

Vsonic gr07(2018)  

+ 당시 잘나갔던 차이파이의 걸작 

+ 1세대 출시 시기를 생각하면 괜찮은 토널밸런스

+ 귀에 맞게 조절되는 노즐

- 중국 제품답게 튜닝 노하우는 한참 부족함

- 여 보컬은 빠지고 고음 끝처리가 필요 이상으로 쨍함

- 현재 차이파이 제품에 비해 튜닝의 완성도는 부족한 편

 

Audio Technica ath-e40  

+ 푸시풀 드라이버로 탄력적인 저음

+ 푸시풀 중에서도 튜닝은 잘 된 편

- 이해할 수 없는 오테의 푸시풀 사랑

- 보컬은 멀고 음상이 부자연스러운 단점 덩어리

 

Creative aurvana trio  

+ 이런 구조에서 적당히 편한 착용감

- 보컬은 빠지고 너무 쨍한 고음

 

Meeaudio pinnacle p1  

+ 편안한 착용감의 아연합금 다이캐스트 하우징

+ 공식적으로 설계된 오버이어, 언더이어 착용법

- 생긴 것에 비해 출력을 어마어마하게 먹음

- 상당한 어쿠스틱 음향 장치가 개입된 것으로 예상됨

- 직접음이 거의 느껴지지 않음

- 건조한 토널밸런스. 7.5kHz, 15kHz가 쏨

 

Final F3100  

+ 소리가 나긴할까 싶은 초소형 크기의 이어폰으로 누구나 정착용 가능

+ 폼팩터를 생각할 때 완성도 높은 사운드 튜닝. e4000 대비 경쾌한 느낌

- 길쭉한 형태의 하우징으로 내부 용적이 협소하여 그닥 고품질의 소리는 아님

 

Moondrop Starfield 2  

+ 극저음과 고음 끝을 올려 새롭게 시도하는 수월우 사운드

+ 교환식 노즐, 베이스 조절 장치 도입

- 왜?

- 애매하게 바꾸는 세팅보다 그럴 필요가 없게 만드는 것이 좋은 제품

- 증가된 저역에 맞게 고역을 올렸으나, 중역이 소외되는 문제 

- 고역 끝처리도 부자연스러워 베이스 조절 장치를 쓰거나 노즐을 떼고 들어야 그나마 자연스러운 느낌

- 어느 순간부터 수월우가 표준적인 타겟이 아닌 자기만의 색이 묻어나오는데, 그 완성도가 부족함

- 소프트이어의 단순 저가형으로 포지션? 경쟁자는 커녕 자사의 기존 제품을 생각할 때 당혹스러움

 

Moondrop Chu 2  

+ 민들맨들한 수월우 VSDF 타겟과 저가형의 미스매치를 벗어남

+ 약점이었던 저음을 보강하고 고역 확장

+ 스타필드 1 가성비 포지션을 츄 2가 이어받음

- 스타필드 2도 그렇고 교체형 노즐은 왜 넣은건지.. 노즐 크기 증가로 장시간 착용 불편

- 스타필드 2 팀킬

 

Projectrefine P1AL  

+ 전반적으로 매끈한 선형성

- 단조로운 보컬 표현

- 부족한 극저역 극고역 재생력

- 높은 음압에서 고볼륨 확보 어려움

 

JD solution Dolphinear JDR-100 

+ 해당 구조에서 건드릴 것이 없는 튜닝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음을 유추 가능)

+ 국산 이어폰 중에서 손에 꼽히는 착용감

+ SF 드라이버 이어폰 중에서 깔끔한 고음

- 고음의 각 대역의 표현이 정교하지 못하고 메마른 고음역대

- DD는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BA보다 고음이 명확하고 고음 제어가 어려움

- 이후 Direm 시리즈처럼 저음으로 약간 마스킹을 했어야 자연스러운 소리일 듯

(하지만 레퍼런스 SF이어폰 제작 시도였기에 마냥 단점으로 치부하기엔 다소 복합적인 상황)

- 포낙과 달리 DD가 들어갔기 때문에 꺾인 노즐에서 소리가 상당히 회절되어 아쉬움

- 점점 바깥으로 밀려나가는 이어가이드는 심각한 제조 결함

 

7Hz Zero 2 

+ 체감되는 1DD 극저음 존재감

+ 하만스럽게 잘 다듬은 토널밸런스 

- 선형적이지 않은 고음역대 

- 일관적이지 않은 저음, 고음 간 밸런스

- 밸런스드 케이블로도 향상되지 않는 포텐셜

 

Yusicon Dawn 

+ 큰 드라이버 변위로 저음의 존재감 부각

- 처음에 고장난 줄..

- 부자연스럽게 강렬한 고음 튜닝

- 끝 부분이 확장된 거대한 노즐은 팁 호환성을 저해함

 

Moondrop Jiu

+ 스프링팁과 매칭이 괜찮은 몇 안되는 중립-고음형 이어폰

- 스프링 팁 매칭시 전자음이 다소 날림

- 평범한 팁 사용시 스프링 팁에 최적화된 고음 누출이 발생하지 않아 부자연스러움

 

ZIIGAAT NUO  

+ 적당히 타겟 맞춘 저가형 소리

- 고음 끝단이 날카롭고 저음 표현력은 평균적

 

Final E2000

Wavelet design OPUS 1s

Rock it sounds R-50

JAYS

LG GS200

Etymotic MC5

Kiwi Ears Cadenza

Truthear Zero (착용감이 좋지 않음. 평소 사용 팁보다 한 치수 큰 것을 추천)

 

 

 

 

 

 

*Earbuds

Apple earpods

 



*Wireless(TWS)

Sonicast W1

◆Samsung Galaxy Buds 2

ODDICT TWIG PRO

 

 

 

 

 

 

 

 

 

 

/시동기. 중저가형의 함정

▣◆AZLA ASE-500 asmr

+ ASE-500과 달리 상당히 인상적인 제품 

+ 편안한 착용감, 편안한 뉴트럴 사운드

+ 10만원 아래, 그것도 한국 브랜드에서 이 정도로 좋은 제품은 오랜만이라 감회가 새로움

- 힘이 부족한듯한 저음 표현에서 부자연스러움이 느껴지나 큰 단점은 아님

 

▣◆Soundmagic e80  

+ 차이파이 1세대 사운드매직의 저렴한 레퍼런스 제품

+ 지금 들어봐도 놀라운 수준의 토널 밸런스 완성도

- 저음의 빈약함, 고음의 화려함이 있으나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님

- 고품질의 소리는 아님

 

▣◆Truthear Hola 

+ 트루스이어의 역작

+ 동가격대 적수 없음

+ 대단히 훌륭한 토널밸런스

+ 상위기보다 나은 전영역 일관성

+ 수월우가 스타필드로 떴다면 트루스이어는 홀라

- 고음 끝처리 싼티남. 적당히 타겟 맞추고 상위기 설계하러 간듯..

- 생긴 것보다 정착용하기 어려움

- 이어팁의 영향을 크게 받음. 순정 추천

 

▣◆Audio Technica CKR9

 

Knightly MG10AP

 

Aful Magic One 

+ 미로형 설계로 1BA의 정확성과 저음 동시 충족

+ 오디오테크니카와 같은 방사형 노즐로 퍼지는 듯한 고음

- 높은 음압 요구 

- 극저역과 극고역 에너지 부족

- 보컬은 눌려있고 전자음 대역이 다소 강조되어 피곤함

 

Moondrop Lan

+ 수월우 입문기의 야심작

+ 저음 부피감과 여성 보컬부를 두 개의 축으로 하여 잘 조율된 토널 밸런스

- 두 개의 축 이외에는 별다른 강점 없음

 

Truthear Zero:red  

+ 전반적으로 무난한 이어폰

+ 서브우퍼와 비슷한 신기한 저음 질감

- 저음 표현 방법이 자연스럽지 않음

 

◆UE 700

 

◆Salnotes Zero

 

◆Moondrop Starfield

 

◆7hz Timeless

 

◆Final VR2000 

+ 1DD 특유의 자연스러움

+ 파이널의 자연스러운 튜닝

- 드라이버가 대단한 극저역을 내주지는 않음

- 음감이 아닌 게임용이라 고음 끝부분이 들려있음

 

◆Oriveti OD100  

+ (이상적인 경우) 훌륭한 1DD 토널 밸런스, 음질

- 정착용 사실상 불가

- 착용감으로 점수를 다 깎은 이어폰

- ER4처럼 깊게 삽잎해야 토널과 설계가 맞는데, 이는 설계자와 튜너가 달라서 발생한 문제

- 바라던 착용감 개선은 OD200에서 개선됨(급 차이)

 

Simgot EN1000 

+ 고음에 있어 위저보다 덜 공격적이면서 매끈한 편 

- 밝고 경질적인 토널밸런스 

- 정착용이 어려운 쉘 구조

 

Truthear Hexa 

+ 저가형 이어폰 중에서 꼼꼼하게 만들어진 다중듀서 이어폰 

- 측정치만 보고 적당히 만든듯..

 

EPZ K5  

+ 심갓과 다르게 고음으로 치우친 하만타겟 변형

- 올라운더가 아니라면 굳이 하만타겟을 고집할 이유 없음

 

XSL X-ONE 

+ 편하고 넓은 스테이징, 제법 괜찮은 토널 밸런스

+ 흐릿한 음질로 헤드폰 특유의 공간감 구현

+ 은근히 이런 소리의 대체재가 없음

- 파이널 A8000과 동일한 사운드라는 광고는 무리수

- 필요 이상으로 퍼지는 저음, 부족한 고음의 명료함

- 영문을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낮은 감도

 

Ovravo cupid  

+ 편안한 착용감의 메탈 하우징

+ 특별한 느낌에 비해 괜찮은 토널 밸런스

+ 자사의 엔트리 급임에도 좋은 음질

- 원인불명의 멀미나는 최악의 이미징

 

Thieaudio Elixir  

+ 1DD답게 전영역의 유기적인 부분은 하이프 2보다 나음

- 고음 특정부가 밝은 불균일 토널밸런스

 

Qoa Gimlet  

+ 엘릭서보다 편안한 소리

- 고음이 다소 먹먹함

 

Simgot Em6l 

+ 적당히 무난한 하만타겟 + 심갓타겟

- 1DD, 4BA 설계임에도 부족한 토널 완성도(듀서가 아까움)

- 10~90Hz 과도. 2kHz 부족. 4.5k, 7.3k, 9.7k. 12k 과도

 

Kiwiears Melody  

+ 푸근하고 넉넉한 저역, 상쾌한 고역

- 부담스러운 6k 피크

- 이압에 취약한 평판형 드라이버

- 보컬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한 발상의 튜닝

- 신뢰할 수 없는 순정 구성품 (등 떠밀려 나왔다는 인상이 강하게 듦)

- 순정 상태에서 포텐셜을 최대로 발휘하지 않는 것은 대단히 잘못됨

- 더이상 더하고 뺄 것이 없어야 좋은 제품

 

Truthear Nova

+ 어느 장르와 매칭해도 안정적인 토널 밸런스

- 4BA 1DD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특색없는 소리

- 트루스이어 특유의 부한 저음. 하만타겟이라 하기엔 저음밖에 들리지 않음

 

Azla Horizon 2  

+ 아즈라 특유의 적당히 부피감 있으면서 공간감 있는 저음

- 드라이버에서 이어팁 끝단까지의 길이가 지나치게 길어 일그러진 보컬 이미징

- 저음 표현력이 정밀한 느낌은 아님

 

Etymotic ER6

Etymotic HF5

Sange 1+4

KEF M100

JVC FXZ200

AKG N40

Shure Aonic 3

Atomic floyd HiDefDrum

Atomic floyd Superdarts titanium

RHA T20i

Thieaudio Legacy 2

Ucotech RE-1pro

Meze Advar

AME J1UR PRO 

Rhapsodio Supreme V1

 

 

 

 

*Earbuds

【▣◆Sennheiser MX400

+ 오픈형 이어폰 중에 손꼽히는 토널 밸런스

+ FF타겟과의 유사성으로 높은 완성도의 음색을 구현

- 발매가에 걸맞는 평범한 음질

 

Dunu Alpha 3  

+ 스템에 달린 벤트홀로 제법 완성도 높은 사운드 구현

+ 4극 밸런스드 이어폰잭이 기본 장착되어 포텐셜 발휘

+ 적당히 괜찮은 저음

- 사람 미치게 하는 케이스 화학약품 냄새

- 두누는 항상 고음역대 튜닝이 미흡함

 

Sony MDR-E931(Made in Thailand)

 

Fiio FF5 

+ 풍부하게 잡히는 중저역 이미징

- 불균일하고 매력 없는 고음 튜닝

 

AKG K319

 

 

 

*Wireless(TWS)

◆Samsung Galaxy Buds plus

◆Sony Linkbuds S

◆Cambrige Melomania Touch

◆Moondrop Nekocake

Qualcomm S3 gen2 sound platform TWS

 

 

 

 

 

 

 

 

 

B+ /스윗스팟. 돈 쓰는 맛이 있음

【▣◆Apple in ear

 

【▣◆Etymotic ER2se

 

▣◆Sonicast DIRAC 1st gen

 

▣◆Hifiman RE-0

 

▣◆Periodic Audio Beryllium

 

▣◆RHA MA750

 

▣◆B&W C5S2

 

▣◆SGOR Venus

 

▣◆Audio Techinica LS200

 

▣◆Wavelet design OPUS 1

 

▣◆Ucotech RE-2

 

▣◆Elecom SH1000SV

 

Anew U1  

+ 타사 제품과는 달리 군데군데 강조 포인트가 있어 듣는 재미가 있음

+ 10mm 카본 나노튜브 드라이버 특유의 가벼운 질감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음

+ DD 이어폰 중에서 드물게 쏘지 않고 상쾌 시원한 편

- 5.2kHz 강조는 튜닝 특성이라고 보는 편이 맞으나, 일단 단점으로 기재

 

▣Hitachi Maxell MXH-GD200

 

Pioneer CLX 7

 

Sennheiser IE40pro

 

AKG N30

 

7Hz TimlessAE 

+ 전반적으로 잘 조율된 타겟 지향적 토널밸런스 

+ 자연스럽게 그려내는 고품질의 저음역대 표현력 

- 11500Hz, 13500Hz가 심각하게 쏨

 

Kiwiears Quintet  

+ 적당히 괜찮은 토널 밸런스

+ 뷔페같이 다양한 듀서의 가짓수로 특별한 첫 인상

- 너무 많은 듀서의 종류로 인해 난잡한 소리

- 부족한 저역 에너지


◆AZLA Horizon

+ SF 드라이버는 V자 튜닝과 잘 맞음을 다시 한번 증명 

- 다소 투박한 V자 튜닝

 

Zero audio Zirco Duoza Ⅲ 

+ 일본 신생 브랜드 중에서 실력있는 제로오디오의 Duoza 3번째 제품

+ 지르코니아 하우징, 알루미늄 노즐 구조로 탄탄한 기본기 확립

+ 2DD 동축 드라이버임에도 상당히 자연스러운 소리

+ 거대한 하우징으로 포텐셜을 확보하고, 편안한 착용감으로 만족도 증가

+ 모든 장르에 무난한 토널 밸런스

- 정확성이 아닌 부피감으로 저음을 표현하는 방법은 다소 구식

 

QDC Superior  

+ 일본 아유토 튜닝 실력의 증명

+ 첫 인상부터 완성도 높은 음질이 느껴짐, 조율된 토널 밸런스

+ 보컬 이미징이 다소 아래에 있어 가격 대비 비싼 소리

+ 적당한 저음, 중음과 고음부의 연결부를 느슨하게 하여 다른 대역의 부족한 선형성을 보상

- 중고음이 매끈하고 선형적이지 않음. 튜닝의 완성도가 좋은 편이나 고음을 더 다듬었으면

- 다만 하이엔드 튜닝이라 문제 보완을 위한 업그레이드에 많은 지출이 예상됨

 

Tangzu&Divinus Fudu  

+ 하만 타겟에서 고음을 깎은 부드러운 토널 밸런스가 인상적

+ 무광 유닛의 쾌적함, 깔끔한 착용감

- 고음이 먹먹한 편이라 추가적인 수정이 있다면 좋을 듯

- 당삼채 팁은 극저역 에너지 과소 문제 발생

 

◆Tanchijim New Hana

 

◆Yamaha EPH-100

 

◆Seeaudio Yume 2

 

◆Thieaudio Legacy 4

 

Whizzer He01b 

+ 보컬을 앞으로 당기고 해당 대역을 중점으로 적절히 배분된 토널 밸런스(팁으로 저음을 빼도 특색있음) 

+ 전반적으로 훌륭한 튜닝 완성도 

- 필요 이상으로 고음역대 당겨짐


Simgot EW200 

+ 심갓스러운 하만타겟

(고음으로 살짝 기울어진 특유의 느낌)

- 저역의 다이나믹, 신축성 부족

- 협소한 좌우 이미징 대비 앞뒤가 너무 김 (부족한 이미징 튜닝)

 

Sony XBA-300  

+ 생긴 것에 비해 굉장히 편한 착용감

+ 드라이버 수직 배치로 블렌딩하여 측정치에 비해 희석된 에너지

- 소니가 밀던 고해상도 컨셉으로 건조한 고음에 4.5kHz, 7.6kHz 피크. 다소 피곤함

- 사인웨이브 재생시 크로스오버 포인트에서 지직거림 발생

 

Azla zwei   

+ 국산 이어폰 중에서 드물게 저자극 사운드

- 드라이버 후면의 지나친 공간 확장으로 인한 에너지 비대칭

- 전반적으로 먹은 소리

 

Fiio FD5

Sennheiser ie80s

Moondrop STELLARiS

 

 

 

 

*Earbuds

▣◆Fiio EM5

+ AIWA 유사 구조로 특유의 저역 잔향을 만들어 냄

- 이어버드야말로 일본과 독일의 우위가 명확한 분야

 

▣◆SIVGA M200 (밸런스-고음형)

 

▣◆Yuin PK1

 

◆Creative Aurvana Air

+ 행거 구조로 밀착된 착용이 가능하여 저음 대역폭의 향상

- 오픈형 이어폰에서 듣기엔 제법 부담스러운 저음 튜닝

- 이어폰 솜을 빼고 들으면 오픈형 이어폰 특유의 날리는 고음이 발생

 

Koss KDE250

B&O A8

 




*Wireless(TWS)

▣◆Shure Aonic Free

 

▣◆AKG N400

 

Apple Airpods 2

+ 극저음에 치중하기 전 애플 타겟 이어폰

- 3가 나온 시점에서 굳이 구매할 이유는 없음

 

Samsung Galaxy buds pro

 

Philips Fidelio T1

 

◆Google Pixel buds 2

 

◆Technics AZ60

 

◆Grado GT220


◆Huawei Freebuds Pro

 

Samsung Galaxy buds 2 pro

 

 


 

 

 

 

+-------------------------------------------------------------+

 

 

 

 

 

A- /본격 구간. 급격한 가격 상승

 

【▣◆Phonak PFE112(132) [Grey Filter]

+ 귀를 고문하지 않으면서 DF 타겟을 잘 들어보고자 시도한 인류의 결실 

+ ER4와 함께 하만 타겟 이전의 최강자 (Rock it sound r50, 어쿠스틱스는 진짜 별로..) 

+ 전 이어폰 통틀어서 편안하기로는 최상급 + 하만 타겟의 대두로 헤드폰스러운 느낌이 강화된 인상 

+ 생각 이상으로 좋은 스테레오 이미징 

- 물에다 식염수 탄 것 같음. 달지 않음(=듣는 재미는 크게 없음) 

- DF like 타겟이 그렇지만 극저음의 존재감과 별개로 타격감은 약함(익숙해지면 부족하지 않음) 

- ER4XR처럼 고질적으로 나타나는 진행성 THD 불량 

- 3k 고음부가 살짝 빠진 대신 7700Hz 공진으로 고음이 ER4처럼 완성도 높은 편은 아님 

- 어디서 납품받은 것인지 지나치게 탱글한 선재 (당해보지 않으면 모름)

 

【▣◆LG Quadbeat PRO [Black/China]

+ 모든 쿼드비트 중에서 가장 좋음

- 극악의 입수 난이도, 뽑기 (흰색은 B+)

 

【▣◆Sony XBA-N3

 

▣◆Sony MDR-EX90

 

▣◆Etymotic ER4XR

+ 커널형 이어폰 직접음의 제왕  

+ 직접적인 사운드는 비견될 자가 없음  

+ ER4SR 대비 현대적인 음악에도 보편적으로 기대하는 수준을 재생해줌

- ER4SR의 고음 특성이 유지되어 언밸런스함

(Turii Ti처럼 타겟 대비 강조가 들어가도 괜찮았을 듯)

- 9.4kHz에서 쏘는 부분을 잡기가 매우 까다로움  

- 삽입 깊이를 더 깊게 하면 음상이 심각하게 좁아지면서 두상 정중앙에 점처럼 이미징이 형성되어 사실상 해결 불가

 

▣◆Sony XBA-N1  

+ 소니 N시리즈답게 편안한 착용감과 저음강조의 표준적 사운드

+ 액정폴리머 드라이버인 N3와 달리 일반적인 소재의 DD로 여음이 길지 않은 저음 재생

- 요즘 쓰기에는 저음의 양 자체가 많음

 

▣◆Shure Aonic 4

 

▣◆Seeaudio Yume

 

▣◆Sony MDR-7550(EX800ST)

 

▣◆Final VR3000

 

▣◆SIMGOT EA500 (Red Filter)

 

▣◆Hitachi Maxell MXH-GD300

 

▣Yamaha eph-m200  

+ 미스트로 흩뿌려진 음상 구현

+ 아무도 이런 소리를 만들 수 없음

+ 대기업만이 만들 수 있는 베타티타늄 사운드 튜브 설계

+ 설계에 맞게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잘 조율된 토널 밸런스

+ 야마하에서 명료함을 덜어내고 비교적 자연스럽게 튜닝한 몇 안되는 제품

- 평범한 이어폰에 익숙한 유저는 이상한 소리로 오해할 수 있음

- 정확성, 해상도, 토널밸런스로 거의 모든 것을 판단하는 요즘 이어폰 시장과 맞지 않음

 

▣Audio Techinica ath-im70  

+ 부드럽게 묵직한 저음, 연두부같은 고음

+ 2DD 동축 구조의 듀얼 심포닉 드라이버

- 안타깝게도 연두부같은 고음은 묵직한 저음에서만 구현됨

- 튜닝 완성도와 달리 선입견을 만드는 저렴한 가격

 

▣iBasso IT03 

+ DAP 제조사답게 완성도 높은 소리

+ 따뜻하게 잘 조율된 토널 밸런스

+ 1DD 2BA의 안정적 구성, 소리

- 요즘 토널밸런스에 비하면 살짝 답답한 편

 

Panasonic HDE10

 

Tanchijim Darling

 

Audio Technica ATH-E70

 

K-ARRAY DUETTO

 

◆O400 

+ 무난한 토널밸런스 

- 잘못된 것처럼 느껴지는 튜닝(극성 뒤집어도 동일) 

- 가운데 이미징이 없음. 설계 오류?

 

◆Final B3

+ 파이널 B 라인업 중에서 가장 괜찮게 들었던 제품

+ 전반적으로 토널밸런스가 선형적이면서 약간의 고역확장성이 있음

+ 약간 롤오프되는 극저음이 매력적

- 파이널답게 약간 샤방한 면이 있으나 단점은 아님

 

Tanchjim Kara 

+ 몰개성한 차이파이 시장에서 재밌게 잘 만든 사운드

+ 억지로 타겟에 맞추지 않고 탠치짐답게 밸런스를 해치지 않으면서 듣는 재미가 있음

- 약간 굼뜨고 무거운 저음

- 정착용이 어려운 설계

- 측정론자들의 공격이 예상됨

 

◆Final E5000

 

◆Yu9 u556  

+ 듣기 편한 ER4XR 사운드

+ 에티모틱의 고질병이었던 착용감, 저역 THD, 터치노이즈를 크게 개선

+ 완전한 DF사운드가 부담스럽다면 좋은 선택

- 에티모틱 대비 감상용에 가까운 뭉툭한 사운드

- 고음이 필요 이상으로 매끄러움. Yan이 생각남

- 1BA의 제한적 포텐셜

 

Yu9 Yan  

+ 1DD 드라이버로 Yu9/에티모틱 사운드 포텐셜 강화

+ 고음의 자극을 최대한으로 줄인 사운드

- 고음을 지나치게 깎아 라이브 공연장이 부스 녹음실로 변모

- 상당히 좁은 스테이징 사이즈

 

Whizzer He03al 

+ 01b 대비 수려한 표현 방식

- 01b 대비 위저 특유의 고음 샤방 토널 밸런스는 장르 매칭을 어렵게함

 

EA2000 

+ EA500의 범용성과 달리 심갓 특유의 토널 밸런스를 완성도 높게 다듬음 

- 심갓 타겟 자체가 모든 장르에 범용성 있지는 않음. 위저도 마찬가지

 

UM 2HT  

+ 육중한 느낌의 저음 압력과 하늘하늘하면서 샤프한 고음의 토널밸런스는 특색있음 

- 자체 타겟이라 하기엔 치밀하게 설계된 느낌은 없음. 듀서의 개수 부족으로 추측

 

Letshuoer Galileo 

+ 거대한 노즐 크기로 무자극 사운드

+ 전반적으로 매우 편안한 고음

+ 하만투성이 중국이어폰 중에서는 매력적인 선택지

- 무자극과 자연스러운 소리는 다름

- 장시간 착용시 귀 압박이 강함

- 리퀴드 실리콘 DD 특유의 저음 딜레이

- 고음이 부드러워 볼륨을 올리려니 저음이 과도함

 

Audio Techinica ath-im02  

+ ls200이전 오테의 베스트셀러

+ 전 영역에서 부담없는 소리, 부드럽게 둥근 고음 강조

- 먹은 고음, 힘이 없는 저음

 

Thieaudio Hype 2  

+ 전반적으로 평이하고 부드러운 토널 밸런스

+ 수월우가 못 내는 묵직한 저음 부피감

- 중음역대가 부드러운 반면 6.9~9.4kHz가 쏨

- 경쟁작 대비 우월한 포인트가 요구됨

 

 

Etymotic EVO

Sennheiser IE300

AKG K3003

Audio Technica IEX1

JVC FD01

Rhapsodio Supreme V3 gen2

Hörluchs HL-4400

 

 

 

 

*Earbuds

▣◆Beyerdynamic Dtx11 ie (without Rubber)

+ 초고해상도

- 솜을 끼워도 다소 부담스러운 고음역대 에너지

 

▣◆Ucotech ES-P1

 

◆Sony MDR-e868

 



*Wireless(TWS)

▣◆Sony WF-1000XM4

▣◆Google Pixel buds pro

▣◆Sennheiser MTW3

▣◆Oppo Enco X

▣◆B&W Pi7s2

Sony Linkbuds

Technics AZ70

Audio technica TWX9

◆Devialet Gemini

Victor(JVC) HA-FW1000T

 

 

 

 

 

 

 

 

 

/고급기. 예전 플래그십은 이정도

【▣◆Etymotic ER4SR

+ 커널형 이어폰 직접음의 제왕

+ 직접적인 사운드는 비견될 자가 없음

+ 개발 시점을 생각하면 경이적인 완성도의 사운드

- 생각보다 저음은 부족하지 않으나 고음 부분이 더욱 다듬어졌다면 더 좋을듯

- 9.4kHz에서 쏘는 부분을 잡기가 매우 까다로움

- 삽입 깊이를 더 깊게 하면 음상이 심각하게 좁아지면서 두상 정중앙에 점처럼 이미징이 형성되어 사실상 해결 불가

 

▣◆Hidition Gaming T100

+ 전 세계 최고 수준의 PRO用 정확성

(2BA, 1DD가 아닌 1BA를 채택한 이유)

+ 군더더기 없이 모든 파츠가 제대로 설계됨

+ 끊임없이 튜닝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절묘한 토널 밸런스

+ ER4B의 바이노럴 고음 해상력과 편안한 토널밸런스(DF틸트)의 양립

+ 놀라우리만치 현격히 낮은 케이블 터치 노이즈

+ 오버이어, 언더이어 착용 가능 (약간의 소리 차이 有. 오버이어 추천)

- 1BA 특유의 부족한 극저음 재생력

- 게이밍 이어폰이기 때문에 고음 끝처리가 약간 날서있음

- 기본팁은 게이밍에 적합하여 음악 감상용으로 동봉된 흰색팁을 추천

 

▣Audio Techinica ath-ck90promk2

+ 신뢰할만한 소리를 내주는 극소수의 이어폰

+ ath-w100과 같이 폼팩터의 한계를 정확히 인지한 튜닝

+ 프로가 사용할 수 있도록 정밀한 사운드 조정이 이루어짐

+ 저음의 양감이 아닌 저음이 형성한 이미지를 묘사한 놀라운 제품

- 토널이 아닌 소리가 묘사하는 각 파트의 위치와 크기를 생각할 필요가 있는 어려운 제품

- 음악 감상용으로 재미없는 이어폰 중 하나

- 단종 이유 : 스피커 나두고 이어폰으로 음원을 제작할 이유가 없음

 

【▣◆AKG N5005

 

▣◆Sennheiser IE200

 

▣◆Phonak PFE232

 

▣◆Cowon X30

 

▣◆PW Siren

 

▣◆Tago Studio T3-02

 

▣◆AFUL Performer 5

 

▣◆Moondrop Blessing 2

 

▣◆Final E4000

 

▣◆Shure Aonic 5

 

▣IMR R1(Pink Nozzle/OPEN)  

+ 베릴륨, 피에조 드라이버를 이용, 명료하되 말랑한 천재적 튜닝으로 듣는 재미가 있는 이어폰

+ 피에조 드라이버 이어폰 중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소리로 개방감이 느껴짐

+ 실제로도 다이얼을 이용해 개방 모드로 설정 가능하며 상당히 매력적인 기능

+ 영국 제품 중에서 튜닝 완성도는 가장 나은 듯

- 웅웅거리는 저음에 약한 유저는 힘들어할수도. 이 경우 밀폐 모드로 설정하면 그나마 나음

- 좋게 튜닝되었지만, 각 대역이 자연스럽다기 보다는 기능적 위치로 튜닝된 것에 대한 반감

- 베릴륨 드라이버라는데 착용시 왼쪽 유닛이 찌걱거림. PET에 베릴륨 코팅인지 살짝 의심

 

Juzears Flame 

+ 유일한 컴포트 하만 유선 이어폰

+ 하만 타겟에서 극저음과 고음을 줄여 오래 듣기에 편한 소리

+ 전반적으로 훌륭하게 다듬어진 사운드

+ 존재감 있는 탄력적 1DD 저음

+ 5BA로 퍼지는 듯한 고음

+ 순정 4.4 밸런스드 케이블의 괜찮은 품질

- 고음역대 쭉 뻗는 느낌은 좀 더 있었으면 좋았을 듯

- 하만 특유의 보컬대비 전자음 강조 성향이 약간 나타남

- 낮은 볼륨에서는 영 재미가 없음. 볼륨을 중간 이상으로 듣는 유저에게 강력 추천

 

▣Yu9 u554 

+ 듣기 편한 ER4B 사운드

+ 에티모틱의 고질병이었던 착용감, 저역 THD, 터치노이즈를 크게 개선

+ 요즘 시대에 접하기 힘든 바이노럴 DF 타겟 이어폰

- 에티모틱 대비 감상용에 가까운 뭉툭한 사운드

- 1BA의 제한적 포텐셜

 

Final A5000

 

◆Oriveti O800 

+ 전 이어폰 중에서도 무난한 음 특성 

- 고음 끝처리가 샤프한 부분이 상대적으로 부각됨 

- 고음이 더 가지런(매끄러움X)했다면 좋을듯

 

◆Sennheiser ie800

+ ie800 세라믹 쉘 구조에서 발현되는 홀로그래픽 사운드

+ ie800s 대비 자연스러운 저중고역대 파트 배치 크기

+ ie800s 대비 일관적인 좌-센터-우 스테레오 이미징

+ ie800s 대비 급격히 쏘지 않는 고음

- ie800s 대비 뭉툭하며 감흥 없는 사운드

- 3.5 단자 강제, 후속작 대비 얇은 케이블

 

Moondrop Blessing 3

+ 블레싱 1 이후의 수월우 매너리즘 극복 

+ 줄어든 노즐 크기로 보다 편안한 착용감 

+ 푸시풀 드라이버 탑재 이어폰 중에서 BA와 잘 블렌딩된 몇 없는 제품 

- 다이나믹, 스테이징 표현력 부족 

- 속삭이는 보컬 이미지 형성을 위해 변형이 가해진 인조적인 고음 

- 푸시풀 드라이버를 제어하려니 저음 표현의 폭이 지나치게 협소해짐

 

◆Sennheiser IE500pro

 

◆Gaudio Nair 2020

 

◆JVC FW1800

 

AK ZERO 1  

+ 요즘 유행하는 타겟에 대한 AK의 대답

- 생각보다 고음이 많음

 

Campfire Audio Trifecta  

+ 생긴 것에 비해 상당히 좋은 착용감

+ 아무도 시도하지 않는 3DD 설계의 웅장함이 재밌음

- 소리 경로는 고려하지 않아 공진 발생

- 전반적으로 부자연스러운 음

 

Softears Studio 4  

+ 적당히 제어된 수월우, 소프트이어 사운드

- 뭉툭하고 맥아리없음

- 타겟 층을 전혀 모르겠음

 

Dunu sa6mk2  

+ 스위치를 탑재하여 2가지 사운드를 즐길 수 있음

- 용도를 짐작하기 어려운 토널 밸런스

- 보컬부가 빠진만큼 13.7kHz를 더 뺐어야 함

- 따라서 스위치OFF는 고음 끝처리가 날카롭고, 스위치ON은 저음이 올라가 무난

 

shozy & neo bg   

+ 전반적으로 크게 모난 곳 없이 깔끔하고 부담없는 사운드

- 특징 없는 저음역대

- 6.6~7.6kHz 강조로 약간 산만함

 

Campfire Supermoon 

+ 캠프파이어식 평판형 이어폰

+ 평판형 드라이버 고유의 밸런스를 가져가면서 캠프파이어 사운드(풍부하고 묵직한 저음 보컬 끝 샤방한 고음) 구현

- 안드로메다처럼 우수한 밸런스의 소리도 아니고, 하이엔드기처럼 특색있는 소리도 아님

- 평판형 이어폰 특유의 쏘는 고음

 

Faudio Spring 

+ 해상력 세팅 DD이어폰

+ 끝까지 상큼하게 올라가는 초고역

+ 그와 매칭되는 훌륭한 저음 재생력

- 하이가 지나치게 밝음

- 난해한 정착용(마찰력 있는 셀라스틱 계열 추천)

 

64 Audio Duo

A&K Pathfinder

Earsonics Corsa

Earsonics Stark

Rhapsodio Supreme V3 gen 1

Mother Audio ME8 

Mackie MP-460

Radius HP-NHR31 

Radius HP-W200

Intime Show 

 

 


*Earbuds

【▣◆Sennheiser MX985

【▣◆Sony MDR-E931(Made in Philippines)

【▣◆JVC F105

 

 


*Wireless(TWS)

▣◆Apple Airpods pro

+ 발매 시기와 상관 없이 현재까지 준수한 성능의 TWS

+ pro 2보다 DF 플랫에 가까운 토널 밸런스

- 어댑티브 EQ 미지원으로 안드로이드 기기와의 매칭은 좋지 않음

- 극저역 구동성능의 아쉬움

 

▣◆Sony Wf-1000xm5

+ 모든 면에서 매우 무난한 사운드, 착용감

- 저음 부피감이 다소 과함

 

▣◆B&W Pi7

 

Final ZE8000

 

 

 

 

 

 

 

 

 

A+ /신 기준. 플래그십에 준함

【▣◆Sony IER-M7

+ 독자적 개발의 BA가 탑재된 소니 IEM 최후의 명기 1

+ BA 이어폰 설계란 이렇게 하는 것 (미국은 UE가 이상적으로 설계)

+ 듀서, 이어팁, 케이블, 쉘 형상 등 모든 구조에서 최상급 수준

+ 모니터링과 음악 감상 둘 다 잡은 명기 중 명기

- 최적의 듀서 배치 각도를 위해 다소 불편하게 생긴 쉘 형상

 

【▣◆AK ZERO 2

+ 한국 최고의 이어폰(비록 일본 생산이지만)

+ 소리 경로 최적화 설계로 독자적 영역 구축

+ 전반적으로 토널이 비비드하지 않고 나올 소리 다 나와주는 튜닝과 설계로 완성도 높은 사운드 구현

- 콜라보 제품 또는 이전작과 달라 AK 추구하는 사운드 방향을 모르겠음

- 보컬이 다소 억제되는 것은 고유 튜닝이지만, 이런 토널에서 해상력을 높이려는 설계인지 고음 끝처리가 필요 이상으로 약간 날카로워 아쉬움. 이는 코원 X30에서도 나타나는 단점

 

▣◆Sennheiser IE400pro

+ 가짜 프로가 판치는 이어폰 시장에서 진짜 프로용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제품

+ 모든 이어폰 통틀어서 가장 정확한 저음 표현력

+ 젠하이저의 모든 이어폰 중에서 정착용이 가장 쉬움

+ 기악곡에서는 표현력과 해상도에서 대적할 이어폰이 없음

- 일관적으로 쏘는 8.8~9.2kHz 피크는 보컬이 들어간 음악 감상에 심각한 방해가 됨

 

▣◆UE Triple.fi 10 (with foam)

 

【▣◆Shure SE846

 

▣◆UniqueMelody Mest mk3  

+ 고가형은 하만타겟을 따를 필요가 없음을 보여주는 제품

+ 다루기 힘든 EST특성을 잘 조율한 이어폰

+ 전반적으로 인공적인 부분이 있으나 음악 감상 목적과 부합하는 특색있는 튜닝

- EST 특유의 부자연스러운 부분 잔존

- 기악곡에는 맞지 않음

 

▣◆Aful Performer 8 

+ 가성비 감안하면 S-

+ 복잡한 음도관 설계로 자연스러운 음향 경험 제공

+ 차이파이 브랜드 중에서 가장 주목하는 곳

- 모난곳 없는 토널밸런스에 7.7k의 약한 강조는 신경쓰임

 

▣◆Moondrop Solis

+ EST와 BA의 비교적 마일드한 조화 

+ 수월우 특유의 답답함을 EST가 해소 

- 상대적으로 홀대받는 중저역 

- 고음역대 스테이징이 나머지 대역에 비해 활짝 열려있다는 비대칭성

 

▣◆Campfire Andromeda 2020

 

▣◆Sennheiser IE600

 

▣AK T9ie 

+ 베이어-젠하이저 DD 경쟁의 연장선

+ 1DD의 자연스러움과 저음, 고음 품질

+ 각 대역의 뉘앙스가 잘 들리면서 과하지 않게 튜닝

- 묘하게 불편한 착용감. 때에 따라 바깥으로 밀려남

 

Westone Mach 60, 70

 

Hidition Viento-B

 

Westone W60

 

AAW Halcyon

 

Aure Flame

 

◆Thieaudio monarch mk2

+ OV800처럼 입문하기에 정말 무난한 토널 밸런스

- 3종류의 듀서(트라이브리드)의 각 대역별 에너지 분배는 조화롭지 않음

 

◆Softears twilight 

+ 수월우-소프트이어스에서 나타나는 VSDF 1DD 특유의 뉴트럴, 마일드 사운드

- VSDF 타겟 특유의 애매한 사운드

- 상급기인 튜리 티타늄에 비해 담백 먹먹함

- 기본 케이블이 아닌 상급기의 Liquid 케이블을 매칭할 경우 소폭 개선됨

 

◆64Audio U4s 

+ 첫인상만으로도 확 트이는 상쾌함

- 64특유 날것 느낌의 샤프함

 

◆Thieaudio Prestige LTD  

+ 트라이브리드 이어폰 중 가장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사운드

- 저음의 품질이 대단히 뛰어나지 않은 상태로 나머지 대역을 덮어줌

- 저역 양감이 하만보다 많을 경우 고음역대에서 대책을 마련해야하는데 그 부분에서 아쉬움

 

◆Earsonics Blade

 

◆Oriveti OV800

 

Canal Works CW-U91

Clariar i640

Radius HP-W300

 

 

 

*Earbuds

▣◆Ucotech P2(donut sponge)  

+ 오픈형 이어폰에 대한 유코텍의 집착이 낳은 결실

+ 지금까지 발매되었던 오픈형 이어폰 중에서 가장 진보한 설계와 토널 밸런스

- 무거운 유닛과 케이블의 무게는 잦은 착용 교정을 요함(스테이징 한가운데의 느낌이 나야함)

- 새로운 설계로 저역 반응이 다소 부자연스러운 편이나 문제될 것은 없음

 

▣◆Sony MDR-E888

 

 

*Wireless(TWS)

【▣Denon C830NCW

 

▣◆Apple Airpods 3

+ 모든 오픈형 이어폰 중에서 최고의 성능

+ 애플 특유의 무난한 토널 밸런스

- 착용 상태에 따라 소리가 급변함

 

▣◆Technics EAH-AZ80

 

▣Hifiman Svanar Wireless 

+ 들어본 하이파이맨 이어폰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듦

+ 고음에 강조가 있지만 과다하지 않고 저음과 잘 어우러짐

+ 소리에 힘이 있는 질감(고유 기판설계로 추정)

+ 무선이어폰 답지 않게 넉넉한 음질

+ 사이즈 대비 의외로 편안한 착용감

- 고음이 쨍쨍거리긴 함

 

 

 

 

 

+-------------------------------------------------------------+

 

 

 

 

 

S- /종결기

【▣◆Sony IER-M9

+ 독자적 개발의 BA가 탑재된 소니 IEM 최후의 명기 2

+ BA 이어폰 설계란 이렇게 하는 것 (미국은 UE가 이상적으로 설계)

+ 듀서, 이어팁, 케이블, 쉘 형상 등 모든 구조에서 최상급 수준

+ M7에서 초고역 확장성까지 겸비한 최고의 이어폰

- 초고역 확장으로 인해 음악 감상용으로는 M7대비 아쉬울 수 있음

 

▣◆Beyerdynamic Xelento 2nd

 

【▣Westone W80

 

▣◆UE 18+ gen2

 

▣◆UE UERR

 

▣◆Final A8000

+ 순수 베릴륨 드라이버와 걸맞는 챔버 설계로 저역의 잔향과 정위감 향상 

+ 전반적으로 잡식성의 토널 밸런스 

- 파이널 특유의 밝게 튜닝된 고음역대는 오래 듣기엔 다소 부담스러움. 

- 날 것의 청량한 느낌을 줄이고 D8000PRO가 아닌 D8000의 느낌을 구현한다면 더욱 좋을 듯

 

▣◆Audio Technica CK100pro

+ 초고역까지 확장된 사운드를 내세운 과거 오테의 플래그십 이어폰

+ 비슷한 성향의 헤드폰인 SR9까지 이어질 정도로 유서깊은 사운드 시그니처

+ 쏘는 고음이 아닌 시원한 고음은 오디오 테크니카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 (골든이어스 측정치만큼 공격적이지 않음)

+ 적당히 서포트해주는 중저음은 의외로 존재감이 있는 편 (SR9도 마찬가지)

+ 평소보다 볼륨을 줄여도 뛰어난 해상력이 체감되며 본격적으로 진가가 발휘되는 부분

+ 티타늄 하우징, 혼 형태의 도관, 암수단자 역전 설계 등 구조적으로도 신경쓴 부분이 느껴짐

- 확실히 초고역 양감이 있는 편이라 일반적인 관점에서는 익숙하지 않을 수도

- 분명 고음을 예쁘게 다듬었으나 과도한 초고역 양감때문에 고음압에서는 부담스러움

 

▣◆Softears Cerberus

 

▣◆Rhapsodio Supreme V2 (with 카퍼위자드 mk3 2심)

[4심은 저음역대가 지나치게 두꺼워짐. 순정, 4심은 A+]

<-적당히 괜찮은 토널과 독보적인 1DD 잔향 듣는 맛. 음의 정확성 감소


▣◆Canal Works CW-U77

 

▣◆Hifiman Svanar

 

▣◆JVC HA-FW10000

 

CTM AS7 

+ 정확한 방향 추종성 

+ 갈기갈기 찢어버리는 각 레이어 

+ 미치지 않고서야 나올 수 없는 사운드 튜닝 

- 메인보다 서브 레이어가 강조되는 특수한 토널 밸런스는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없음

 

Westone Mach 80

 

64 Audio u6t

 

Softears Rs10 

+ 수월우 사운드의 정점

- 특별함과는 거리가 있는 수월우 사운드와 특별한 가격의 미스매치

 

UE PREMIER

 

Vison Ears VE8

64 Audio Tia fourte 

Chikyu-Sekai 16/Cosmos (Normal eartips)

 

 

 

 

*Earbuds

N/A

 


*Wireless(TWS)

【▣◆Apple Airpods pro 2

+ 모든 TWS 통틀어 최고 성능의 드라이버, 최고 수준의 토널 밸런스

+ 에어팟 프로 1의 완벽한 업그레이드

+ 애플 기기로 듣는 돌비 애트모스 음원은 매우 인상적

+ 극저음역대 보강으로 어댑티브EQ가 없어도 안드로이드 기기와의 훌륭한 매칭

- 공간음향<->Dolby 매칭은 좋으나 일반 음원과의 매칭은 좋지 않음 [애플 고유 문제]

 

 

 

 

 

 

 

 

 

/'S'uper. 

*In-ear

【▣◆Sennheiser IE800s

+ 젠하이저 이어폰 설계의 정점

+ ie800 세라믹 쉘 구조에서 발현되는 홀로그래픽 사운드

+ 전작 대비 탁월하게 향상된 성능

- 성능 향상으로 인한 고음 끝처리에서의 분기점 생성

- 중앙 대비 강조된 좌우의 이미징

- 보컬위주 리스너에겐 쏨 

 

【▣◆Sennheiser IE900

+ 젠하이저 타겟 사운드의 정점

+ iem에서도 손꼽히는 최고의 성능

+ 파악하기 쉽게 분리된 저음과 고음 레이어

- 언더이어 ie800 시리즈 특유의 홀로그래픽 사운드 상실

- 오버이어에 도입된 트루리스폰스 시스템은 불균일한 고음 딥을 생성

- 저음과 고음의 고성능화는 중음의 상대적 약화를 초래

 

【▣◆Softears Turii Ti

+ VSDF 타겟에서 듣는 맛을 살린 플래그십 모델

+ 트와일라잇 대비 향상된 음 표현 능력

+ 1DD 플래그십 이어폰 중에서 완성도 높은 음 튜닝

+ 가격을 제한다면 무난하게 추천할만한 모델

- 사각 하우징의 특징을 극대화, 극저역 반응이 트와일라잇 대비 과장되어 다소 작위적

- 뉴트럴도 아니고 펀 사운드도 아닌 회색 지점이라 대단히 특별한 것을 기대하기에는 무리가 있음

 

【▣◆Sony IER-Z1R

+ 전 세계에서 유례 없는 슈퍼트위터 동축정렬 구조 

+ 자사의 DD, BA, 슈퍼트위터 3개를 적절히 블렌딩한 최적 설계 

+ 기술 과시와 음악 감상 2가지를 잡은 거의 유일한 이어폰 

+ 30Hz, 14kHz 재생 능력이 강점이자 특징 

+ 이주(耳珠)까지 꽉 채운 거대한 지르코늄 하우징으로 포텐셜을 극한으로 끌어올림 

- 유닛의 각진 부분으로 인해 30분 이상 착용 시 통증 시작 

- 거대한 마그네슘 챔버의 퍼지는 저음 공명은 슈퍼트위터의 샤프함과 대비됨 

- 슈퍼트위터의 우수한 고음 재생 능력은 장시간 청음시 피로하게 느낄 수 있음

 

【▣◆64 Audio U12t

+ 성능과 토널밸런스를 겸비한 마스터피스

+ 극도로 짧은 이어팁 스템, Tia 드라이버의 설계 노하우

- 터무니없이 짧은 스템으로 극악의 정착용 난이도

- 이어팁으로 이도공진점을 밀어낸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13.5k 쏨

 

▣◆64 Audio U18t

 

▣◆64 Audio U18s

 

Technics EAH-TZ700

 

▣64 Audio Volur 

+ 64오디오에서 무난하게 들을 수 있는 이어폰

+ 64 고음의 샤방함을 재미 추구한 2DD와 매칭

+ 모듈 제거 상태도 소리가 괜찮을 정도로 잘 다듬음

+ 건메탈(2DD 극대화), 골드(밸런스) 모듈 추천

- 사선으로 기울어진 저역 이미징(2DD 구조로 추정)

[해당 대역 위에서 중고음이 맺혀있어 적당히 파고들어감]


 

 

 

 

 

 

 

 

 

S+

【▣◆Sony XJE-MHRWM1M2 (2022 Justear)

+ 입문 시절 항상 꿈꿨던 소리의 구현

+ 저스트이어에 걸맞는 극강의 편안함

+ 1DD 1BA로 어떻게 이런 소리를?!

- 커스텀을 위해 매달마다 총 6번 일본 방문 필요

 

▣◆Chikyu-Sekai 16/Cosmos (Chikyu eartips)

+ 보컬이 전방을 향한 U자로 훑고 가는 놀라운 청취 경험

+ 전반적인 토널밸런스 또한 매우 양호

- 길쭉한 팁이 아닌 다른 것을 사용할 때 평범하게 쏘는 일본틱한 사운드로 변함

 

 

 

 

 

 

 

 

 

 

 

 

신고공유스크랩
희붕님 포함 22명이 추천

댓글 160

댓글 쓰기
profile image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리스트 기준으로 아래 등급에서부터 괜찮은 놈으로 하나씩 마련해 봐야겠네요

20:15
23.12.10.
이어팟 c타입도 랭킹이 동일하신가요?
06:50
24.02.08.
profile image
SunRise 작성자
MOD
유튜브 측정을 보니 동일한 것 같은데, 제가 얼마 전에 정착용 방법을 찾아서 랭크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11:26
24.02.08.
UE UERR이라고 표시된 제품이 Ultimate Ear Reference Remaster가 맞습니까? Custom type만 있는 것 같던데요
19:37
24.04.11.
profile image
SunRise 작성자
JT
전자가 맞습니다. 유니버셜 타입은 해외에 있을 겁니다.
19:38
24.04.11.
profile image
마두 시리즈는 혹시 청음해보셨을까요?
21:59
6일 전
profile image
이명+귀막힘 문제로 ㅜ프리버즈 프로 3를 당분간 못쓰게 되는 상황이라 이것도 평해주실수있으신가요
02:33
4일 전
profile image
SunRise 작성자
뉴비
찬조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08:12
4일 전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