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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귀리뷰] 소니캐스트 디렘

후대장
2232 6 9
 먼저 세계 2위의 완전무선 생산력과 5위의 점유율을 자랑하는 
큐씨와이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다.
물론, 중국어로 물어 볼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알아 듣지는 못하겠지만..

케이스.. 장난하냐...?

아 유 키링 미?

뚜껑.. 이거 면봉통이냐..뭐냐 이거..?

..
그 외에도 몇가지  질문 사항이 있긴 하지만 물어보려고 리뷰를 쓰는 것은 아니고
내가 이야기를 하려고 리뷰를 쓰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내가 이야기 하기로 한다.


갠적으로 큐씨와이T1을 사용했을 때, 뚜껑 없는 버젼을 사용 했었는데
뚜껑이 없는 것이 오히려 장점이라고 생각하며 아주 만족 했었다. 전용 지퍼케이스도 있으니 보관도 좋고..

그래서 사실 이번에 뚜껑 달린 버젼으로 만들었다고 해서 좀 그랬는데..
역시 케이스 상태는 아주 심각해 보인다. 내가 뽑기 운도 물론 없는 것이 겠지만 이걸 보니 별로 다시 뽑고 싶지도 않다.
몇번 더 열고 닫고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떨어져나가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그래도 처음부터 뚜껑없는 케이스에 비해서 까칠하겠지..? 
내가 큐씨와이를 가지라고 일케 준 동생한테 케이스를 신식으로 업글해준다고 하고 바꿔야게따.. 으흐흐흐흐.. ㅡ,.ㅡ+

-블루투스 성능 및 사용성-

큐씨와이 이야기는 지난 번에 한번 했었고
별 차이도 없으니 대강 짚어 본다.
화노 굿
연결안정성 그냥저냥 보통 한쪽만사용시에는 끊김 있음
좌우 싱크 .. 역시 큐씨와이와 리벋티에어와 같은 리얼텍칩을 사용한만큼
같은 버그를 가지고 있다.
좌우로 벨런스가 확확 틀어지는 버그
스테레오 통화시 좌우 발란스 왔다갔다하는 문제

이거야 뭐 한쪽만 귀에 꽂고 한쪽을 마이크로 쓰는것을 권장하고 있으니 통화는 한쪽만가지고 하는게 좋겠다.
볼륨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겠지만..

다른 블루투스 및  무선기기들과의 간섭 문제

나는 지금 디렘을 한쪽만 귀에 꽂고 아이폰으로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하여 글을 적고 있는데
디렘을 먼저 연결한 상태에서 블투 키보드를 켜니 연결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디렘을 케이스에 넣고 블투 키보드를 연결한 다음 디렘을 귀에 꽂으니 둘다 연결 되었다.
매번 그러는 것은 아니고 두번에 한번정도 이런다.

그리고 왼쪽만 연결시에는 컴퓨터와 연결된 유에스비 무선키보드와 심하게 사이가 안좋아서 이어폰이 켜졌다 꺼졌다 띠링띠링거린다.


분명히 말하자면 큐씨와이의 제품 품질과 리얼텍칩은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큐씨와이는 2~3만원이기 때문에 용서를 당연히 할수 있었고 해야만 했던 것이다.

그러나 가격이 6만원이라면 물론 여전히 저렴한 편에 속하기는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 중 
에어팟이나 버즈가 좋다는 건 알지만 너무 비싸서 좀 저렴한 것을 사고 싶은 경우에 
3만원짜리 큐씨와이의 품질과 버그는
‘아이고 그래도 이게 어디야 이가격에 이정도면 말도안되게 훌륭하지!’
가 될 수 있는 것이고.
6만원이라면 
‘에이..역시 싼게 비지떡이라더니.. 돈 좀 더해서 버즈나 살껄..’
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만큼 완전 무선 이어폰 뭐가 쓸만하냐고 질문을 받을 때에
오히려 큐씨와이보다 추천하기 미묘하다.

케이스 자력이 세서 잘 안빠진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간단히 적자면
큐씨와이때부터 이거는 엄지나 검지로 두 이어폰 사이에서 일케 밖으로 밀어내듯이 혹은 후비듯이 밀어서 뽑는 것이지
두손가락으로 잡아서 당겨서 들어내듯이 빼는 것이 아니다.


-사운드-

본인은 배달음식을 시키거나 이어폰택배가 올 때 우리집 개보다 먼저 짖는 
사실상 개귀가 아니라 초개귀의 소유자인 바
그냥 그렇다고하면 그렇구나하여도 큰일이 나지 않는다는 점 미리 언급해 두는 바이다.

뭐 내 입장에서 이 이어퐁같은 경우는 사운드가 전부인 이어퐁이라고 할 수 있다.
케이스 뚜껑이 정말 모욕감을 주긴하지만 
그덕에 좀 더 확실해 졌다. 별로 밖에 가지고 나 다닐일은 없을 것같다.
밖에 나다닐 때에는 버즈나 에어팟이나 테비중에서 하나를 고를 듯.
물론, 청음샵에 갈때에는 버즈와 디렘을 가지고 가야 겠지만..


그럼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해 보겠다.
다들 아다시피 영디비에서 타겟으로 쓰고 있는 
2017 하만 오버이어 헤드폰 타겟에 20헤르쯔부터 10킬로헤르쯔까지  99퍼센트 맞춘 튜닝이라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아래의 이야기들은 디렘 보다는 오버이어헤드폰 타겟을 인이어이어퐁에 적용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될 것 같다.
그 전에 디렘에 해당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이야기만 간단히 먼저 해 보자면 
옛날 블루투스 이어퐁들의 경우 마치 엠프 출력이 부족한 헤드폰 처럼 뭔가 힘이 없거나 캡모자를 쓴것처럼 위가 막힌듯 답답하거나
음상이 머릿속을 가득 채워주지 못하고 위아래양옆으로 음상의 끝이 선을 그은듯이, 작은 티브이화면의 가상사리 같이 느껴지며 
마치 이어폰에서 다이렉트로 재생이 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엠프 케비넷 씨뮬레이터로 소리를 만들어서 그걸 전달받아 재생하는 것과 같은
부자연 스러움과 멀리 떨어져서 보는 듯한 느낌이 있다.

여기에 더하여 화이트노이즈가 많이들 이야기했던
“그래도 아직 무선은 유선 따라올려면 멀었어~”
라는 말의 이유이다.


이런 느낌은 얼마전 넥밴드나 백헤드에서는 상당부분 해결이 되었는데 최근에는 완전무선이어퐁들에서 많이 느껴지고 있다.
큐씨와이 역시 이 느낌이 아주 강하게 느껴지는 좋은 예이다.
이런 느낌이 적거나 없는 것은 내가 사용해 본 완전무선 중에서는 버즈와 테비 정도

이 이유에 대해 확실히 이유를 알기는 어렵지만 초고역 재생력이나 초저전력 설계의 문제가 아닌가 짐작 하고 있다.

디렘의 경우 큐씨와이나 리버티에어보다는 이런 느낌이 적지만 버즈보다는 좀 더 느껴지는 편이다.

그러나 완전무선등 블투이어퐁에서는 이제 이큐를 기본적으로 이용한 튜닝을 하고 있고
그렇다면 그냥 이큐질해서 타겟에 딱 맞추어서 무슨타겟 무슨타겟 일케 버튼으로 바꿔가면서 쓸수 있게
만들어서 내 버리면 되는 것아닐까?
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그런 상상이 그냥 현실이 되었다.
이큐 프리셋은 없고 그냥 하나의 타겟이긴 하지만

그럼 본격적으로 사운드를 하나하나 뜯어 보도록 하겠다.

질감은 전형적인 DD의 느낌으로 
BA이가 3D 영상의 질감이라면 
DD는 물깜으로 그린 서양화 같다고
느끼고 있다.

전체적인 발란스의 느낌은 중음이 가장 존재감을 느낄수 있는 사운드로 고음과 저음은 살짝 양이 부족한것아닐까 하는 정도의 느낌을 준다.

오늘은 저음에 관한 이야기를 좀 하고싶었기 때문에 평소와 반대로
고음부터 짚어 내려오도록 한다.

초고역은 뻥뚫려서 시원하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고 죽어있는 느낌이지만 그렇게 막힌듯한 답답함은 아닌 정도로 조절 되었다.
갠적으로는 좀 더 나왔으면 어땠을까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볼때 납득할만 하다.
고역은 죽이지도 살리지도 않은 딱 중립적으로 하이헷도 8킬로를 죽인 얄포보다 좀더 나와있는 죽이지도 살리지도 않은 정도라고 볼 수 있겠다.
특히 아래의 중저음과 고음의 적절한 조합이 중요한 스네어의 경우 그야말로 정석적인 스네어의 싸운드라고 할 수 있다. 부위별로 볼때 가장 듣는 맛이 있는
사실적이고 부족함이 없는 스네어이다. 취향이라면 중저음을 약간 내리고 8킬로를 약간 올려서 좀더 밝은 톤으로 때려주는 것을 사랑하긴 하지만  역시 레퍼런스는 필요한 것이니 굿이다.


그리고 보컬역시 끝음이 둥글게 처리된 얄포에 비해 그런 느낌이 적게 엣찌를 그데로 유지하고 있다. 아주 약간은 둥근 느낌도..있는 듯...없는 듯..?

그 아래로 중역악기들의 존재감과낮은 악기들의 디테일과 섬세함등에 관계가 있는 5k는 얄포에 비해 차분한 느낌으로 얄포의 경우 5킬로 아래의 중심을 잡은 악기들이 섬세하게 빛나는 날을 세운 느낌이라면 디렘은 부드럽다는 느낌으로
비교적 섬세한 디테일이나 화사함이 떨어진다고 느낄 수 있다.

좋게 말하자면 편안하게 부드럽게 자극이 없는 소리.

그리고 그아래로도 주욱 익숙한 플렛이기때문에
더이상 하나하나 디벼 볼 필요는 없을 것 같고

바로 쩜프를 뛰어서 저역에 관하여 생각해 본다.

역시 극저역까지 잘 나오고 있는데

사실 이 극저역은 헤드파이에서 아주 익숙하지 않은 느낌이다.

초초고급 헤드폰을 사용하는 유져들이라면 그렇지 않을 수 있지만
헤드폰은 오픈형 3대레퍼런스 정도를 레퍼런스로 생각하며 살아 왔고
이어폰은 얄포정도를 레퍼런스로 알고 살아 오다가 최근 극저음을 울려주는 오천오를 레퍼런스로 교체한 입장에서

이 완전무선이어퐁 내장 이큐의 힘으로 구현한 요즘 완전무선이어퐁들의 극저음은 상당히 익숙하지 않다.

그러다보니 지금 열씸히 이런저런 고민들을 하고 있는 단계이다.

현재로써의 생각을 정리해보자면..

이전에 나는 이런 상상과 기대를해보았다.

하만타겟에서 저음을 얼마를 어떻게 올리고 말고 연구를 한다고 하는데 그냥 이어폰에서 부족한 극저음을 넣어주면 어느정도 저음부족이 해결 되지는 않을까?

그리고 지금와서 이렇게 이어퐁 극저음을 들어보고 지금의 생각은 100헤르쯔 아래의 극저음은 100헤르쯔 중심의 저음에 비하여 양을 좀 적게 해야 할 것 같다는 것이다.

현재 이 타겟의 저음과 극저음의 양이 어느정도 차이로 계산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이 이어폰의 저음이 타겟에 딱 맞다고 가정하고 이야기하자면 

극저음은 저음에 양념으로 저음역의 낮은 울림과 잔향을 만들어 주는 음역이다.
이런 상황에서 현재의 발란스는 극저음이 비교적 과하여 저음이 너무 푹신푹신 스펀지같은 저음이 된다.

킥드럼의 울림이 좀 단단하지 못한 느낌이다.

그러한 이유로 저음은 그데로 두고 극저역을 줄여 보았다.

그랬더니 꾸~~웅~~웅웅~하는 저음의 든든한 무게감이 가벼워져서

저역의 부족감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극저역을 조금씩만 줄이고 저역을 좀 올려보았다.

킥이 킥답게 딴딴하고 낮게 뚱뚱 떵떵 쿵쿵 때려주면서 거기에 살짝 리버브를 넣듯이 극저역을 조절해 보았다.
그리고
추가로 중저역을 조금 내려서 저음의 중심점을 아래로 낮추었다.

그러니 상당히 개취이면서 사실적인 킥드럼사운드를 만들 수 있었다.

내가 아는 킥의 사운드는 이것이다. 어느 드럼의 킥이 그렇게 북피에 스펀지를 바르고 이불을 덮은 것처럼 푹신푹신한다는 말인가?

이야기를 좀더 바꾸어서 

이신렬박사님은 유튜브 리뷰에서 하만 인이어타겟의 경우 너무 저음이 과하고 이상해서 오버이어헤드폰 타겟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역시 플렛 타겟 레퍼런스로 오버이어 타겟이 손색이 없고 충분하다는 것은 동의를 하고 있지만

인이어타겟의 저음이 너무 과하다는 점에는 좀 이견이 있다.

인이어 타겟으로 극저음까지 딱 맞추었을때는 역시 나도 과하다고 느끼겠지만 

현재 오버이어 헤드폰 타겟에 비하여 저음이 3디비 가량 높은 인이어 타겟의 저음에서 극저역을 3~4디비 정도 줄여준다면  오히려 이쪽의 저음이 오버이어 타겟의 저음보다 저음으로서의 역활을 확실히 잘해주며
사실성이 있는 사운드라고 본다.

오버이어 타겟의 경우 오버이어 헤드폰으로 듣는다고 할때 그 진가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오버이어 헤드폰은 인이어에 비하여 같은 발란스라고 해도 음선이 굵직 굵직하게 잡히기 때문에 저음이 저만큼만 나와도 두툼한 음선으로 충분히 저음의 역활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인이어는 음선이 얉기 때문에 오버이어의 둥~글둥~글한 저음 이미지에 비하여 동글동글 조그만하여
전체 음악의 밑에서 감싸는 듯한 느낌까지 표현해야하는 저음의 역활을 하기에 부족한 경우가 있다.

음원내에 극저음이 있는 경우 내가 과하다고 말했던 극저음 덕에 울림으로 충분한 양감을 주기도하지만 (이 경우는 양감은 좋지만 저음의 톤이 사실적이지 못하다는 이야기) 음원내에 극저음자체가 없는 경우 극저음 울림으로 양감의 보상이 안되는 저음의 양은 상당히 부족하게 느껴진다.

이런 케이스를 볼 때 극저음의 울림으로 저음양을 보상하기보다 저음의 양자체를 좀 더 높이는 것이 인이어에서 좀더 사실적인 발란스를 만드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오버이어헤드폰으로 듣는 오버이어 하만타겟의 저음 이미징과도 더 유사함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한다.

한마디로 저음의 경우 인이어는 인이어 타겟이 좀 더 모든 음악에서 저음을 저음 답게 들을 수있다고 생각하며 극저음은 조금 줄일 필요가 있다는 생각.

물론 

원시인이 스마트폰을 처음 본것 처럼 헤드파이 유져로서 이런 극저음들을 처음 접하다보니

이것이 뭐당가..하여 당황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지만
현재로써는 그러하다.

하이파이라는 것은 절대로 심심한 소리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말그데로의 의미로 모든 소리가 충실하게 사실적으로 구현되는 것을 뜻한다고 볼때
물론 내 귀는 아무리 개귀이니 초개귀이니 깝을치며 농담을 한다하여도 내 귀일 뿐이니 취향이라고 한다면 할말은 딱히 없겠다만

하만 오버이어 타겟을 99퍼센트 적용한 인이어를 들으니 전영역에 충실이라기 보다는 심심에 가깝다는 느낌이다.

물론 인이어로 뭔 하이파이냐 웃끼지마라 인이어는 원래 부족한 도구이기 때문에 그만큼 그냥 비교적 부족하게 들리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고
고로 그냥 오버이어타겟이나 DF타겟이면 충분하다고 이야기하는 
하이파이 유져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헤드파이 메니아 입장에서 어떻게든 인이어로 하이파이에 다가가는 이 고민에 흥미가 있고 재미를 느끼는 바

좀 더 생각을 할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기술이 발전하여 여러가지 새로운 이펙터등도 나올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한다.

디렘으로 돌아와서 마무리하자면

익숙한 발란스에 익숙하지 않은 극저음으로
여기가 튜닝의 끝이라기보다는 현재 상황을 판단하는
척도의 가치가 있으며
최신 하만타겟 레퍼런스로의 특별한 가치가 있다..

덕분에 좋은 음감을 했다기 보다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 좋은 지름이었다고 본다.

물론, 아직 더 들어보면서 생각을 해 봐야 겠지만..

-권장 지름 가격-

뚜껑 장난하냐..? -5만원
리얼텍칩 버그들 -2만원
요즘이 어느때인데..배터리 아쉬움 -2만원
5핀에는 불만이 없지만 5핀도 잘 안들어가..;; -1만원
다른 무선기기와 사이 않좋음.. -1만원
덕트가 있어도 기본적으로 착용감 안좋음 -0.5만원
통화 품질 개선 했다고 하지만 방금 전화한사람이 그거 당장 빼라고 함 -1만원
블루투스의 특징적인 음질열화 조금 느껴짐 -0.5만원
타겟 레퍼런스 +20만원

토탈 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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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18-4님 포함 6명이 추천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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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장님 인증 영디비 레퍼런스 이어폰이 탄생했습니다! ㅋㅋㅋ7만원이면 가격이상이네요ㅎㅎ
12:44
19.06.17.
후대장 작성자
회원
튜닝을 그렇게하려고 맘먹고 하신것같은데
어쩔수는 없죠 ㅋㅋ
13:53
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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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개귀님의 섬세하고 자세한 리뷰 잘 봤습니다
12:48
19.06.17.
후대장 작성자
KIMBBAM
ㅋㅋㅋ 저 뚜껑이 좀 냄새나게 생겼는데 뭔가 발견안되었는지요..?
13:52
19.06.17.
크크... 너무 유해요. 제가 까면 열흘도 모자랄듯...
12:59
19.06.17.
후대장 작성자
예림이아빠
욕쓰면 아이디 짤리는지 확인이 안되어서..그만..쫄보인증을..하고말았네여..;;
13:51
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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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는 12만원으로 채점하시고 디렘은 7만원으로 채점하시면 결론은 갓신렬 린정각이신가요 ㅋㅋ
13:27
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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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l2e
라고 썼는데 소리 없이 15만원으로 업데이트를 하셨네요 ㅎㅎ
13:49
19.06.17.
후대장 작성자
jakel2e
아 버즈는 15만원으로 올렸습니다
제가 기본팁으로 정착용이 안되어서 저음빠지는소리로 리뷰한 부분이 있어서요
인이어타겟이 많이 사용된다면 버즈의 가치가 더 올라갈수 있겟죠 ㅋ
13:49
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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